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기도 지역 학교 취업하고 싶은 분들!!

민서맘 조회수 : 1,782
작성일 : 2012-02-08 20:12:51

지금 경기도 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행정실무사(교무보조)를 뽑고 있어요..

교육지원청(구 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 채용공고 참조하세요

 

제 생각에 많은 급여는 아니지만 4대보험 가입되고 퇴직금 ,연차수당도 지급되는 안정적인 직장이라고 생각됩니다.

출퇴근시간 정확하구요

 

다만 선생님과의 관계설정(특히 교감, 부장교사들의 ), 업무영역이 정해지않은 일들(고난도의 업무는 아님)이 단점이에요..

 

처음이 어렵지만 ....2달정도 고생하면 적응되어 좋을 거 같아요

 

나이제한도 거의 없어요..

성실히 일하고 부지런함을 어필하면 가능성이 높아요...

컴퓨터로 업무 가능하시면 되구요.. 전산자격증 있으면 유리하구요... [컴퓨터 전혀 할 줄모르면 힘들어요]

IP : 61.77.xxx.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이
    '12.2.8 9:28 PM (115.143.xxx.81)

    근무시간은 대략 몇시부터 몇시까지 몇시간인가요? 토요일도 근무해야 하는건가요?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대략의 사항이 궁금해요~

  • 2. 아마
    '12.2.8 9:48 PM (119.207.xxx.102)

    교사 출퇴근 시간과 거의 같을 걸요

  • 3. ..
    '12.2.8 9:48 PM (175.210.xxx.243)

    시간은 대략 8시40분부터 5시가 되겠죠. 토요일,방학때도 나오는건 당연하구요.
    일반적으로 교무보조는 젊은 애들을 뽑아요. 잡다한 업무도 많이 하고 위에서 일시키기에도 편하니까요.
    눈치봐야 하는 사람도 많고 선생님들과의 관계도 그렇고 그렇다고 동료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참 외롭겠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 4. 민서맘
    '12.2.8 9:51 PM (61.77.xxx.93)

    보통 8시 30분~5시 30분 사이에요... 주40시간근무
    학교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2012학년도는 주5일 수업이라서.. 토요일근무안해요..

    자녀가 초등학교이상 다니다면 ..학교근무가 좋을 듯해요
    지금 30대후반~40대초반 사이라면 도전할만 해요..
    20대를 선호를 선호하기도 하지만 나이가 어린사람들은 금방 그만두기도 하고 적응을 어려워 하는 단점이 있어서 직장근무경험 있고,, 적은 급여지만 만족하고 다닐만 한 분을 많이 뽑아요

    지금 경기도내 거의 모든학교에서 채용하고 있어서... 지금 같이 좋은 기회가 없을 것 같아요

  • 5. 씩씩이
    '12.2.8 9:51 PM (175.124.xxx.32)

    요즘 관심있는데 자격 요건이 어떻게 되나요? 저는 특별한 자격증은 없고 사무관리경력만 17년인데 혹시 될 가능성이 있을지 걱정...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라 퇴근이 조금 빠르다는 장점이 끌리더라구요.

  • 6. 궁금이
    '12.2.8 9:56 PM (115.143.xxx.81)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21 블라우스는 바지나 치마속으로 넣어야 하나요? 4 코디의 정석.. 2012/04/03 1,338
90120 남초사이트에서도 쉴드 불가라고 난리인데 도대체 82분들 왜 그래.. 26 김용민 2012/04/03 2,419
90119 이명박, 이래도 노무현 탓이라고만 할 텐가 7 참맛 2012/04/03 803
90118 '김제동, 국정원 압력까지'…<조선> <동아&g.. 그랜드슬램 2012/04/03 772
90117 [스모킹건smoking gun]-천안함의 진실 4 문라이트 2012/04/03 493
90116 시민단체가 선정한 19대총선 심판 후보-닥치고 투표!! 5 은석형맘 2012/04/03 839
90115 국정원이 사찰에 참여했다고? 맞는 말이네요 3 허허허 2012/04/03 696
90114 사실 제가 볼때 중도층이라는건 존재하지 않아요 1 서울시민 2012/04/03 390
90113 도올 김용옥- 지금 전국은 쥐새끼로 들끓어 6 기린 2012/04/03 799
90112 사랑앓이)노처녀 입니다.도와 주세요!-세번째 14 ... 2012/04/03 3,450
90111 닭치고 쥐잡는 날.... 14 바따 2012/04/03 802
90110 김용민 빠순이다. 그래서? 6 ^__^ 2012/04/03 1,018
90109 천안함 조작... 그렇다면 우리 병사들 살릴수도 있었다는 말인가.. 11 조작 2012/04/03 2,086
90108 드디어 김용민후보 무시녀 등장~ 13 참맛 2012/04/03 1,811
90107 정말 밥 안 먹는 애 때문에 미치겠어요.. 22 엄마노릇 힘.. 2012/04/03 2,291
90106 시어버터 바르고 화장해도 될까요? 화장 2012/04/03 1,073
90105 이외수 &quot;예전의 정동영 아니다. 진정성 믿는다&.. 6 prowel.. 2012/04/03 1,663
90104 요즘 옷 어떻게 입으세요? 2 바느질하는 .. 2012/04/03 1,275
90103 8년이 지났어도 아직 유효한 노래~ 바람의이야기.. 2012/04/03 479
90102 아가씨때 엄마가 돌아가시는것과 아줌마가되고 엄마가 돌아가시는거 10 또로로 2012/04/03 2,960
90101 아주 훈훈한기사.. 12 .. 2012/04/03 1,522
90100 다음주에 중국가는데 여권만기ㅜㅜ 비자까지 받을수 있나요? 4 만기5개월전.. 2012/04/03 841
90099 트랜치코트랑 일반 쟈켓...어떤거 사고 싶으세요? 3 -_- 2012/04/03 1,119
90098 정치가 사람을 돌아이로 만드네요, 김용민사건 17 정신나간녀들.. 2012/04/03 1,605
90097 후라이팬... 뭘로 살까요? 2 레레 2012/04/03 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