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떡볶이 1인분에 떡 열 개나 나올까 말까 하던데
아딸만 가면 떡볶이 1인분 시켜서 배터지네요.
죠스떡볶이 같은 다른 떡볶이집의 2배는 되는 것 같아요.
다른 집에선 순대나 튀김 등을 같이 먹어야 양이 차는데
아딸은 떡볶이만 먹어도 배가 불러요 ㅋ
저희 동네 아딸만 그런 줄 알았는데 이 동네 저 동네 먹어봐도 다 그렇네요.
많이 줘서 좋아요 ㅋㅋ 매콤한 맛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요즘 떡볶이 1인분에 떡 열 개나 나올까 말까 하던데
아딸만 가면 떡볶이 1인분 시켜서 배터지네요.
죠스떡볶이 같은 다른 떡볶이집의 2배는 되는 것 같아요.
다른 집에선 순대나 튀김 등을 같이 먹어야 양이 차는데
아딸은 떡볶이만 먹어도 배가 불러요 ㅋ
저희 동네 아딸만 그런 줄 알았는데 이 동네 저 동네 먹어봐도 다 그렇네요.
많이 줘서 좋아요 ㅋㅋ 매콤한 맛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아딸 1인분에 순대나 튀김 1인분은 먹어야 배가 찹니다..
ㅠㅠ
윗님, 저두요ㅠㅠ
둘이 비슷할것 같아요..
아이가 원하는대로 보내세요..
요즘 애들 남녀공학 선호할거에요
많다뇨;;; 절대 그럴리 없어효
울동네아딸이 원글님동네보다 적게 담아주는건가효 ㅠㅠㅠㅠㅠ
분명 예전에 비슷한글 올라왔던 기억이....
1인분 가격도 비싼데...많이 주면 감사하지않은감요?
그럴리가 없어요. 너무 적어요ㅠ 원글님이 너무 적게 드시나? 죠스가 더 많던데......
지랄맞게 예민했대요
근데 그게 예민이 아니라 신경질 많고 찡찡대는거 같아요,엄마가 무지 성질내며 안 받아준 기억이 ㅎㅎ
당연히 공부할때 뭐가 맘에 안들고 뭐가 어쩌고 저쩌고,,공부 별로 잘하지 않았어요
우리딸은 뒷통수 납작이 될정도로 순한데 공부 시켜도 순하게 다 따라와요
중학교 내내 전교 5등안에 들고,구청장 상받고 졸업해서 지금 특목고 다니는데 일단은 잘해요
남의 눈치나 상황 돌아가는걸 잘 알아차리는 예민이면 모를까,,
성질이 지랄맞은 예민은 공부나 사회생활에 별 도움 안되는것 같아요
양에 비해 너무 비싸게 받는구나 생각한건 저뿐인가 봐요..
너무 감질나게 담아주던데...ㅡ.ㅡ;;;;
전 혼자서도 1인분 먹고,거기다 튀김까지 추가해서 먹어요^^;;
오페라 하우스냐 주말 농장이냐는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애요.
오페라가 일상 삶인분은 아쉬울거고
먹고 살기 바뻐서 드라마도 못 보는 사람은 그거나 저거나 할 거고.
저는 개인적으로 건설 개발에 지쳐서 (sick and tired!!!) 오페라 하우스 하나쯤 없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새로 하나 지을 걸로 예술의 전당, 세종 문화 회관 고쳐서 쓰면 되지 않나요?
대관 문제는 정권 바뀌면 시민단체 의견으로 만들어서 개혁하면 되는거고.
전에 제가 1인분 다 못먹고 싸가지고 나오다 아주머니들한테 한소리 들었다고
썼어요^^ 위에 데쟈뷰님..ㅎ~
정말 혼자 먹기는 너무 많아요.
그이후 전 그냥 컵볶이 하나 먹고 치웁니다.
아딸 떡볶이에 순대까지 먹어야 배가 차는 나는 뭥미?
그럴까요?ㅎㅎ
우리동네 국대는 정말 맛없던데...별 맛이 안 나고 밍숭맹숭해요.
죠스는 안 먹어봤고...
전 아딸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전에 1000원 행사할 때 맨날 사다 먹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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