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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나 부조금때문에 뭐라하는거 진짜 싫어요

한국가치관 조회수 : 650
작성일 : 2012-02-08 10:53:25
그런 글 많쟎아요선물로 뭐 받았는데 싫다, 부조를 온식구와서 먹으며 얼만큼 했다 등..선물은 그야말로 주는 사람 맘이죠.받는 사람 맘에 들면 금상첨화지만 감사함으로 받아야 하는거 아닐까요.싫을 순 있죠 속으로..욕할건 아니죠.저도 집들이선물로 휴지,,이런거 좋아하진 않지만 감사히 받아요.좋은 과일 아닐땐 요거트에 섞어먹고 그래요.돌잔치,,등도 그래요.전 돌잔치 안했어요.남이 부르면 되도록 가요.하지만 주말에 온 식구 갈 수밖에 없쟎아요,,어디 가는 길일 수도 있고.부조는 도와주는 건데 꼭 밥값을 채워내지 않았다고 뒷담화들 많이 저렴해보여요.아예 초대장에 얼마라고 쓰시던지..정말 한국의 초대문화 잔치문화 그 가치관들 넘 싫어요.안그런 분들도 있지만
IP : 175.116.xxx.9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2.2.8 11:03 AM (112.168.xxx.63)

    저도 그런게 참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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