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생생정보통 김경란 아나운서 눈이 이상하지 않아요??

이상해 조회수 : 16,281
작성일 : 2012-02-07 19:19:11
눈이 사시도 아니고 양 눈알이 너무 얼굴 바깥쪽으로 가 있는거 같아요.. 볼때마다 넘 이상해요. 이도 앞에 몇개의 이가 색이 다른이랑 너무 다르고. 저만 이상하게 보이는건지..
IP : 218.209.xxx.22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2.7 7:29 PM (211.177.xxx.203)

    저는 눈보다 입매가 좀 더 부자연스럽더라구요

  • 2. ..
    '12.2.7 7:33 PM (125.186.xxx.4)

    진짜 매력이 너무 없는것 같아요.
    이지애 아나운서는 너무 러블리하고 귀엽던데...

  • 3. 맞아요
    '12.2.7 7:35 PM (110.10.xxx.46)

    김경란 아나운서 눈이 좀 이상하다고 초등학교 5학년인 저희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그 후로 생생 정보통이나 스펀지를 볼때 유심히 봤어요.
    눈의 촛점이 좀 달라진거 같더라구요.

  • 4.
    '12.2.7 7:36 PM (116.32.xxx.31)

    저도 눈보다 입매가 너무 거슬려요...
    표정을 보고 있으면 제가 다 경련이 일어날것 같아요...

  • 5. 저도
    '12.2.7 7:37 PM (123.111.xxx.244)

    그 아나운서 볼 때마다 눈에 자꾸 시선이 가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사시끼가 있는 걸로 보이던데...
    교정 가능한 거 아닌가요?

  • 6. 끄윽
    '12.2.7 7:39 PM (219.250.xxx.204)

    눈도 눈이지만,,, 입술 좀 어케 했으면 좋겠어요
    마치 화장 다 하고 입술 안 한거같이,,, 색깔이 너무 없어요
    립칼라 좀 화사하게 했으면 하는데
    주구장창 저 색만 고집하네요

  • 7.
    '12.2.7 7:47 PM (116.32.xxx.31)

    본인이 직접 화장한다고 하더군요...
    직원들중 화장 안한 맨얼굴을 본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 8. 화장이 에러
    '12.2.7 7:49 PM (116.38.xxx.229)

    검은색 아이라인을 눈을 돌아가면 그려서 오히려 눈동자의 위치가 더 도드라져보여요
    그래도 아나운서로서는 괜챦은 것 같아요. 특히 개콘 테스토스테스....잼있었어요.

  • 9. 보는
    '12.2.7 7:55 PM (111.65.xxx.83)

    보는 눈이 조금씩 다르네요.
    전 평소에 김경란 아나운서 보면서
    "잇몸이 너무 많이 보여." 했었어요

  • 10. 그런 점도 있지만..
    '12.2.7 7:56 PM (1.238.xxx.61)

    얼굴은 부모님이 주시는 거고 아나운서로서는 참 좋아요.. 목소리도..
    또 반듯하게 보이고요..
    이지애아나운서는 제가 제일 좋아해요...

  • 11. ..
    '12.2.7 8:06 PM (210.180.xxx.19)

    성형안한 사람들은 거론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김경란은 거의 손대지 않은 얼굴 아닌가요?

    저는 수수해도 그게 더 좋던데 다들 그래서 얼굴에 손대나 봐요.

    좀 완벽하지 않아도 방송에서 자.연.인좀 봤으면 좋겠어요.

  • 12. ..
    '12.2.7 8:09 PM (220.255.xxx.50)

    눈동자가 바깥쪽으로 벌어진 눈을 외사시라고 하지 않나요.
    백인들이 외사시가 많아요. 외국 배우들 화보 보면 엄청 많더라구요.

  • 13. 해피맘
    '12.2.7 8:12 PM (121.170.xxx.223)

    저도 그리보였어요.

  • 14. 나도나도
    '12.2.7 8:28 PM (110.70.xxx.209)

    저도 그렇게봤어요~~
    나만그렇게생각한게 아니네요~~

    이지애아나운서랑 너무비교되요 여러모로~
    김경란아나운서는 무조건 웃길려고 오바하거나 사람당황스럽게 만들거나~
    그런스타일의 진행이 너무별로!!!!

  • 15. .....
    '12.2.7 8:52 PM (180.230.xxx.22)

    그래도 그만하면 진행 잘 하지 않나요..?

  • 16. ㅇㅇ
    '12.2.7 8:58 PM (119.70.xxx.201)

    어머어머 맞아요..저도 볼때마다 눈이 바깥쪽으로 간 사시로 보여서 앞트임을 심하게해서 ㄱ그런가했ㅇ어요

  • 17. ..
    '12.2.7 9:00 PM (211.224.xxx.193)

    생생정보통서 얼굴이 이상하긴 해요. 그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고딩때 사진 비스름하게 얼굴이 돌아간것 같아요. 이분 성형 한 얼굴이예요. 눈 했어요. 성형전 얼굴 좀 안습이예요

  • 18. 우와
    '12.2.7 10:59 PM (180.71.xxx.87)

    신기하네요~ 제가 신랑한테 사시같다고 했더니 잘 모르겠다고 해서 저만 그렇게 느낀줄 알았어요~
    그리고 이지애 아나운서는 제 눈에는 아나운서 중 제일 귀엽고 예쁘더라구요, 질리지가 않아요^^

  • 19. ,,
    '12.2.7 11:22 PM (125.176.xxx.163)

    저도 앞트임 너무 심하게 해서 그런줄 알았어요. 아니에요?

    원래 그런거라면... 좀 초점이 안 맞는거 같긴 해요

    모델 이소라도 약간 그렇잖아요...

  • 20. 음..
    '12.2.8 1:23 PM (112.217.xxx.67)

    전 이 아나운서 언제나 히바리 없어 보였어요.
    '히바리'라는 것이 굳이 설명하자면 맥이 없고 힘이 없어 보이는 느낌... 그런 건데요.

    선량하게 생겼지만 그런 느낌 때문인지 무매력인 것 같아요.
    착한 엄마, 착한 며느리일 것 같아요.
    스펀지 할 때부터 눈 보면서 정말 카메라 테스트 어떻게 통과했나 싶었네요.

  • 21. 좋아요~
    '12.2.8 1:45 PM (218.236.xxx.184) - 삭제된댓글

    저는 목소리 정말 좋던데... 발음도 그렇고 전달능력도 좋고.
    참 단정해보이고 아나운서로서는 괜찮아 보여요.

  • 22. 윤주
    '12.2.8 1:48 PM (125.143.xxx.115)

    얼마전 갱신 안하려다 다시 했는데 만기 후 3 개월 지난 후라야 다시 그 때 부터 1 년 만기로 쳐 준다네요

  • 23. 꽃봉지^*^
    '12.2.8 2:05 PM (121.134.xxx.211)

    댓글단..점둘님

    자연인이라굽쇼...아님니다

    앞니치아발치후 사기로교체한치아구요

    예전 아나운스이전 사진 못보셨구나...찾아보셔요..

    가.관 입니다

  • 24. 김경란
    '12.2.8 2:10 PM (14.37.xxx.33)

    성형전 사진 있네요.

    http://blog.yahoo.com/_ODZHW3GQCU43Y7GUMGVWF6L4KE/articles/563447

  • 25. ....
    '12.2.8 2:13 PM (1.251.xxx.201)

    김경란아나운서가 손대지 않은 얼굴이라니....
    전 아나운서 통틀어서 김경란씨 볼때 젤 안습이던데

    전..솔직히 탤런트나 가수들 봐도
    어디를 고쳤는지 무슨 수술을 했는지 그런거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김경란 아나는 볼때마다 얼굴이 부자연스럽고 성형티가 넘 많이나서
    항상 보면 뭔가 불편해요
    눈도 쌍꺼풀이나 뭐 앞트임이런거 한거같고
    입술도 뭔가 부자연스러운거 같고...
    하여튼 아나운서 중에 얼굴이 젤 자연스럽지 않은 사람이 김경란씨라고 생각해요
    사람들 보는 눈이 참 다르구나..새삼 느끼네요

    글타구, 김경란씨 안티는 아니구요
    목소리나 또박또박한 말투는 넘 좋아하는 아나운서에요
    단지 외모가 좀 부자연스럽다는 거지

  • 26. ..
    '12.2.8 2:36 PM (211.224.xxx.193)

    82회원님들 땜시 눈물나요. 자고로 사랑은 표현해야 제맛이니까 나꼼수 님들께 어떻게든 내 사랑을 전하고야 말꺼예요. 쉰 다 돼가는 서러운 아짐의 사랑을 받아주소.

  • 27. ㅇㅇ
    '12.2.8 2:37 PM (221.133.xxx.133)

    사내*끼가 지 자식 입에 들어가는거,입는거 까지 아까워하면 우짜노,,등신** 삐리리리ㅣ...

    사내자슥이 지 팔다리가 끊어져도 자식은 따시고 배부르게 잘 건사해야지..삐리리리.....

  • 28. ..
    '12.2.8 3:53 PM (220.124.xxx.56)

    보면 볼수록 정말 못생겼다 생각이 절로드는 아나운서예요..
    얼굴을 보면 전혀 집중이 안되는건 사실입니다...
    차라리 처음에 별로 않예쁘더라도(혹은 못생겼더라도) 보면볼수록 귀염성있고 예뻐보이는 얼굴이 훨씬 낫습니다.

  • 29. ??
    '12.2.8 4:23 PM (221.149.xxx.66)

    글고 화장품(특히)의 경우는 그때그때 트렌드가 워낙 빨리 바뀌다보니
    립스틱, 아이셰도 같은걸 다 사용하고 나서.. 몇년후(짧게는 1년 길게는 2,3년)
    다시 구입하려고하면 단종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더라구요.
    왜 기초제품이건, 립스틱이건, 마스카라건
    자신한테 잘 맞아서 꾸준히 그것만 쓰는 경우가 있잖아요.(제 경우엔 정해진게 몇개나 있거든요)

    립스틱같은건 다 써보고 나중에 다시 구입하려해도 없으니.. 더 양이 많을것도 같아요
    물론 오래된건 나쁘니깐요
    제 지인중엔 몇번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한번에 꼭 두개씩 구입하기도 하더라구요.

    화장품 회사들은 못되서.. 왠만한 제품들은 단종시키니까.. 미리 사두게 한다면서.. ^^;

  • 30. 저도
    '12.2.8 4:24 PM (222.108.xxx.68)

    남편이랑 tv 볼 때마다 사시 같다고 서로 얘기하곤해요.
    눈 촛점이 어디 가있는지 모르겠어요.

  • 31.
    '12.2.8 5:38 PM (110.10.xxx.141)

    저도 사시같아보여요.
    잇몸도 그렇고 눈도 그렇고ᆞᆢ
    tv보다가 내눈까지 돌아갈것같아서
    그분나오면 시선을 돌려요.
    시청자들은 느끼는데 관리자들은
    못느낄까요?

  • 32. ***
    '12.2.8 5:59 PM (114.203.xxx.89)

    사시 맞아요. 외사시...눈동자가 안으로 몰린 게 아니라 바깥으로 벌어진 거..
    똘방하고 방송 잘하기는 하는데..
    문근영도 약간 그런 끼가 있고,
    연예인 중에 은근 그런 사람들이 꽤 되는 듯.

  • 33. ..
    '12.2.8 7:02 PM (116.34.xxx.92)

    그 정도면 이쁘지 않아요? 자세히 안봐서 눈동자는 모르겠지만..
    kbs 아나운서들은 고전적인, 약간 촌스러운 이미지가 있는듯.

    글구 이지애 아나운서요. 새벽에 하는 라디오 들어보셨어요?
    가끔 듣는데 침 고인소리 라고 해야하나.. 입을 뗄 때마다 나는 소리..좀 거슬리더라구요ㅠ
    라디오라 목소리에 더 집중되니까 그러는듯.
    제가 라디오를 거의 끼고 사는데 이런 목소리는 처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580 나꼼수 시디 구할수 있는곳 없을까요 2 연주맘 2012/03/16 1,021
82579 NLP심리치료.. 2 천사볼 2012/03/16 1,901
82578 심한 아이 타올로 밀어 줘야 하나요? 3 각질 2012/03/16 825
82577 시부모님때문에 속상한 마음을 신랑한테 자꾸 표현하는게 과연 잘하.. 12 현명하게쓰자.. 2012/03/16 2,857
82576 9개월 임산부인데요 아기가 역아 ㅠㅠ 11 고민 2012/03/16 2,254
82575 면생리대 만들어 보신분 계신가요? 8 2012/03/16 1,384
82574 보일러는 언제 사야 저렴한가요? 2 mmm 2012/03/16 904
82573 눈치보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4 힘들어요 2012/03/16 9,088
82572 전여옥 “박근혜, 지적 인식 능력이...” 5 세우실 2012/03/16 2,737
82571 1차량 이상 매달 2만원씩 주차비부과! ...이런곳 또 있나요?.. 20 너무해 2012/03/16 2,693
82570 단호박으로 간단하게 할만한 반찬 알려주세요~ 6 .... 2012/03/16 1,407
82569 이사가고나면 꼭 피아노 조율해야하나요? 5 2012/03/16 1,181
82568 이런 얘기 들어보셨어요? 1 인생 2012/03/16 904
82567 초등 2학년딸 놀토에 어디를 가야 할까요? 2 .. 2012/03/16 672
82566 가톨릭이신분들께 여쭤요 남편이 영세받는데요 3 싱글이 2012/03/16 921
82565 자동차세 환급 바로 입금되네요~ 8 다들아시죠~.. 2012/03/16 2,962
82564 한정식집에 집에있는 와인가져가면 식당에서 싫어할까요? 6 질문 2012/03/16 2,591
82563 자격증추천해주세요. 2 나는 44세.. 2012/03/16 986
82562 윤형빈 5 처음 보는데.. 2012/03/16 2,569
82561 어제 선녀가 필요해에서 황우슬혜가 입었던.. 염치없지만... 2012/03/16 735
82560 이번주 토일(17,18) 전화여론조사 꼭 받아주세요. 야권통합후보.. 2012/03/16 798
82559 빛과 그림자-에서 강기태 이름이 왜 강기태인가 zz 2012/03/16 1,188
82558 위병 잘 보시는 의사 선생님 좀 알려주세요 3 .. 2012/03/16 945
82557 대학새내기 딸과 홍대앞 쇼핑 하고파요 6 서울초보 2012/03/16 1,773
82556 청와대 수석 문자메시지 내용보니… 파문 2 세우실 2012/03/16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