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기동대 73명까지… 전두환 과잉경호 논란

[세우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2/h2012020702354621950.htm

 

 

길게 말해 뭐하겠어요? 씹어먹어도 시원찮은 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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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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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짹]

저 영감탱이한테는 주먹도 아깝구만 gr하는지 원.

[..]

불로초를 처 드시는지 얼굴 정말 좋아요.ㅡ,.ㅡ;;;

윽~ 패버리고 싶다.

[질긴 놈]

잘쳐먹고 어디 조금이라도 아프면 금방 병원 달려가고 지들 몸뚱아린 죽어라 아껴서 저렇게 번들번들 잘쳐살겠죠 지놈이 잡아 죽인 광주시민이 아프고 목숨을 억울하게 빼앗긴 것은 생각도 안날거에요 지옥에서 천만번 다시 태어나도 될 놈 같으니

[죄]

지은 죄가 많으니 경호원이 많이 필요 할까요?

[영면에 들라]

전씨,, 이제 그만 편한 곳으로 가서 더 편하게 쉬기를 온국민이 열망한다.

[공권력 남용]

몇년 전에도 이 주제 관련으로 엠비씨 뉴스데스크에서 보도한 적 있었어요.
그땐 엄기영인가 신경민 앵커가 '공권력 남용'으로 제동을 걸 수 있다고 멘트했던 게 기억나네요.
얼렁 사건종결합시다. 이게 언제쩍부터 끌 일인가요. 전직 대통령 예우도 다 박탈된 인간들인데-_-

[미친놈!!]

지가 지은 죄값 어찌 갚을지...

[아주]

지랄이 널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