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범죄와의전쟁보고느낀점

.. 조회수 : 1,242
작성일 : 2012-02-07 14:01:07

그 영화가 무엇을 말하려 했든 제가 느끼고 온거...

역시 대한민국은 학연, 지연 ,혈연 없이는 힘들다는거....

하다못해 공기업도 줄이 있어야 들어간다하고 그걸또 으레 인정하는 사회이고...

한심합니다.

그래요 저 셋다 없어서 있는사람보면 배 아픕니다..

신경안쓰고 살기에는 불합리한 세상....
IP : 112.149.xxx.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
    '12.2.7 2:14 PM (211.196.xxx.71)

    원래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예요.
    돈의 힘, 학벌의 힘으로 밀로 최대한 올라간다고 끝이 아니죠.
    도저히 통과하기 어려운 유리천장이 또 있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그들만의 리그라고 부르는 영역이 있어요.
    중견기업 대표에게 직접 들은 말인데, 그 벽의 안쪽은 그 리그 사람들만 서로 돌봐준답니다.
    그 외 계급은 학벌로도, 돈으로도 진입불가랍니다.
    그런 이들이 바로 대한민국을 손 안에서 주무르는 거죠. 대를 이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046 서울에서 alka selzer (알카 셀처) 살 수 있는 곳 3 소화제 2012/02/09 3,031
69045 부탁자주하는친구 조언필요합니다 7 조언필요 2012/02/09 3,933
69044 택시투어하면 점심을 택시기사님과 같이 먹어야 하나요? 1 제주도프른바.. 2012/02/09 1,619
69043 한가인....떡대. 9 밸런스의 문.. 2012/02/09 4,487
69042 강남쪽 사랑니 뽑아요 해요.^^ 치과 추천좀... 2 행복 2012/02/09 799
69041 혹시..어린이 문화 예술학교..라고 아시나요? 4 초등생맘 2012/02/09 627
69040 정동영 "강남을에서 함께하는 가치 말하겠다" .. 12 세우실 2012/02/09 840
69039 성당유치원이 일반유치원보다 나을까요? 10 궁금해요 2012/02/09 2,796
69038 아이 키워보니 정말 필요했다..는 물건들 추천좀 해주세요 14 캐모마일 2012/02/09 2,084
69037 82 장터판매 (후기궁금) 목도리 2012/02/09 761
69036 초등2여아의 친구관계가 힘들어요. 4 모서리 2012/02/09 5,097
69035 초등 4학년 집에서 생일파티해도 괜찮을까요? 3 생일파티 2012/02/09 1,398
69034 루비통 네버풀 GM사이즈는 너무 크고 볼품없는거 맞지요? 6 네버풀 2012/02/09 1,494
69033 중고피아노 사려는데,, 괜찮은 사이트좀,, ,, 2012/02/09 559
69032 유럽패키지.. 우울해 죽겠어요 ...ㅠ.ㅠ 17 .. 2012/02/09 6,408
69031 장터에 올라온 된장 솔직한 후기 기다립니다. 15 된장 떨어져.. 2012/02/09 2,426
69030 1~2년 미국에 살게된다면 나가시겠어요? 22 2012/02/09 2,683
69029 유모차 선택 도와주세요 스토케 vs 퀴니 6 유모차 2012/02/09 1,374
69028 남학생 플릇,클라리넷 하시는 분 있으세요? 1 제비꽃 2012/02/09 1,110
69027 제주도 여행시 교통편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5 이팝나무 2012/02/09 940
69026 양파에 싹이 났는데 먹으면 안되는 거죠? 5 으아 2012/02/09 2,647
69025 아는 친구들 많이 없는 고등학교 가도 될까요? 4 궁금해요 2012/02/09 917
69024 호두까는 도구 2가지 중 선택 도와주세요. 1 호두 2012/02/09 1,247
69023 오늘 아침에 검사하고 왔는데 성별이 바뀌는 경우도 꽤 있나요? 10 임신 16주.. 2012/02/09 9,659
69022 집이 너무 좋아요~~ 44 집순이 2012/02/09 15,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