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2호기 원인불명 온도상승…최악대비 붕산 투입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articleno=201202071012111799
- 45도에서 70도로 급상승…도쿄전력측 "원인파악 못해"
한편 지난 4월 7일 도쿄대의 핵물리학자인 다케다 쿠니히코 교수는 자신의 블로그에 원전에 붕산이 주입되는 상황이 펼쳐질 상황에 대한 심각성을 경고했었다.
그 는 “원자로의 폭발은 핵 폭발, 수소 폭발, 수증기 폭발이 있다. 그리고 폭발 위치는 건물, 격납 용기 압력 용기의 3 가지가 있다”며 “가장 위험한 것은, 압력 용기의 핵 폭발에서 이것을 멈추려면 붕소 켜기가 필요하다. 그래서 붕소가 나오면, 도망칠 준비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그런 다음 “격납 용기 수소 폭발 등의 대량의 방사성 물질이 묻는 경우 10 배에서 100 배 방사성 물질이 나오므로 후쿠시마 현 동부, 이바라키현 북부 주민은 즉시 대피하라”고 말했다. -
어제 요미우리기사를 올려 드렸는데, 오늘은 블룸버그통신등 외신에서도 다루네요.
http://www.bloomberg.com/news/2012-02-07/tepco-injects-boric-acid-into-fukush...
- “It was too early to say the plant is safe in December. They declared cold shutdown even though nobody is sure about the location of melted fuel,” -
멜트다운되었다고 하면서도 어디서 멜트된지도 모르니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