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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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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간녀 어디서 많이 본듯하다 싶더니

이제야 조회수 : 20,040
작성일 : 2012-02-07 12:12:40
며칠전 사진 보고서는 내내 누굴 닮앗는데 누구지?? 이랬는데
방금 카라의 니콜보고서 판박이같네요
눈이 정말 많이 닮았네요
IP : 222.233.xxx.16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글
    '12.2.7 12:15 PM (118.36.xxx.140)

    뜬금없네요.

  • 2. ..
    '12.2.7 12:16 PM (124.5.xxx.193)

    글쎄요.
    제 눈에는 그리 보이지 않네요.

  • 3. ....
    '12.2.7 12:18 PM (221.133.xxx.133)

    니콜이 무슨죄....;;

  • 4. 낯선사람
    '12.2.7 12:23 PM (116.37.xxx.172)

    남의 집 귀한 딸을 이런 경우에 가져다 붙이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예끼!

  • 5. 어허~
    '12.2.7 12:24 PM (119.197.xxx.71)

    니콜은 아니되옵니다.

  • 6. -_-
    '12.2.7 12:27 PM (221.133.xxx.133)

    니콜이랑 닮은게 아니라 니콜보고 고쳤나보죠...

  • 7. ㅎㅎ
    '12.2.7 12:29 PM (210.180.xxx.19)

    솔직히.. 닮긴 닮았네요^^

  • 8. 그러게요
    '12.2.7 12:40 PM (180.230.xxx.22)

    닮긴 닮았네요222222

  • 9. 전..
    '12.2.7 12:52 PM (211.234.xxx.65)

    일요일 아침에 하는 방송 대역배우하고 똑같던데..

  • 10. ㅇㅇ
    '12.2.7 1:31 PM (110.12.xxx.156)

    재래 시장이 있어서 물가가 싸요
    극동 같은 경우 오르막이라 눈이 많이 올때 어려움이 있구요
    이수역에서 걸어올라가면 운동 한번 잘하시는 겁니다^^;;
    마을버스도 있어요.전 주로 걸어다녔지만요
    2식구라 하시니 아이는 없으신것 같은데
    초등학교가 걸어서 거리가 조금 되요
    서민적이지만 학구열도 좋은편이고 교통도 훌륭하지요
    주택쪽으로는 특별히 유해시설 없고 조용해요

  • 11. dd
    '12.2.7 2:14 PM (14.35.xxx.1)

    상간녀.. 재수는 없지만.. 솔직히... 이쁘더군요. 남자들이 보면 홀려서 정신 못 차릴 인상이던데요. 색기 있어 보이고 교태가 흐르는 게...

  • 12. ..
    '12.2.7 2:48 PM (211.224.xxx.193)

    서프라이즈 저도요

  • 13.
    '12.2.7 3:51 PM (27.115.xxx.69)

    상간녀가
    구글에서 찾아보니
    눈웃음 치며 가슴골보이는 옷입고 있는 그 사진 맞나요?

  • 14. 예쁘지만
    '12.2.7 3:53 PM (110.9.xxx.208)

    오만하고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 사람이었죠. 이사람.
    사과하고 빌었다면 지금 이런 일까지는 없었을텐데. 자기가 모든 여자의 위에 있다는 생각. 사실 다 뜯어고친 외모로 항상 최고의 얼굴로 있기는 어려울텐데. 자기보다 예쁘면 남편이 바람을 피워도 되는건지.
    이여자때문에 도대체 몇사람의 인생이 망가진건가요.

  • 15. 집단
    '12.2.7 5:45 PM (210.96.xxx.241)

    히스테리...

    82 검색어

    1위...연예인
    2위 상간녀
    3위 주변사람 흉보기
    4위 야리꾸리한 19금 이야기

    아..맞다!!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만큼 파급력 쩌는 상간녀 연예인 이야기 0순위!!!

    주구장창 상간녀 타령이구만..ㅉ

  • 16. 네이버
    '12.2.7 8:11 PM (110.9.xxx.244)

    좀전에 네이버에 상간녀의 항변글 밑에 달린 댓글중 누가 상간녀 사진을 대문짝하게 올려봐서 봤어요.. 니콜하곤 격이 달라요. 니콜은 귀염성있고 총명해 보이지만 이 여자는 그냥 헤벌레 헤퍼 보이고 맹해보이던데요.
    참..뭐 딱히 인상적인 얼굴이 아니라 삼일 지나면 기억에도 안남을 그냥 평범한 얼굴이던데..

  • 17. 수준이
    '12.2.7 10:13 PM (124.111.xxx.237)

    82가 조금씩 떨어지는 느낌이 왜일까?
    매일 베스트 단어가 상간녀.......
    점점 더 불확실한 세상..남편들에 대한 불안이 이런식으로 표출될 수 밖에 없지만,
    간통죄의 본질자체가 희미해지는 요즈음 집단 히스테릭성 느낌이 아닌 좀 더 세련되어지고 진취적인 방어기제는 없는 것일까?

  • 18. 화성인
    '12.2.8 2:48 AM (125.141.xxx.221)

    T v-n 차널에서 하는 화성인 바이러스라는 프로그램 있어여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가 진행하는...거기서 한국의 패리스힐튼 이라면서 돈걱정 한번도 안하고 살았다고 우동먹고 싶음 아침에 비행기 타고 일본가서 우동 한그릇 먹고 다시 그날 비행기로 오는 그 여자분이랑 많이 닮았어요 화성인에 나왔던분은 입 주위에 점이 있었는데 ...암튼 사진 보면서 연예인은 아니고 내가 어디서 봤더라..하며 한참 생각했는데 그분이 떠오르더라구요

  • 19. 아무리 그래도
    '12.2.8 7:06 AM (68.5.xxx.231)

    어디 갖다 붙일때가 없어서 상간녀에게 붙이시다니 니콜이라는 처자가 누군지는 몰라도 너무 모욕스러울것 같네요. 그 여자는 별명이 국민 상간녀라고 모르는 사람이 없다던데요.

  • 20. 제가
    '12.2.8 11:44 AM (27.100.xxx.181)

    저 대학다닐때 클린턴 스캔들이 터졌는데
    저보고 르윈스키 닮았다고.ㅡ.ㅡ;;
    심지어 저를 딱 한 번 본 친구 어머님이 신문에 난 르윈스키(르윈스킨?) 사진보고 저랑 똑 닮았다고 그랬다 해서.. 무지하게 기분 안 좋았습니다.
    그 전엔 황수정 닮았단 소리도 들었었는데.. 어째 여자들이 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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