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긴 한데요.
친척언니 딸이..볼때마다 좀 갸우뚱하게 만들어요.
엄마가 부르던 제가 부르던 누가 자기를 불러도
꼭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애처럼 행동해요.
눈도 안마주치고 대답고 안하구요.
말도...문장으로 말한적이 한번도 없고
짧은마디로(아앙),(이거)...머 이정도 소리만 합니다.
그것도 하루종일 짧은마디 하는게 한 4~5번정도?
언니는 자기랑 있을때는 말을 무지 잘한다는데
제가 봤을땐...주제넘지만 걱정되서요.
다른아니들 6살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