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상금 500만원짜리 동영상이 공개되었네요.

ㅇㅇ 조회수 : 1,692
작성일 : 2012-02-06 20:43:09
오늘 공개된 박원순 아들 군면탈범 박주신 군이 계단을 멀쩡하게 뛰어내려가는 동영상 보기

http://blog.naver.com/equity1/90135502253

그런데 이걸로 끝이 아니었습니다.

<박원순 子 동영상 입수, 강의원 이건 `맛보기`>

(기사 중 발췌) 강의원 측은 이에 대해 "이 동영상은 맛보기이며 내일 더 화끈한 자료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
내일 공개되면 여기 게시판에도 링크 걸겠습니다.

기대되네요.
IP : 62.113.xxx.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6 8:48 PM (59.19.xxx.165)

    그래서 어쩌라고,,너네들은 해도 괜찮냐

  • 2. 윤옥희
    '12.2.6 8:55 PM (121.170.xxx.74) - 삭제된댓글

    [10,26부정선거] 어케 생각 하는지... ㅋㅋ

  • 3. ..
    '12.2.6 8:56 PM (112.222.xxx.229)

    디스크라는게 일상생활을 아예 못하는 병이 아닌데 참 근거가 되지않는걸 근거라고 당당히 내세우네요
    계단에서 뛰지도 못할만큼 심하면 공익도 못가고 바로 면제에요
    참 강용석씨도 제대로된 근거로 비난하셔야지 저런걸 증거라고 내세우면 비웃음만 삽니다

  • 4. 그니까
    '12.2.6 9:06 PM (217.165.xxx.134)

    그러면,

    박원순시장님 아들을 법대로 하라고,,,법대로 고발을 하든 뭘하든, 동영상을 법원이나 검찰에 내지 왜 생쑈를 하냐고?

    별 미친....

  • 5. 디스크 면제
    '12.2.6 10:02 PM (1.235.xxx.29)

    제 남편 디스크로 공익도 아닌 면제 받았어요.(빽이나 돈쓸 가정형편 절대 아니었고요)
    입소까지 했다가 허리가 아파서 검사하고 수술하고 면제..
    힘든 일, 허리 지속적으로 쓰는 일하면 많이 불편해 하지만 수술 후 2~3년 지나 친구들과 농구도 하고
    지금도 수영, 탁구 등 한~두시간 운동 하는데 지장 없어요.
    주장하는 대로라면 제 남편은 공익도 아닌 면제니 집밖에도 혼자 못 나가야겠네요. ㅡ.ㅡ

  • 6. king
    '12.2.7 1:02 AM (110.10.xxx.16)

    님들 잘모르시는게 있어요.

    허리디스크로 공익판정까지 받은 박원순 아드님이

    병원에가서 허리 치료받은 기록이 없답니다.

    아팠던 적이 없었으니 고치기위해서 병원갈 이유가 없는 거죠.

    과거 저거보다 더아팠더라도 수술하거나 시술해서 나으신분들과는

    완전 다른 경우입니다.

    소통왕 박원순시장이 아들병역의혹에 대해 동문서답으로 일관하더니

    요즘은 트위터도 접으신 듯해요.

  • 7. King/
    '12.2.7 9:24 AM (68.36.xxx.72)

    썩은 동아줄을 왜 잡고 계셔요?
    종편에서도 인정받지 못한 동영상으로 뭘 해보시겠다고 그러시는지...

    다른 좋은 줄 많은데 왜 하필 좀 있으면 그냥 사라질 강씨를 붙잡고 계실까요.

  • 8. king
    '12.2.7 5:05 PM (123.215.xxx.211)

    그냥 mri 공개하면

    강용석의원까지 한방에 정리될텐데요 ㅋㅋㅋ

    아들사진들. 동영상 까지 나왔는데도 강용석 상대로 고소 못하고

    못본척 못들은척 애써 무시하고 저러는거 보면

    재밌네요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177 환경미화원을 대하는 대학들의 엇갈린 태도 세우실 2012/03/15 520
82176 견갑골이 핫요가 2012/03/15 662
82175 [기사]"식당에서 밥먹다 들은 원전사고 얘기가 …&qu.. 2 ㄷㄷ 2012/03/15 1,916
82174 한의원 or 정형외과 어디서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4 병원 2012/03/15 771
82173 복을 부르는 말투가 있데요;;;; 47 복자 2012/03/15 24,385
82172 급질) 깊필원의 12시에 만납시다 오늘 나온 노래 4 만원빵 2012/03/15 529
82171 출퇴근베이비시터는 빨간날에 노는건가요? 아닌가요? 10 코콩코콩 2012/03/15 1,987
82170 선배엄마들 저희 아이 성향 괜찮을까요? 엄마 2012/03/15 453
82169 화장실 난방 7 .... 2012/03/15 1,858
82168 오늘 날씨 참 좋네요!! 2 좋다 2012/03/15 645
82167 장터 대게 사보신분 2 대게 2012/03/15 569
82166 집에서 사진 인화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2 성장앨범너무.. 2012/03/15 1,326
82165 채소를 거의 안먹고 토마토만 먹는데 괜찮나요? 4 ... 2012/03/15 1,586
82164 여러분 미스트 뿌리시나요? 3 호불호가가 .. 2012/03/15 1,828
82163 겁쟁이 신랑 땜에 미치겠어요 ㅡㅡ; 8 .. 2012/03/15 2,283
82162 "매월 280만원씩 청와대에 상납했다" 파문 .. 9 세우실 2012/03/15 1,874
82161 속이 씨~원 합니다!!! 51 음하하하 2012/03/15 13,883
82160 바로 이 장면.... 3 사랑이여 2012/03/15 1,091
82159 이민가방에 그릇 옮기는것 9 예쁜천사 2012/03/15 1,537
82158 외국사는 회원님들 얘기 나눠요.(최근 영어유치원 논란을 보며) 10 ㅇㅇ 2012/03/15 1,409
82157 KBS 아침드라마'복희누나'에서 "4월11일은 쥐잡는날.. 6 귤고 2012/03/15 1,711
82156 우리의 새싹이자 뿌리를 지킵시다 한국교육 2012/03/15 315
82155 영어로 기초생활대상자가 3 뭔가요? 2012/03/15 862
82154 한미 FTA때문에 미치겠다 12 가슴이 답답.. 2012/03/15 1,609
82153 우리 조카처럼 한심한 아이와는 친구라고 부르지 말라는 아이 7 .... 2012/03/15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