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 할때 주로 어떤반찬 드세요?

다요트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12-02-06 16:53:35
나물무치는 거 말고
또 칼로리는 적으면서 맛난건 없을까요?
과욕 일까요?^^;;
IP : 222.103.xxx.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침 방송보니
    '12.2.6 4:57 PM (1.251.xxx.58)

    하나는 포기해야 한답니다.

    오늘 목욕탕에서 봤는데 42살 남자,,,,,으아 얼굴 엄청 젊데요.
    그리고 다이어트에 대해서 아주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줘서...티비에 자주 나왔으면 싶던데...
    우리집은 티비 없음

  • 2. ...
    '12.2.6 4:59 PM (175.209.xxx.22)

    상추랑 오이랑 마구 넣고 묵 무침..심심하게..
    새송이 버섯 후추랑 소금간 조금 하고 후라이팬에 물로 살짝 볶기..
    두부 데치거나 물에 부쳐서 양념장 조금 or 김치로 싸먹기..

  • 3. 두부
    '12.2.6 5:04 PM (211.209.xxx.210)

    두부나 순두부...비지찌게...워낙 콩종류는 좋아하다보니^^;;;

  • 4. ...
    '12.2.6 5:08 PM (175.209.xxx.22)

    아 맞다 전 계란찜도 많이 해먹었구요
    계란 2개 넣고 야들야들하고 푸짐하게 해서 한끼 해결하기도..했어요;;
    순두부 사다가 아무것도 안넣고 그대로 뚝배기에 끓여서 양념장 살짝 뿌리고
    백순두부로 먹기도 했구요

  • 5. ~~
    '12.2.6 5:45 PM (163.152.xxx.7)

    자꾸 심심하게, 날로, 먹다보면
    입맛이 바뀌어요.
    전 생두부, 생채소.. 이렇게 먹다보니
    나물, 소스 있는 샐러드 이런게 자극적으로 느껴질 정도 ^^

  • 6. 올리브
    '12.2.6 8:13 PM (116.37.xxx.204)

    계란찜할때도 두부 으깨어 섞어도 좋아요.

  • 7. ok
    '12.2.6 9:09 PM (221.148.xxx.227)

    요즘 다이어트 시키는 사람이 있는데....
    모밀국수 삶아서 각종 야채랑 비벼줍니다.
    하루종일 굶고 그거 딱 한끼 듬뿍먹어요
    아무래도 채소류가 좋죠.
    포만감도 있고.
    닭가슴살과 토마토로 샐러드도 좋고..

  • 8. 저는
    '12.2.6 9:31 PM (203.226.xxx.85)

    밥먹기 30분전 물두세컵 마시고,어린잎이나 돌나물 사다가 샐러드해서 먼저 먹었어요.그리고 현미밥 아이 밥공기로 반의반 먹으면,씹고자하는 욕구가 많이 사라지고,배도 얼추 부르더라구요^^

  • 9. 문제는
    '12.2.6 11:00 PM (113.10.xxx.84)

    집에서는 이런 식사가 가능한데 나가서는 불가능해서 참 힘드네요
    저 아는 분은 두부 부침개로 한끼 식사 하시더라구요
    근데 부침보다는 데친게 더 낫겠네요

  • 10. 보험몰
    '17.2.3 4:51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46 짝 남자7호 두산맨 괜찮나요? 10 . 2012/04/05 2,993
90745 장진수 돈뭉치 뉴스를 보던 울와이프 하는말 "장.. 2 김태진 2012/04/05 1,208
90744 피아노 1 비온 2012/04/05 601
90743 원빈이 부모님 지어드린 집 31 ... 2012/04/05 14,257
90742 짝 두산맨 남자 7호 또 커플 안된듯 2 ..... 2012/04/05 1,722
90741 돈보다 자유·사회안전망 갖춘 나라 더 행복 3 샬랄라 2012/04/05 617
90740 어른들이 꼭 읽어야 할 책! 특히 부모이신분들요 1 몸만 어른 2012/04/05 1,076
90739 살짝 기분 좋은 밤이네요 .. 2012/04/05 666
90738 2호 여자분 끝에 왜 화났나요? 13 2012/04/05 2,725
90737 김용민이 왜 그런 막말을 했는지 배경이 되는 사진들 15 안쫄아 2012/04/05 2,672
90736 짝보고 있는데요 여자1호분 수애닮았네요 6 청순가련형 2012/04/05 2,138
90735 [김용민 칼럽] 똥물만도 못한 친노 8 푸하 2012/04/05 1,193
90734 버스커버스커... 여수밤바다 10 ... 2012/04/05 2,381
90733 남자6호 저런여자한테 가지말지,, 7 2012/04/05 1,893
90732 같이 생각해보자구요 2012/04/05 457
90731 그분 목소리...(독도가 우리땅인 이유) 2 ... 2012/04/05 433
90730 남자 6호의 진가를 왜 몰라줄까요? 3 2012/04/05 1,658
90729 이런 친구 결혼식 안가도 될까요; 8 p 2012/04/04 2,492
90728 환경단체에 기부하고 싶습니다. 추천 좀 해주세요 3 기부 2012/04/04 487
90727 남편이 코를 너무 골아요. ㅠㅠ 6 시끄러워 2012/04/04 1,515
90726 약간 커버력있는 선크림 추천부탁드려요~ 1 알고싶어요 2012/04/04 935
90725 강남/서초지역 고등학교 정보 좀 나눠주세요 6 고교편입 2012/04/04 1,361
90724 우럭미역국 어찌 끓일까요? 5 말린우럭 2012/04/04 1,645
90723 10년된 종신보험 2 웃자 2012/04/04 1,246
90722 아랫글 보고.. 선생님이 엄마들에게 하는것과 아이들에게 하는것은.. 5 전직종사자 2012/04/04 1,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