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금보험공사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궁금 조회수 : 1,722
작성일 : 2012-02-05 21:14:16
전 지금 4년차 직장인이에요..
애 낳고 다니기가 정말 힘들어서 공기업은 좀 나을까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나이제한도 없고..
여기 근무강도 어떰가요?
칼퇴안되고 야근하는 분위기면 안하려고요
거기기면 신입인데 전 지금 4000은 넘거든요
참.. 거기서 한 10 년 일히면 연봉이 얼마나 될까요??
IP : 211.246.xxx.1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5 9:58 PM (116.124.xxx.231)

    전 그곳은 아니고 다른 공기업 다니고 있지만 근무강도랑 야근여부는 별개인거같애요.
    부서따라서도 편차 엄청 나고요.
    공기업이 사기업보단 남녀차별 덜하겠지만 소위 금융공기업이라는곳... 눈치 많이 보고
    정말로 칼퇴하고 널럴한 생활 하신다면 인정 못받아요. 커리어 다 포기하고 정말 월급 받고 인간관계 대충 하고 무시당하면서 다니실 생각 아니심 칼퇴 못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587 [원전]기사 3개 참맛 2012/02/06 1,482
67586 서문시장에서 수 놓는 곳은 몇 지구인가요? 1 급질-대구맘.. 2012/02/06 1,385
67585 참치캔 9 희망 2012/02/06 2,389
67584 MBC 이어 KBS도 총파업? 참맛 2012/02/06 1,132
67583 차주전자 손잡이가 녹아내렸어요. 1 정신없는 아.. 2012/02/06 1,115
67582 학군...정말 중요할까요? 15 고민 2012/02/06 6,075
67581 발톱무좀 7 알렉 2012/02/06 3,330
67580 가출과 별거의 차이가 뭔가요? 2 swfam 2012/02/06 2,500
67579 2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2/06 1,234
67578 개신교 개종 금지해라? WCC가 일침을 놨군요! 2 호박덩쿨 2012/02/06 1,513
67577 나는 항상 불쌍한 거 같아..라는 딸의 말(예비초6학년) 6 뜨끔맘 2012/02/06 2,071
67576 친정아버지의 아들과 딸들 14 초록바다 2012/02/06 4,072
67575 요즘 아동화 왜 이리 비싼가요? 7 아동화 2012/02/06 2,070
67574 양준혁이 어린 여자를 얼마나 밝히길래.. 27 ㅇㅇ 2012/02/06 18,104
67573 바이올린 선생님으로 살아가기... 2 키린 2012/02/06 2,057
67572 쓰레기 모으는 남편.. 정말 인내심에 한계가 와요 44 똥포포 2012/02/06 20,313
67571 케이크 유통기한? 1 케이크 2012/02/06 3,241
67570 요리쪽으로 경력없는 사람이 음식점 하는거 힘들까요? 6 고민 2012/02/06 1,954
67569 두루두루 어울리는 스타일의 단화, 색상은요? t-- 2012/02/06 750
67568 전세집에 찢어진 장판...어찌해야 할까요? 7 장판 2012/02/06 11,933
67567 과외 고민좀 들어주세요 8 고민 2012/02/06 1,701
67566 김정운 교수 강의는 재미있는데 ㅎㅎㅎ 8 ㅋㅋ 2012/02/06 4,053
67565 검정벨벳 원피스에는 무슨색 스타킹을 신어야 할까요? 4 궁금.. 2012/02/06 2,783
67564 집에 꽃 항상 두시나요? 5 00000 2012/02/06 2,048
67563 맛있는 커피에 대해 궁금증이 자구 커져 가네요.. 10 .. 2012/02/06 2,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