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거래은행아닌데서 대여금고 가능한가요?

.... 조회수 : 5,095
작성일 : 2012-02-05 20:32:15
주거래 은행의 정의도 사실 잘 모르겠어요.
남편은 새마을 금고 이용하는데 사실 급여가 거기로 나오고 각종 카드값이 빠지긴하지만
남는돈은 바로 cma로 모으고 있어서 평균 잔고는 그닥이거든요
은행의 대여금고를 이용하고 싶은데 예금을 한 오천들면 가능할까요?
대여금고 써보신 분들 좀 알려주세요
IP : 1.225.xxx.2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
    '12.2.5 8:39 PM (14.52.xxx.59)

    은행이나 대여금고가 있는것도 아니에요
    일단 금고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기준잔액 물어보세요
    저 사는 동네는 5천으로는 안되는게 확실해요
    이용료 내고 사용할수도 있어요,근데 그거 되게 귀찮고 불편해요
    작은 금고 사서 집에 두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 2. ....
    '12.2.5 8:54 PM (1.225.xxx.224)

    어떤부분이 귀찮은가요??
    작은금고 사면 그걸 훔쳐가도 문제가 될거 같아서 망설여지기도 하네요 고민스러워요

  • 3. 금고를
    '12.2.5 9:05 PM (175.118.xxx.204)

    열때마다 열쇠 챙겨 가셔야하고 확인서 작성하셔야해요.
    저희 동네 같은 은행이라도 한곳만 금고가 있고 다른한곳은 금고가 없어요.
    아마 오천 가지고는 무료 대여는 안될거예요.
    은행마다 차이가 있지만 최소1억이상은 되어야 무료대여더군요.
    은행가겨거 물어보심 알려주십니다.

  • 4. 은행마다
    '12.2.5 9:06 PM (49.76.xxx.203)

    각기 다 기준이 달라요. 어떤지점은 금고가 없는데도 있어요.
    전 모 은행에 오천예금하고 보증금(이건 나중에 돌려줌) 넣고 사용료는 없이 이용중이에요.
    원래 일억은 해야한다던데 해주더라구요.
    직접 방문해서 물어보세요. 그래야 정확해요.

  • 5.
    '12.2.5 9:58 PM (14.52.xxx.59)

    쓸때마다 은행 가셔야 하구요
    오후시간 토일요일은 손도 못대요
    직원이 열쇠 가지고 나오는거 기다려서 신청서작성해야 하구요
    전 그거 귀찮아서 치웠어요
    어차피 작은 금고도 장농이나 특정장소에 숨겨놓을수 있어요
    은행금고도 폭파하면 그만 ㅎㅎ입니다
    100% 안전한건 없는것 같아요

  • 6. ....
    '12.2.6 12:19 AM (121.138.xxx.181)

    가까운 은행에 대여금고 이용한도 물어보세요.
    요즈음은 열쇠 아니고 비밀번호와 지문으로 사용가능한 금고도 많아요.
    저녁이나 주말에 이용하지 못하는 건 불편하지만 여행이나 명절에 집 비울땐 좋던데요

  • 7. 나도도해
    '12.2.6 5:00 PM (112.162.xxx.243)

    당분간 책, 컴이나 휴대폰 보는건 자제하세요. 가까이에서 봐야하는 것들이고, 수술후 관리가 좋아야 시력도 유지가 됩니다. 눈에 손을 대거나 비비는건 절대 하시지 말고요.
    전 수술후 십년정도 지났는데 라섹 3일 후 출근했고 처음 시력은 1.5에서 지금은 1.0~1.2정도 나와요.
    지금은 쉬는 중이시라니 눈에 좋은것도 드시면서 관리 잘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361 중딩입학생 교복 공동구매 어떤지요? 6 질문 2012/02/06 1,727
66360 깐호두 안데치고 그냥 먹어도 되는거죠? 6 ㅡㅡ 2012/02/06 931
66359 언더우드 선교사에 대해 1 82는다알아.. 2012/02/06 1,007
66358 2월 6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2/06 326
66357 행동이 느려터진 아이 속터져 죽겠어요. 12 속터져 2012/02/06 2,987
66356 정말편한 신발 70대엄마 4 추천해주세요.. 2012/02/06 1,604
66355 난시용 일회용렌즈 끼시는분들.... 7 궁금 2012/02/06 22,287
66354 수잔와이즈바우어의 "세계역사이야기" 재밌나요?.. 10 책싫어요 2012/02/06 1,320
66353 고구마가 먹고 싶어요.. 3 룰루고양이 2012/02/06 1,011
66352 나는 잠자리 상대도아니고 파출부도 아닌데....... 42 희오 2012/02/06 19,269
66351 오색약손어떤가요? 2 추워요 2012/02/06 1,242
66350 서울시 ‘이명박·오세훈 부채’ 분석하기로 8 결과대박궁금.. 2012/02/06 1,387
66349 [원전]기사 3개 참맛 2012/02/06 869
66348 서문시장에서 수 놓는 곳은 몇 지구인가요? 1 급질-대구맘.. 2012/02/06 794
66347 참치캔 9 희망 2012/02/06 1,811
66346 MBC 이어 KBS도 총파업? 참맛 2012/02/06 562
66345 차주전자 손잡이가 녹아내렸어요. 1 정신없는 아.. 2012/02/06 548
66344 학군...정말 중요할까요? 15 고민 2012/02/06 5,539
66343 발톱무좀 7 알렉 2012/02/06 2,810
66342 가출과 별거의 차이가 뭔가요? 2 swfam 2012/02/06 1,971
66341 2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2/06 766
66340 개신교 개종 금지해라? WCC가 일침을 놨군요! 2 호박덩쿨 2012/02/06 1,070
66339 나는 항상 불쌍한 거 같아..라는 딸의 말(예비초6학년) 6 뜨끔맘 2012/02/06 1,612
66338 친정아버지의 아들과 딸들 14 초록바다 2012/02/06 3,644
66337 요즘 아동화 왜 이리 비싼가요? 7 아동화 2012/02/06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