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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품달 관련 잡담 몇개요.

잡담 조회수 : 2,237
작성일 : 2012-02-05 16:26:26

1. 유정이가 웃는 모습은 "생긋 웃는다"라는 말이 딱 어울려요.

 

누구도 유정이처럼 "생긋" 웃지 못할것 같아요.

 

커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넘 예뻐요.

 

2. 허염에게 자꾸 정이가요. 첨엔 헉...했는데..

 

얼마전 공주자가가 장독대에서 숟가락 두 개 들고 개그할때...그때 와서 정답게 말걸어주는 장면에서 쫌 괜찮다 느꼈음..

 

3. 한복이 대체로 별로인것 같아요.

 

특히 유정이가 자주 입는 꽃분홍에 연두조끼는..인터넷서 흔히 보는 저가 아동한복같아요...ㅠ

 

아플때 입었던 연분홍치마는 넘 예뻤고요..

 

4. 공주자가가 별로로 보이는 이유중 의상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어린 공주자가가 입은 옷들은 예뻤는데, 유독 성인 민화공주의 옷은 좀 그러네요.

 

특히 노란당의에 연두치마였나? 그건 정말 ㅠㅠ

 

 

IP : 115.140.xxx.16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2.5 4:37 PM (115.140.xxx.168)

    무표정일때 뚱해보이는 인상이 비슷하긴 하네요..전 눈분위가 문근영 닮았다 생각했는데..어떤 분은 손예진 닮았다고도 하시고..팔색조인가봐요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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