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진실한 남자의 사랑을 찾으시길래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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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말기 환자.. 시한부 선고 32세 여자.. 남은 삶을 위해 가정요양원으로..
가정요양원 하는 어머니집에 왔다가 여자를 만나게 된 27세 남자.. 키가 185에 훈남..
돌보다가 결혼결심...... 1년정도 투병 생활...
지난 주 여자 사망...
네 장례식 참가 하고 왔습니다. ...가슴이 저리네요
우리 교회 청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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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제 주변에는 조건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많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