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친하게 지내도 정말 축하해주기 어려워요
그래서 죄책감느껴요
너무 좋은 직장에 취직했다거나
결혼을 너무 잘하거나
나와 비교되기쉬운 경우에
제가 뒤처지는 느낌이 들고
축하해주지만 부러워요
그래서 제 인성이 의심스러운데 어쩌죠
친구잘되는것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시나요?
호 조회수 : 2,861
작성일 : 2012-02-04 23:03:54
IP : 173.166.xxx.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비교를하다보면
'12.2.4 11:11 PM (59.15.xxx.229)끝이 없어요
원수지간 아닌담에야 친구든 지인이든 잘된일이면 축하해주죠
저는 착한여자 컴플렉스인걸까요? ㅎㅎ2. ..
'12.2.4 11:26 PM (1.225.xxx.93)축하해주고 부러운건 당연하죠.
시기하거나 질투가 안 일어나면 님은 착하고 좋은 사람이에요.3. ...
'12.2.5 10:28 AM (115.161.xxx.189)언제나 축하해요.
남이 잘 되는 걸 보면 기분이 좋아요.
그건 그 사람 인생이고 내 인생은 따로 있는데 배아파할 이유가 없죠.
이렇게 생각하는 게 나한테도 유리해요.4. 베로니카
'12.2.5 3:05 PM (58.231.xxx.11)네 정말 기쁜 마음이 들었어요...제일 친한 친구가 너무 어렵게 살다가 돈 잘벌어 좋은 아파트로 옮기고
일도 잘되는것보니 막 눈물도 날라 그러고 기뻤어요...아마 좋은 친구라 그런 마음이 들었나봐요...
빨리 돈 많이 벌어서 나 돈도 많이 좀 빌려줘 그랬어요..ㅎㅎ
나쁜친구면 안기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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