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녕 코수술은 티안날수없나요??

Hh 조회수 : 21,660
작성일 : 2012-02-04 20:37:59
코수술을 간절히 하고파요
근데 인공적이거나 티나면 싫은데요
고현정이나 심은하처럼 자연스럽게 할 수있을까요
IP : 173.166.xxx.1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친구는
    '12.2.4 8:39 PM (1.244.xxx.22)

    모양은 자연스럽게 됐는데
    자꾸 코 끝이 빨갛게 되더라고요.

  • 2. 저두저두ㄷ
    '12.2.4 8:41 PM (122.36.xxx.13)

    그래서 무지 고민이에요 ㅠㅠ
    나이들면 실리콘이 밑으로 내려온다는말에 한없이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추우면 코 많이 뻘개지는것도 무섭구요

  • 3. ..
    '12.2.4 8:46 PM (1.225.xxx.93)

    아나운서 정은아씨 코가 표시 나던가요?
    한예슬은요? 전지현은요?
    답이 되겠죠?

  • 4. 필러
    '12.2.4 8:48 PM (173.166.xxx.17)

    저 필러했는대 돈엄청아까봐요 2백만원줬는데 여섯달갔어요 사람들이 이뻐졌다곤했구요 근데필러빠질때 약간 울퉁불퉁 빠져요 티는안나지만

  • 5. 글쓴이
    '12.2.4 8:49 PM (173.166.xxx.17)

    .. 님 그럼 티안날수있는거네요? 전지현같이 자연스런분위기 정말좋은데요

  • 6. 저도요.
    '12.2.4 8:53 PM (58.126.xxx.133)

    저도...했는데요.익명이라...남편도 모르는데요.겨울되면 코대든 콧망울이든...좀 색상이 틀려요..나이더 들고 세월 가면...진짜 막대기 다 보이겠어..했다는

  • 7. 제 생각도...
    '12.2.4 9:02 PM (58.123.xxx.132)

    코수술이 티가 나지 않는 경우는 한번도 못 본 거 같아요. 꽤 여러명 있었는데 다 티나요.
    저희 아이 친구 엄마도 학기말쯤 가서야 사실은 나 코 세운거야.. 티 안나지... 하고 웃는데
    사실 엄마들이 다 알고 있으면서 그 엄마에게 얘기를 하지 않은 거거든요.
    그게 분필 넣은 것처럼 확 티나는 사람이 있고, 날씨가 추워지면 그 부분이 좀 미묘하게
    색깔이 달라지면서 티가 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암튼 제가 본 사람들은 다 티가 났어요.

  • 8. 그리고...
    '12.2.4 9:04 PM (58.123.xxx.132)

    저 위에 정은아, 한예슬, 전지현 얘기하신 분이 있는데, 그 분들은 쌩얼로는 안 나올걸요.
    평상시에 그렇게 연예인 수준으로 메이크업 하고 다닐 수 있는 게 아니면 좀 힘들죠..

  • 9. ...
    '12.2.4 9:05 PM (220.78.xxx.31)

    요즘 코수술한 여자들 진짜 많더라고요
    거리 돌아다니다 보면 그냥 보여요 그게
    그만큼 코수술을 인조티가 확 나더라고요
    본인들이야 자연스럽다 이러는데...타인이 코 한거 다 티아요! 이러지는 솔직히 못하잖아요;;

  • 10. ..
    '12.2.4 9:10 PM (1.225.xxx.207)

    콧대를 높이는 고 말고 콧망울 좁히는 수술이 있다고 들었어요. 절대 티 안 난다고...
    모태미녀 김희선이 그거 했다던데요?

  • 11. 호호호
    '12.2.4 9:15 PM (112.168.xxx.112)

    티 안나는 수술은 없어요.
    조명이나 메이크업으로 가리는거 아니면 다 납니다.
    달라보이려고. 예뻐지려고 수술하는건데 표 안날 수 있나요.
    표나지만 안난다고 얘기해주는거에요. 주위에서 그냥..

  • 12.
    '12.2.4 9:19 PM (112.150.xxx.11)

    저는 알아보겠던데.. 첨엔 긴가 민가 하다가 시간 지나면 살이 얇아지는지 좀 티 나더라구요..

  • 13.
    '12.2.4 9:28 PM (112.150.xxx.11)

    김미화씨 실제로 봤는데요 방송에선 자연스러운데 엘리베이터 옆에서 바라보니 코에 실리콘 떡하니 있으시던데요 뜨악했어요. 명품족이라서도 놀랬고 피부도 정말 새하얗고... 연예인 아우라 나시더군요.

  • 14. ..
    '12.2.4 9:30 PM (121.138.xxx.122)

    딱 보면 알아요
    먼저 아는척하면 민망해 할까봐 얘기안하는것뿐.

  • 15.
    '12.2.4 9:40 PM (14.52.xxx.59)

    정은아 한예슬은 어디 손 안댄데가 없어보여요
    나이 먹어서 어쩌자고 그리 대대적 공사를 ㅠ

  • 16. 그게
    '12.2.4 9:46 PM (112.185.xxx.40)

    실리콘 보형물 디자인 고를때 의사나 보형사보다 성형수술 받을 본인의 의사를 적극 반영하세요.
    연예인들은 일반일보다 일부러 과하게 높인 보형물을 사용하는거구요(카메라빨..)

    일반인은 만약 콧대만 약간 낮고 코끝이 자연스럽길 원하면 콧대만 약간 높이면서 끝으로 갈수록 거의 높이가 없는 그런 보형물을 쓰시면 콧대만 살짝 올라가서 정말 자연스럽게 되구요..
    요즘은 그 콧대모양도 살짝 휘어진것도 나와요..그런데 사람들이 일자로 뻗은걸 아직 많이 선호하고..
    살짝 휘어진건..예를들면 박소현씨 코가 그런 모양이죠...약간 커브가 되있으면서..그게 좀더 자연스러운거 같구요...

    요즘은 예전처럼 코끝까지 과하게 올리지 않아요..그러면 수술후 너무 매부리코처럼 되는 경우가 있어서
    콧대의 길이를 짧게 하면 코끝모양도 자연스럽게 이쁘게 나옵니다.

  • 17. ...
    '12.2.4 10:09 PM (119.201.xxx.192)

    첨엔 표 안나게 자연스럽게 해도 나이들면 피부가 얇아지고 해서 표가 날 수 밖에 없어요..

  • 18. 보는눈도 없으셔라
    '12.2.4 10:53 PM (122.32.xxx.129)

    한예슬이 티 안나요?

  • 19. ..
    '12.2.4 11:38 PM (116.39.xxx.119)

    콧대가 제일 심하게 나지 않나요? 콧대에서 미끈하게 내려오면서 콧망울에서 티 확나요
    제가 눈이 좀 예리한 편인데 쌍꺼풀, 코수술 등등 확 티나고 다 알지만 모른척해요
    인위적으로 이쁜거 솔직히 별로예요. 자연스러운게 제일이에요

  • 20. .....
    '12.2.5 12:07 AM (211.224.xxx.193)

    고현정이랑 정은아는 여기저기 손댄거 많이 표 나고요. 한예슬, 전지현 특히 전지현은 어데서 하는 건지 진짜 자연스럽게 잘 고친거 같아요. 그닥 화장이 진하지 않잖아요? 살짝 살짝 조금씩 더 좋게 얼굴 예쁘게 만드는것 같아요.

    심은하 코..그죠 한거죠? 어디서 했는지 진짜 잘됐어요.

    근데 맨얼굴이면 표가 나긴 하지만 다들 화장하고 다니니 살짝하면 잘모를것 같아요. 그리고 저 필러면 더.

  • 21. ??
    '12.2.5 12:18 AM (121.254.xxx.77)

    진짜 저는 보는 눈이 없나봐요ㅋㅋ
    정말 완전 티나게 소위말하는 성괴 스타일로 한거 말고는 진짜 못알아보겠던데...ㅠㅠ
    암튼 코가 성형티 나면 전체적으로 성괴느낌 나게 되는거 같긴 해요.

    그리고 콧대가 반들반들하면 성형한거에요? 그리고 필러 빠질때 울퉁불퉁하게 빠지는거구요?
    근데 저 코 안했는데도 엄청 반들반들한데요...--;;;; 옆에서 보면 울퉁불퉁하고..-_-
    그리고 코 모양 예쁘다 콧대예쁘다 이거 진짜 떠보는말이에요? 헐ㅋㅋㅋㅋ

  • 22. ㅎㅎㅎ
    '12.2.5 2:10 AM (122.34.xxx.15)

    제 주변 지인 성형..저 한테만 알려줬어요. 같이 어디를 가도 아무도 의심 안하구요. 알던 사람 중에 성형의혹 제기하는 사람도 한 명도 없다고 했어요. 한예슬이 티난다고 하지만 사실 성형티 거의 안나는 거에요. 일반인 중에 누가 그렇게 성형했을 경우 아무도 못알아 볼거에요. 한예슬은 과거사진이 있기 때문에 다 아는 거죠. 그리고 한예슬은 코는 엄청 높인게 아니라 화살코라 코 모양을 바꿨고 휜코 교정을 한 거거든요. 티 많이 나지 않아요. 이다해도 화살코라서 코모양 바꾸는 수술을 여러번 한 거구요. 다 알아본다고 하시지만. 저도 지인이 자기 한거 얘기하고 나서 '나는 성형 다 알아본다'는 말 안해요...;; 요새 자연스럽게 하면 거의 몰라요. 게다가 일반인이고 화려한 얼구이 아니라면 의심 자체를 잘 안하는 것도 있죠. 아 그리고 윗분 코 예쁘다고 하는 말은 떠보는 말이 맞습니다...ㅎㅎㅎ 가끔은 코가 너무 안예뻐서 해도 한거로 안보이는 연옌들도 있죠. 슈스케 장재인이나 애프터스쿨에 리지?인가...

  • 23. ..
    '12.2.5 10:41 AM (219.241.xxx.114) - 삭제된댓글

    저는 안했는데 수술 했냐는말 많이 들어요. 추운날 코 끝 새빨개지고요. 추우면 얼굴이고 귀고 다
    빨개지는데 코라고 안 빨개지나요..? 제 주변에 성형한 사람들이 몇 있는데 그 중 한명이 남들앞에서
    항상 당당히 얘기하더군요. 눈 두 번 했고 보톡스는 꾸준히 맞는다고요. 아. 그렇구나 싶지 다른
    감정 안들던데요. 그게 뭐 흉이 될 일인가요. 그 솔직하고 털털함이 좋더라고요.

  • 24. -_-
    '12.2.5 1:51 PM (61.38.xxx.182)

    요즘은 하는 사람이 많으니, 티나도뭐.

  • 25. 욕심 안부리고
    '12.2.5 2:01 PM (122.34.xxx.11)

    그냥 의사가 하라는대로 자연스러운 정도 올리면 티 안나던데요.전 피부도 얇고 코길이도 짧다보니
    많이 못높인다고 해서 실리콘으로 살짝만 높인다고 해서 20년 지났는데 티 안나더라구요.실리콘 넣고
    코끝만 속에서 의료용 실로 묶어서 모아 올려준다고 했는데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지만 그래도 안한것
    보다는 훨씬 낫더군요.그당시 학교 선배나 친구들 저보고 어딘가 달라지고 이뻐졌는데 갸우뚱대기만
    하고 어딘지 집어내진 못하더라구요 ㅋ 참 제가 코수술전 코끝이 딸기코처럼 툭 하면 잘 빨개져서 정말
    고민이었는데 실리콘 넣은 뒤로 오히려 살이 살짝 땡겨져서 그런지 빨간 증상이 싹 없어졌어요.과도하게
    안하면 부작용이나 표는 안나는거 같고..그대신 연예인처럼 드라마틱한 효과는 포기 해야 되고 그렇더군요.

  • 26. 티 안나요.
    '12.2.5 2:13 PM (180.224.xxx.200)

    저 코 수술 한지...10년 됐는데요.
    티가 하나도 안나요.
    저도 분필 심 박아 놓은 것 같은 느낌이 싫어서...못했거든요.
    병원가서 무조건 티 안나게....가 저의 유일한 요구사항이었을 정도.
    그런데 의사가 너무 진지하게 그걸 차트에 쓰는 거예요.
    그래서 물었죠. 뭘 그런 걸 쓰냐고. 누구나 그런 건 다 원하는 거고, 그냥 다 하는 소리 아니냐고.
    그랬더니 아니래요. 티 나게 원하는 사람도 많대요.

    여튼...코 수술 했고요. 코 끝에 약간 이물감이 보이는 것 정도는 겨울에 제 자신만 느끼는 정도고요.
    (전 고어텍스에요. 그게 제 살성이랑 가장 잘 맞아서..실리콘이 잘 맞고 이쁜 살성도 있대요)
    워낙에 꾸미질 않고 다녀서...그런지 정말 잘 몰라요...사람들이...ㅠㅠ
    하여간에 전 제가 코수술 했다고말하고 다녀요. 그래도 안 믿어요...ㅠㅠ

  • 27. 웃겨
    '12.2.5 2:38 PM (116.37.xxx.162)

    전 코수술 안했는데 사람들이 수술했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꽤 있어요.
    근데 제 코가 별로 높지는 않은데 선이 매끄럽고 끝이 좀 뭐라해야하나..
    야무지게(?) 모여진 코...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물어보는 사람이 많은거 보면
    의심받는 코인거 같은데 설상가상으로 겨울되면 코끝이 빨게집니다.
    전 그래서 가끔 여기 성형수술 다 티난다고 하시면서 본인의 눈썰미를
    상당히 과신하시는 분들보면 좀 어이가 없어요.
    저를 보시면 분명히 속으로 '했구나' 하실거 아니예요.
    그러면서 아는데 모르는척 한다며 내심 쿨한듯 착각하시고..
    저도 성형수술한 사람 좀 알아보는 편이지만 여기에 댓글다시는 분들처럼
    그렇게 다 알아본다고 자신있게 말하지는 않습니다.
    의사들도 다 알아보지 못한다는데 자신들이 무슨 신이라도 된듯..좀 웃겨요.
    하긴 제 친구도 나이들면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한
    느낌, 예감,등을 과신하는 아이가 있는데
    저도 이해는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보는 눈이 분명 생기기는 하니까요.
    근데 그걸 과신하는게 문제이지요.
    가끔 추해보이기 까지 하니까요.

  • 28. 연예인들도
    '12.2.5 2:41 PM (121.130.xxx.106)

    실제로 보면 화장했어도 코 수술한거 다 표 납니다.

  • 29. 저는 티 안나요
    '12.2.5 2:47 PM (183.105.xxx.85)

    대부분 댓글이 티난다고 하시는데... 티 안나는 사람도 있어요

    겨울되면 코끝빨개 진다고 하시는분도 계시는데.. 그런증상도 없구요..

    콧구멍 짝짝이도 아니고 .. 저는 한거랑 안한거랑 차이가 안나서 살짝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ㅋ

    사람들이 코수술했다고는 생각 못하고 얼굴살 빠져서 이뻐진거 같다고 하드라구요..

    코수술한거 아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지만,,, 젤 작은사이즈로 해서 그런가봐요

  • 30. 저는
    '12.2.5 3:15 PM (180.71.xxx.234)

    의사가 너무 높게 세우는 바람에 티 확연히 나요.누구나 다 저의 수술한 코를 알아봅니다.그러나 전 신경을 안쓰고 삽니다.어쩔 수 없어요.하나을 얻으면 하나를 잃게 되더군요.뭐 다 그런 건 ㅇ ㅏ니겠지만 제 경우.
    ㅇㅅㅇ

  • 31. =_=
    '12.2.5 3:48 PM (175.198.xxx.150)

    외국 몇 년 나가 있던 친언니가 저 코수술한 걸 몰라보더군요. 지금까지 지인 중에
    알아차린 친구 한명뿐입니다. 근데 이게 좋은 게 아니에요. ㅠㅠ
    그래도 이뻐보이려고 아픈거 참아가며 수술받았는데
    남들은 예전하고 달라진 게 뭐냐며 그 성형외과 쫓아가서 수술비 돌려받든가 재수술해달라고 해야 한다며 자기들이 더 난리.....
    의사가 상담할 때 티안나게 하겠냐고 해서 그러겠다고 했더니.... ㅠㅠ

  • 32. 우리 엄마 코가 시원해요 !!
    '12.2.5 3:51 PM (112.144.xxx.85)

    어렸을 때 부터 딸래미가 제 코 끝을 만지는 걸 좋아해요..--:;

    지금 여섯살인데도 항상 손등이 제 코위를 문지르고 있구요,

    그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으니까..넘 귀찮기도 하고 성가신데,

    더 웃긴건, 시댁에서 애가 자꾸 코를 문지르니까..

    "00야! 넌 왜 그렇게 엄마코글 문지르니..?"하고 물어보셨어요..

    그런에, 우리 애 왈.. 엄마코가 시원해요~~ㅋ 라고 대답해서

    어찌나 민망하던지요..ㅠㅠ

  • 33. 샬롬
    '12.2.5 4:53 PM (121.138.xxx.14)

    제 선배...티안나요. 콧등인가 그 부분만 약간 높였나봐요. 원래 얼굴이 하지원하고 아주 아주 많이 닮고 이뻐서 약간 보안한 그 부분만 튀지 않고 이쁘구..말하기 전까진 전~~혀 몰랐구요.
    그런데 다른 분들 보면 표시가 나더라구요.

  • 34. 울 남편
    '12.2.5 5:39 PM (121.147.xxx.151)

    술도 안마시고
    코 수술도 안했지만
    추우면 코가 빨개지는데요?
    어려서부터 알고 지낸사이라 절대로 저얼대로
    코수술한 거 아닌데 말이죠

  • 35. ///
    '12.2.5 6:05 PM (61.83.xxx.126)

    위에 웃겨 님 말씀 맞아요^^
    정말 그런사람 웃겨요.확신에 차서 자긴 딱보면 안다 했다 이러는 사람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062 스마트폰...아시는분 꼭 답변해주세요. 플리즈... 4 스마트폰 2012/02/20 806
72061 알바..알바..알바...82에 득시글득시글하네요 18 오직 2012/02/20 1,251
72060 대구 정형외과 전문병원 어디 있을까요? 5 ,,, 2012/02/20 3,628
72059 초등생 보조가방 어다서? 4 궁금 2012/02/20 890
72058 4명이 모임을하다가 2 50대 아짐.. 2012/02/20 1,399
72057 기달려 달라...의 진실 1 나거티브로 .. 2012/02/20 761
72056 민주통합당 19대 총선 후보자추천을 위한 국민경선 선거인단 모집.. 2 나거티브 2012/02/20 394
72055 인사를 받아주지 않는 어른들.. 6 이상해 2012/02/20 1,538
72054 남편이 너무 미워요. 이혼만이 길인 듯해요. 5 힘들어요.... 2012/02/20 3,828
72053 MB의 '독도표기 기다려달라' 발언은 사실 7 밝은태양 2012/02/20 883
72052 뮤지컬 '광화문연가' 중에서요~ 1 제비꽃 2012/02/20 619
72051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메구미 2012/02/20 301
72050 홈쇼핑에서 나오는 먹거리 중에서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2 홈쇼핑먹거리.. 2012/02/20 1,443
72049 배달우유 뭐 드세요? 8 .. 2012/02/20 1,302
72048 셜록홈즈스마트폰다윤 정말느리네요 1 정말 이럴래.. 2012/02/20 458
72047 장아찌 잘 드시나요? 7 장아찌 2012/02/20 1,032
72046 교정치과 추천해주세요 2 부정교합 2012/02/20 1,151
72045 주말에 결혼식이 있는데 바바리 코트를 입고 가야 할까요? 그냥 .. 3 옷고민 2012/02/20 1,192
72044 애 둘 보면서 치질, 라식 수술이 가능할까요? 6 치질 2012/02/20 963
72043 채선당 일이 더 커지네요 56 밝은태양 2012/02/20 17,152
72042 [원전]현상금 걸린 '명태' 어디로 갔을까 ? 3 참맛 2012/02/20 750
72041 저기 밑에 이런 며느리~ 글 댓글 낚는 분 글이라 제 댓글 지워.. 6 나거티브 2012/02/20 927
72040 피부관리..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12 .. 2012/02/20 4,469
72039 MB가 독도를 기다리라고 했다는데...진실인가? 1 좌제동 2012/02/20 581
72038 모임 비용을 너무 과하게 청구받았어요. 3 바가지 2012/02/20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