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아니구요.
왜 목욕탕가면 할머니들 엉덩이 부분 까마신분들 종종 보이시던데
올해 처음 저도 그리 변했네요. 저는 아직 삼십대구요. 예를들자면
무릎연골연결되는 부위 다른 살보다 까맣게 착색된 분들 간혹 계시잖아요. 그런식으로
엉덩이 부분이 착색이 됐는데 문제는 점점 더 부위가 야금야금 넓어져 흉해요. 착색된 부분을 만져보면
다른곳은 부드러운거에 비해 상당이 까끌까끌해요. 마치 아토피심한 피부 눈감고 만지는거랑 같은 느낌이구요.
혹시 이런증상 있으셨던분들 피부과 가지 않고 해결책 있으시면 도움좀 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