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거기 교육받고 자격증 따고했는데
따고나니....일할데도 마련해주지않고
모을때는 지원 엄청 해줄것 같이 하더니
따고나서도 청사진을 제시하더니
이젠...모르쇠로 나가는 분위기
게다가 올해 다른 교육(우리들은 다 들은 교육)
그거 듣고 싶으면 들어도 된다고(창업과정)
그리고 자원봉사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는 뉘앙스...
헐...우리는 돈 벌고 싶은데
돈많은 유한마담 들이 아닌데
왜 자원봉사를 강요하지요?
아.....답답해서...꿈속에서까지 시달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