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하얀 언제 정신차릴지 정말 지겹네

이런... 조회수 : 15,883
작성일 : 2012-02-03 23:54:44

등돌리면 남이라지만 그래도 아이아빠고 얼굴 아주조금 알려질때 허준호 만나서 유명해지고

부부일은 부부만 안다지만 심심하면 나와서 이혼 이야기 지하전세방 이야기 진절이가 난다

이혼후 큰 음식점 한다고 tv 나오고 그러더니 폭삭망한것은 지 잘못인데 tv 나올때마다

이혼타령 요즘 한가정 한부모 많은데 지혼자 힘들어 인생 망친것마냥

설사 그래도 자존심있지 매일 그타령

내가 허준호라면 아이구 이런여자랑 이혼한것 정말 잘했다 하겠다

미련한 여자  정말 정신차리며 살길 ....

IP : 124.50.xxx.21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b
    '12.2.4 12:04 AM (58.145.xxx.127)

    동감

    이혼하고 식당차려 결혼할사람도있다고 자랑했었죠
    허준호랑 결혼하기 전엔 전혀 존재감없더니
    결혼하고 좀 알려지고
    이혼하고는 또 그걸로 울궈먹내요

    말없이 가만있는 허준호의 인격이 참 괜찮아 보입니다

    가끔 방송보는 나도 지겨운데 얼마나 속터질까요

  • 2. 그때
    '12.2.4 12:25 AM (116.37.xxx.214)

    허준호씨가 사업 실패해서 완전 힘들었을때였는데
    위자료 탈탈 털어서 몇억 줬었다고 들었어요.
    근데 그거 다 사기맞고 말아먹고는
    지하셋방에서 사는데 아는체 한번 안한다고 계속 물고 늘어지는게
    그나마 빨리 헤어지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 3. -_-
    '12.2.4 5:07 AM (61.38.xxx.182)

    하소연은 동네 아줌마들 잡고하지 왜 티비에나와서 허구헌날 저러나

  • 4. 그만~~쫌
    '12.2.4 10:25 AM (110.15.xxx.107)

    이혼이야기, 허준호연결된이야기 식상하고 지겹습니다.

  • 5. 허준호가
    '12.2.4 12:54 PM (211.224.xxx.193)

    나쁜놈인줄 알고 한때 싫어했었어요. 근데 나중에 사연 들으니 헉 남자가 잘못한게 아니고 자기가 잘못해서 위자료 다 날리고 저렇게 된건데 왜 남편 탓 비스름하게 해서 남자가 위자료도 안주고 저렇게 내쫒았나 오해하게 만드는지. 자존심이 너무 없고 좀 정신적으로 많이 심란한 사람같아요. 신병 그런게 아닐까 생각돼요. 허준호 첨에 결혼했을때도 이 여자분 인상 별로였어요. 왜 저런 여자랑 결혼했지 싶었는데 역시나

  • 6. 이하얀이
    '12.2.4 3:59 PM (110.11.xxx.203)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예전부터 게시판에서 많이 봤어요. 딱 요런 내용의 글이엇네요.
    아마 방송국에서도 주기적으로 게스트로 초빙하나봐요.
    나와서 이혼얘기하며 힘들게 월세사는 얘기하면 출연료 주겠다고...

  • 7. -_-
    '12.2.4 4:50 PM (61.38.xxx.182)

    106.103.xxx.85)님. 트집은 얼어죽을.. 완전 빙의하셨나보네 ㅎㅎ
    님이야말로 어쩌고 사실지 빤.하.네.요. 무난하고 평범하게 살고있다면,대뜸 남한테, 사이 안좋은거같으니, 이혼해라 말아라하진 않겠죠 ㅎㅎㅎㅎ허구헌날 신세타령으로 주변사람들한테 민폐끼치고 있을듯.댁이 힘든건 알겠는데, 주변사람들이 무슨죄로 그걸 다 받아줘야하나요? 댁이 그모양으로 사는건 선택이지, 훈장이 아니예요.이혼이 뭐 별건가요? 우스워지지말고 제발 능력되시면 이혼 하고 당당하게 사세요.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동정에도 한계가 있으니, 자기얼굴에 침뱉기 그만하시죠?

  • 8. jk
    '12.2.4 5:26 PM (115.138.xxx.67)

    그 아줌마 하는게 맘에 안들수도 있겠지만

    뭐라고 하지는 않을것임...

    솔직히 나이 마흔 다되서 그것도 연예인하던 사람이 뭔가 새로운걸 시작하기도 힘들테고
    사실 그렇게 크게 미인도 연기력도 뛰어나지 않았던 사람이라서 지금 나이에 할수 있는것도 없고
    또 드라마나 방송에서 자기를 불러주는것도 아니고

    그렇다면 할 수 있는게 그나마 관심받을 수 있는게 그렇게 이혼하고 자기가 힘들었던 얘기를 해서 그나마 사람들 관심/동정받는것 밖에 할 수 없는데

    그것마저도 하지 말라고 하면 그럼 그럼 그냥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으니....

    보기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런식으로 제살깎아먹기까지 하면서 먹고살려고 노력하는데 돌던지고 싶지는 않음...


    물론 더러운 창녀 이영애는 돌을 쳐맞아야 마땅하고.... ㅎㅎㅎㅎㅎ

  • 9. -_-
    '12.2.4 5:48 PM (61.38.xxx.182)

    역시 211 246님은 106.103님과 동일인이시네요^^.ㅎㅎㅎ 그렇게 사는 사람이 둘이나 될리가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어쩌긴 뭘어째요? 이혼은 절대 못한다는 분 같으니, 이혼안당하게 조심하고 사심 되죠. 남들도 사랑하고 사랑받고 안팍팍하게 잘살고 있어요^^ 왜 가당치않은 자신만의 기준으로, 남들이 댁보다 잘 못살고 있을거라 생각하시죠? 그럴리 없을텐데.ㅎㅎㅎ게다가, 여기서 딱 덧글두개.. 둘다 님글..만빼고 다 비슷한 의견인데요.
    얼굴, 이름 다 알려진 사람이고, 생각까지 없으니 티비나와서 허구헌날 저러고 욕먹겠죠. 님같은 사람 이혼한다한들 누가 관심가져주겠어요? 이혼한 여자들이 다 저렇게 살진 않아요. 더 당당하게 보란듯이 잘살지.그리고, 허준호는 일방적으로 죽을때까지 욕먹어도 되는 사람임? 가만있는 허준호가 괜찮아보일 지경이예요.

    211.246.xxx.116님, 사랑받고 잘살고 있다는 내용의 글 왜지우세요?ㅎㅎㅎㅎ 댁이 이하얀에게 침뱉기라 하든 말든,티비에선 그만좀 했으면 싶은거고, 쉴드치고싶은건 님이죠. 입장이 다르지않나? 제발 그여자가 이혼야기는 그만하고, 연기를 했으면 좋겠네요.

  • 10. ㅎㅎ
    '12.2.4 6:19 PM (175.211.xxx.113)

    jk님은 아마도 이영애씨를 무척 좋아하셨나 봐요
    그런데 다 늙은 스폰서랑 결혼 한 게 무척 속상하신듯...

  • 11. 봄빛
    '12.2.4 7:02 PM (211.215.xxx.17)

    허준호 연기를 잘해서 괜찮게 봤는데 이하얀하는것 보고 인격도 된 사람이라 여겨집니다
    아무리 방송국에서 불러 이혼얘기 울거먹으라고 했다고
    허구헌날 그리 얘기하는 이여자 정말 약도 없은듯 해요
    정말 지겹네요 자기 잘못으로 그렇게 살았으면서 이러고 싶을까 싶네요
    정말 여자 잘만나야지 이혼하고도 평생 그리 사는 허준호 정말 불쌍해요

  • 12. ..
    '12.2.4 11:00 PM (175.197.xxx.94)

    61.38.xxx.182의 주위 사람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별거 아닌일에도 거품물고 덤벼드네요
    욕구불만 가득한 사나운 부엌데기 스멜

  • 13. jk
    '12.2.4 11:14 PM (115.138.xxx.67)

    본인은 오래전부터 심은하파였는데효... ㅎㅎㅎㅎㅎ

    이영애는 그냥 별 관심없었음...

    더러운 창녀는 까야죠.. 안그래도 연예인 싫어하고 연예인에 관심가지는 사람들 싫어하는데
    걔네들을 깔 확실한 이유가 생겼으니 대놓고 까는거죠....
    연예인 얘기 많이 하는 애들 보면 참 골빈거 같다능... 어찌나 한심한지... ㅋㅋㅋㅋㅋㅋ


    ps.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하는 신이시거든효????? 여신이 아니라 걍 신!!!!!!!!!!!
    그분은 업적은 이미 남녀를 초월하셨음.

  • 14. -_-
    '12.2.5 12:23 AM (61.38.xxx.182)

    175.197.xxx.94 / 허구헌날 남씹고, 신세한탄이 일상이라,별거 아니겠죠. 아님, 남한테 이혼이니, 삶이 팍팍하다느니 하는소리를 대수롭지 않게 평소에도 자주하시든가요.
    그리고, 스스로를 부엌데기라 비하하시다니 안습이군요.ㅎㅎㅎ 자부심을 가지세요~^^ 밥이라도 잘하는게 어디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715 약간 어둡고 따뜻한 작은방, 춥고 넓은방 -아이 공부방 어느방에.. 9 4학년 남자.. 2012/03/12 1,343
80714 예쁜 팔찌시계~~~~ 2 어떤게 2012/03/12 789
80713 머리를 매일 감아야 하나요 18 머이 2012/03/12 5,094
80712 골프치시는 분들 궁금한게 있는데 6 쌀쌀 2012/03/12 3,030
80711 그만두시는 학습지 선생님 선물 뭐가 좋을까요... 7 오늘 2012/03/12 1,432
80710 난민이야말로 진짜 약자, 소수, 인권보호해줘야 하는 대상입니다!.. 2 sukrat.. 2012/03/12 435
80709 남편과 국회의원의 공통점이래요 2 .. 2012/03/12 1,090
80708 냉동실에 보관했어도 유통기한 지나면 바로 버려야하나요? 7 아리송 2012/03/12 16,576
80707 여성 골프채 좀 추천 부탁드려요.. 5 초보 2012/03/12 3,549
80706 자사고에서 일반고 전학 20 고민맘 2012/03/12 12,308
80705 5살(42개월) 여자아이 유치원적응이 너무힘들어요..어떻게 도와.. 1 천우맘 2012/03/12 798
80704 강용석 할부지가 강정마을 출신이라네요.. 11 아놔...;.. 2012/03/12 1,945
80703 레고보관 어케 하시나요? 8 봄날 2012/03/12 2,228
80702 진학사이트 상담관련 조언부탁드립니다. 3 고3부모 2012/03/12 876
80701 이사예정지에 송전탑이 근처에 있는데 4 송전탑 2012/03/12 2,655
80700 내 차례는 언제올까.. 2 낼모레 50.. 2012/03/12 704
80699 아픈 사람인데요. 샴푸 좀 추천해 주세요. 4 비니 2012/03/12 721
80698 방송3사 파업 콘서트 포스트 짠~ 5 eee 2012/03/12 716
80697 82바이러스? 때문인지 컴이 이상한데요, 다들 괜찮으신가요? 1 속터져 2012/03/12 544
80696 심심해서 책 몇 권 사본 후기예용 7 anaud 2012/03/12 1,989
80695 카드 단말기 구입 어디서..? 1 ... 2012/03/12 434
80694 초등애들 일기 검사 하나요 6 요즘 2012/03/12 880
80693 강아지 예방접종 3 강쥐사랑 2012/03/12 690
80692 중학생 딸애 친구 문제 걱정되네요 4 .... 2012/03/12 1,932
80691 여자 상사분들.. 1 ... 2012/03/12 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