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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요섭같은 남편과 김미숙같은 언니있음 소원이 없겠어요(오늘만같아라 컨셉으로~)

// 조회수 : 2,197
작성일 : 2012-02-03 22:14:22

김미숙은 어찌그리 말 하는것도 인자하나요(물론 극상이지만)

 

딱 저 품에 안겨 엉엉엉 울고싶네요,,,나를 이불위에 뉘여놓고 하염없이 바라보며 머리만져주며

재워줄거 같아요 ㅋ

 

홍요섭은 또 어떻고요,,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만 봐 줘도 살거 같겠어요

IP : 59.19.xxx.1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2.3 10:15 PM (119.192.xxx.98)

    김미숙 너무 멋지고 이뻐요. 홍요섭도 그렇고..
    둘 보면 맘이 너무 편해져요.

  • 2. ...
    '12.2.3 10:19 PM (202.136.xxx.205)

    아 막 입이 근질근질하네요.
    제가 사실 홍요섭씨는 좀 알거든요.
    드라마랑, 실제성격이랑 거의 비슷하구요.
    결혼하기전에 부인되시는분이 엄청 좋아하셔서 많이 따라다니셨다는~~~
    음... 더 얘기하면.. 제가 누군지 뽀록날까봐..
    입이 근질근질근질 ㅋㅋㅋㅋㅋㅋㅋ

  • 3. 오우
    '12.2.3 10:24 PM (218.232.xxx.123)

    홍요섭씨 인상이 너무너무 좋아요^^;;

  • 4. ..
    '12.2.3 10:44 PM (125.152.xxx.24)

    김미숙씨....얼굴 넘 팽팽해서 부럽던데......

    물론 시술 같은 거 했겠지만....나이를 거꾸로 드신 듯.......

    저도 김미숙씨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나이는 제가 어린데.....제가 언니 같다는....ㅜ.ㅜ

  • 5. 김미숙씨
    '12.2.3 10:55 PM (203.226.xxx.243)

    목주름이 하나도 없으셔서 부럽다는...

    관리를 해도 목은 타고나는지
    이미숙씨도 목은 할머니같아서
    어쩔수 없구나 하는데...

  • 6. 나두나두~~
    '12.2.3 11:03 PM (211.63.xxx.199)

    홍요섭씨 왜 이리 안 늙어요? 넘 멋진 중년이신거 같아요~~~
    지난번 드라마 이웃집 웬수에서 둘이 참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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