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는 정~~말 살 좀 빼야겠어요...ㅠㅠ

55사이즈를 위하여 조회수 : 1,984
작성일 : 2012-02-03 18:40:26

애 낳은지 벌써 6개월...살이 좀 빠진듯싶어서 인터넷으로 청바지를 샀네요...

지금 입는 사이즈가 28이라서 그거에 맞춰서 샀는데...이게 웬일?!

스키니 진은 들어는 가는데 허리에서 안잠깁니다...살을 좀 빼면 잠길것같긴 한데.....

 

또 하나는 스트레이트 진...이건 이리 저리 돌려가면서 후크 채우면 맞습니다만.....바지위로  트럭타이어가 얹쳐져 있네요.....

 

자주가는 카페에서 니트가 싸게 팔길래 (한벌에 2500원)m 사이즈로 샀건만..입어보니 딱 맞습니다....

그럼 바지와 입는다면?! 허거거......@,.@;;;;

상상도 하기 싫어지네요....

 

결혼전에는 26 사이즈 바지도 컸었는데...아기 갖기 전에는 27 입었는데...이제는 28도 겨우 겨우 소화하는 몸매가 되어버리다니.. OTUL......ㅠㅠ

 

다이어트 해야겠어요..열심~~히 빡시게....모유수유 하면서 운동 열심히 해야 겠네요..식이 조절도 하면서...

 

라고 쓰고는 제과점에서 산 리본파이를 맛있게 냠냠 하면서 먹는 나는 뭐랍니까...ㅠㅠ

 

흙....ㅠㅠ 예전에 티비에서 많이 나왔던 말 생각납니다...

 

 

살들아 살들아 내~~~~~~~~살들아.........ㅠㅠ

 

 

IP : 121.172.xxx.19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12.2.3 6:43 PM (58.143.xxx.176)

    저는 6개월지나고 10개월쯤부터 조금씩 빠져서 돌때즈음해서 원래 몸무게 되찾았어요.
    그래놓고 신나서 먹다가 지금은 애낳은 직후 몸으로 변신.. ㅠㅠ 했지만요...

  • 2. 동감
    '12.2.3 7:17 PM (221.155.xxx.88)

    OTL 도 아니고 OTUL 이라니....
    저 늘어진 뱃살 제 모습 같습니다.

    저 역시 님처럼 결혼전엔 44, 결혼후엔 적당한 55,
    그러나 야금야금 살이 찌더니 지금은 슬쩍 66. 애도 안 낳았는데 별다른 이유없이 옷이 터집니다.
    선물받은 청바지, 딱 맞게 나온거라길래 일부러 한 치수 크게 주문했는데 오늘 입어보니 너무 껴서 다리가 저려오네요. ㅠ.ㅠ

    저도 살 뺀다 말로만 떠들고는 곰국 끓여 밥에 말아 처묵처묵하고 있습니다......

  • 3. ㅎㅎ
    '12.2.3 9:20 PM (110.14.xxx.164)

    OTUL. 에 웃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313 오늘 하루 종일 먹은 것들을 세어 봤어요 29 -_- 2012/02/12 3,684
70312 경찰, 보성 목사 3자녀 부검 "양손 묶고 폭행 3 밝은태양 2012/02/12 2,330
70311 1박2일 서울문화재탐방 정말 멋지네요~ 10 단호박좋아 2012/02/12 2,771
70310 한복 가봉후에 맘에 안들면 다시 짓기도 하나요 일반적으로?? 10 한복 2012/02/12 1,887
70309 집값의 몇%가 적정대출 수준인가요? 2 ㅇㄴ 2012/02/12 1,258
70308 @ 민주당 엑스맨 김진표 추방 서명합시다 @ 10 contin.. 2012/02/12 1,038
70307 외국인 친구 데려 갈 만한 전통 한옥 식당 서울에 6 있는 거 없.. 2012/02/12 2,903
70306 강아지 귀세정제 어떻게 쓰나요? 8 고민 2012/02/12 4,503
70305 고수 진짜 잘생겼네요 ㅋㅋㅋ 11 zzz 2012/02/12 3,840
70304 확실히 살기는 지금이 더 편해졌지만 2 aaa 2012/02/12 1,060
70303 무뚝뚝하고 성격 조용한남자들도 바람을 ..?? 3 ... 2012/02/12 3,356
70302 하정우, 베라 파미가의 영화 '두번째 사랑' 베드신 7 영화 2012/02/12 7,512
70301 사 ㅇ 가 ㄴ 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봐요 3 ㄹㄹㄹ 2012/02/12 2,711
70300 손가락에서 락스냄새가 나요 ㅁㅇ 2012/02/12 645
70299 1박2일 보고 있는데 배경 음악이 미쳤어요 28 아는음악몽땅.. 2012/02/12 11,440
70298 오늘보니 적우 진짜 음치네요. 25 적우? 2012/02/12 9,707
70297 양동근 멋져요. 5 구리뱅뱅 2012/02/12 2,314
70296 빚이 생겼을땐 연금신탁해지해서 갚는게 나은가요? ㄹㄹ 2012/02/12 1,187
70295 냉정과 열정사이 푹 빠졌어요. 3 와인한잔 2012/02/12 2,123
70294 사글세보증금 4 ..... 2012/02/12 1,395
70293 (언니의 독설) 읽을만 한가요? 3 . 2012/02/12 2,441
70292 화정역 근처 아파트 문의해요.. 5 2012/02/12 2,692
70291 나가수 보고있는데.. 6 김경호 2012/02/12 2,179
70290 창녕함안보 '세굴' 확인… 환경단체 정밀조사 요구 1 참맛 2012/02/12 845
70289 하나투어 내나라여행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4 칠순여행 2012/02/12 1,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