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낮이 길어졌어요

사계는분명있음 조회수 : 973
작성일 : 2012-02-03 17:32:00

날은 추워도 해가 길어졌네요.

저희 집이 앞뒤로 동네 전경이 다보이거든요.

몇 주전 이 시간이면 캄캄했는데 아직도 훤하네요.

금방 껌껌해지겠지만 자연의 변화 앞에서 저를 뒤돌아 봅니다.

IP : 182.211.xxx.1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별
    '12.2.3 5:33 PM (110.70.xxx.140)

    봄이 온다 봄이 온다 봄이 온다!! ㅎ

  • 2. ,,,
    '12.2.3 5:34 PM (118.47.xxx.228)

    우리아이들 합기도 다녀올 시간인데..
    날이 훤해서 기분이 좋네요..
    어두컴컴할때는 좀 그랬는데...^^

  • 3. 내일이 입춘
    '12.2.3 6:43 PM (110.70.xxx.120)

    봄이 곧 오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542 MBC 이어 KBS도 총파업? 참맛 2012/02/06 826
67541 차주전자 손잡이가 녹아내렸어요. 1 정신없는 아.. 2012/02/06 805
67540 학군...정말 중요할까요? 15 고민 2012/02/06 5,779
67539 발톱무좀 7 알렉 2012/02/06 3,058
67538 가출과 별거의 차이가 뭔가요? 2 swfam 2012/02/06 2,236
67537 2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2/06 975
67536 개신교 개종 금지해라? WCC가 일침을 놨군요! 2 호박덩쿨 2012/02/06 1,291
67535 나는 항상 불쌍한 거 같아..라는 딸의 말(예비초6학년) 6 뜨끔맘 2012/02/06 1,839
67534 친정아버지의 아들과 딸들 14 초록바다 2012/02/06 3,864
67533 요즘 아동화 왜 이리 비싼가요? 7 아동화 2012/02/06 1,858
67532 양준혁이 어린 여자를 얼마나 밝히길래.. 27 ㅇㅇ 2012/02/06 17,889
67531 바이올린 선생님으로 살아가기... 2 키린 2012/02/06 1,865
67530 쓰레기 모으는 남편.. 정말 인내심에 한계가 와요 44 똥포포 2012/02/06 20,090
67529 케이크 유통기한? 1 케이크 2012/02/06 3,047
67528 요리쪽으로 경력없는 사람이 음식점 하는거 힘들까요? 6 고민 2012/02/06 1,754
67527 두루두루 어울리는 스타일의 단화, 색상은요? t-- 2012/02/06 559
67526 전세집에 찢어진 장판...어찌해야 할까요? 7 장판 2012/02/06 11,741
67525 과외 고민좀 들어주세요 8 고민 2012/02/06 1,535
67524 김정운 교수 강의는 재미있는데 ㅎㅎㅎ 8 ㅋㅋ 2012/02/06 3,885
67523 검정벨벳 원피스에는 무슨색 스타킹을 신어야 할까요? 4 궁금.. 2012/02/06 2,615
67522 집에 꽃 항상 두시나요? 5 00000 2012/02/06 1,880
67521 맛있는 커피에 대해 궁금증이 자구 커져 가네요.. 10 .. 2012/02/06 2,590
67520 코스트코 k2 등산화.. 9 아름다운 날.. 2012/02/06 3,126
67519 최악의 몸매 5 사진 2012/02/06 3,934
67518 여초 3대 카페 나꼼수 비키니 공동성명서 발표 예정이라는 소문 21 리아 2012/02/06 2,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