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겨울철 난방법도 계층별 다르다고 한다.
계층별 난방법
ㆍ 상위층 : 석유난로를 사용
- 북한에서 가장 훈훈한 겨울을 난다 .
ㆍ 중산층 : 석탄을 사용하는 무동력 보일러
-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가을부터 석탄을 마련하기 위해 전쟁을 치러야 할 정도이며 각자 등짐으로 갖다 날라야 한다 .
ㆍ 최하층 : 난방기 없음
- 집안과 밖의 온도차가 별로 없어 집 안에서도 입김이 나오는 것은 물론 옷을 껴입고 신발까지 신고 이불 속에 들어가야 한다 . 더운 물이 들어 있는 페트병을 안고 자기도 한다 .
임산부들에게는 비닐하우스를 만들어 주기도 하는데 그 안에서 석탄불을 때면 환풍이 잘 되지 않아 질식사하는 일이 많고 , 부모도 집도 없이 길거리에 내몰려진 아이들은 신발이나 폐타이어에 불을 붙여서 그 온기로 버티느라 그을음과 유해물질로 인해 늘 얼굴이 새까맣다고 한다 .
대한민국 야당의 한 대표는 대한민국의 1% 재벌들이 문제라며 , 대한민국의 양극화가 심하다고 주장한다 .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일으킨 핵심 동력인 기업들을 향해 철퇴를 가해야 한다고 , 그래야 다 같이 잘 살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 그리고 북한은 살기 좋은 곳이라며 북한의 체제를 옹호하고 김일성 , 김정일을 숭배한다 . 전형적인 사회주주의자의 지독한 아집과 독선이 아닐 수 없다 .
문제를 더 큰 문제로만 확대시켜 , 평범한 소시민들의 불안을 자극하고 선전 선동하기 바쁜 거짓과 속임수 !
왜 김일성을 향해 충성 맹세한 이단 사이비 광신도의 신앙고백을 대한민국 땅에서 들어야만 하는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