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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진 올라온거 있길래... 다들 보셨나요? ;;

... 조회수 : 16,783
작성일 : 2012-02-03 13:55:31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accident&No=126868

 

 

 

보통 여자라면 앞옷 여미고 찍을텐데..-_-

IP : 211.244.xxx.39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요
    '12.2.3 2:00 PM (220.72.xxx.65)

    일단 성적으로 아무 수치심도 없고 디게 방탕한 여자구요

    그리고 뇌기능이 정상이 아네요

    소위 지 꼴리는대로 사는 요물임

  • 2. 이여자
    '12.2.3 2:04 PM (115.161.xxx.209)

    유부남이랑 바람피고, 다른 남자랑 결혼하는거 맞나요???

  • 3.
    '12.2.3 2:11 PM (114.207.xxx.163)

    입부분이 뭔가 자연스럽지가 않아요. 트랜스젠더같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탁한 느낌.
    청순했으면 반전이다 싶었을 텐데.
    요즘 편의점알바나 커피숍 알바 아가씨들도 다들 얼마나 상큼하고 이쁜데요.

  • 4. ㄷㄷ
    '12.2.3 2:13 PM (116.33.xxx.76)

    저 여자가 잘못한건 맞는데 이렇게 인터넷에 신상 털리고 돌아가며 까일만한 범죄자인가요?

  • 5. 거의 범죄자와 같음
    '12.2.3 2:14 PM (220.72.xxx.65)

    가정 파탄범이죠 ㅎㅎ

  • 6. ㄷㄷ님
    '12.2.3 2:18 PM (115.161.xxx.209)

    네.........

  • 7. 간통녀죠
    '12.2.3 2:19 PM (112.150.xxx.11)

    http://www.coolenjoy.net/bbs/cboard.php?id=freeboard&no=241352

  • 8. 조리돌림
    '12.2.3 2:20 PM (110.15.xxx.248)

    조리돌림이라고 아시나요?

  • 9. ....
    '12.2.3 2:23 PM (125.134.xxx.196)

    가정파탄범22222

  • 10. ...
    '12.2.3 2:25 PM (112.168.xxx.112)

    화장빨이 잘 먹히는 얼굴이네요.

  • 11. 청첩장도 돌아다니던데
    '12.2.3 2:27 PM (115.161.xxx.209)

    거기있는 남자는 유부남 아닌거죠?
    그남자 불쌍....

  • 12. ...
    '12.2.3 2:30 PM (211.244.xxx.39)

    2월 12일이 결혼식이죠...
    남자 훈남이던데..........

  • 13. ㅇㅇ
    '12.2.3 2:31 PM (115.161.xxx.209)

    그남자 삼전 다니나보던데요.. 결혼식 삼전에서 하던데...흐미.

  • 14. 근데...
    '12.2.3 2:34 PM (112.144.xxx.189)

    결혼할 남자 말고 상간남 사진이 올라와야 할텐데...
    저 사람은 뭔죄? 결혼 며칠 앞두고...
    그냥 옆에 있다 똥물 뒤집어 썼네요..
    결혼을 하든 말든 평생 트라우마가 되겠어요..

  • 15. ...............
    '12.2.3 2:43 PM (72.213.xxx.138)

    네이트 베플에 다리 벌려주고 명품백 받아서 기세등등하게
    반론 올려논 거 보니... 무개념은 확실하다는 거에 사람들이 더 열받았던 거 같았어요.

  • 16. ...
    '12.2.3 2:43 PM (211.244.xxx.39)

    조리돌림이 뭔가해서 검색해봤습니다..^^

    ===============================================================================================

    조리돌림은 경상북도 북부 지방 일원에서 발견되는데, 전라남도 지방의 ‘화지게’라는 관행도 이와 유사한 것이다.

    마을의 규범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생기면 마을어른들이 발의하여 동리회의를 거쳐 처벌을 결정한다. 처벌이 결정되면 마을사람들을 모은 뒤에 죄를 지은 사람의 등에 북을 달아매고 죄상을 적어 붙인 다음, 농악을 앞세우고 마을을 몇 바퀴 돌아서 그 죄를 마을사람들에게 알린다.

    이것은 마을주민으로서의 성원권과 거주권을 박탈하지는 않지만, 죄를 지은 사람에게 창피를 주어 심리적 압박을 가함으로써 이와 같은 행위의 재발을 방지하고 공동체적 촌락사회 성원의 동질성을 유지하려는 의도를 가진 소극적인 사회제재의 한 방식이다.

  • 17. ..
    '12.2.3 2:52 PM (125.152.xxx.250)

    웨딩사진이네요.

    저 때는 좋았겠죠.....안 됐다.....예비신랑....

    그러게요~~~~~~~~~그 남편놈 사진도 올려야지......여자 사진만 주구장창 올리니

    남자들이 반성을 못 하는 거예요~!

    남자 사진도 보고 싶다~!!!!!!!!!!!!!!!!!!!!!!!!!

  • 18. 바람핀 남편놈
    '12.2.3 2:55 PM (211.195.xxx.105)

    사진은 왜 없나요?? 둘이 같이 저지른 죄인데 한인간은 세상에 발가벗겨지고 나머지는 어디있냐???

  • 19.
    '12.2.3 3:25 PM (116.36.xxx.29)

    저 여자가 잘못한건 맞는데 이렇게 인터넷에 신상 털리고 돌아가며 까일만한 범죄자인가요...

    인터넷 상에 까여도 되는 범죄 아닌가요? 가정 파괴범인데?
    다른이들이 안올리는 이유는 잘못 올렸다가 요즘은 걸리잖아요.
    원글님께선 용감하게 올리셨는데 나중에 걱정 스럽긴 하네요.

  • 20. .....
    '12.2.3 3:38 PM (180.230.xxx.22)

    저런 사진은 어떻게도 잘 찿아내는지 정말 신기하네요
    신상 다 깔려서 결혼식날 창피할거 같아요

  • 21. ..........
    '12.2.3 4:04 PM (72.213.xxx.138)

    꼬시다. 속도위반 내세워 결혼식 한다는데 볼만 하겠네요.

  • 22. -000
    '12.2.3 5:47 PM (61.98.xxx.189)

    흠..누구인대요>>>.

  • 23. 근데
    '12.2.3 7:11 PM (150.183.xxx.253)

    왜 그 와이프는 남편 신상은 놔두고
    상간녀 신상만 팠을까요 -.-

  • 24. ㅎㅎ그건 와이프맘이져
    '12.2.3 8:13 PM (115.161.xxx.209)

    상간녀 잡든 남편을잡든~

  • 25. 어이없음
    '12.2.3 8:16 PM (211.246.xxx.140)

    같이 바람 핀 남편 놈 사진은 없고
    왜 결혼 할 죄없는 남자 사진만 있나요?
    사실 결혼 서약은 그 남편놈 한 거 아닌가요?
    저 여자랑 같이 결혼 서약 한 건가요?
    여기에서도 남자는 쏙 빠지고 여자끼리 추잡한 쌈을 하네요.
    정말 여자의 적은 여자 맞네요
    가장 안된 건 새로 결혼한다는 저 남자..네요.
    오히려 공개될 것은 전남편 사진과 저 여자 사진 아닌가요?
    특히나 전남편은 아무것도 공개된 게 없네요.

  • 26. ^^;
    '12.2.3 8:23 PM (114.129.xxx.10)

    누군데요?

  • 27. 여자의적 따지자면
    '12.2.3 8:24 PM (115.161.xxx.209)

    저여자부터 잘못이겠네요 ㅋ
    와이프있는 남자를 왜만났대요

    남편은 그 부인이 알아서 잡겠져
    그사람한테 알맞은 방법으로요

  • 28. ㅠㅠ
    '12.2.3 8:36 PM (211.246.xxx.140)

    어이없네요.
    남편은 왜 와이프 혼자 잡고
    저 여자는 온 국민이 잡아야 돼죠?
    오히려 서약을 안 지킨 남자가 온 국민의 지탄을 받아야 하지 않나요?
    이러니. 한쪽이 바람나는 경우 여자(혹은 남자)가 먼저 꼬셔서 난 어쩔 수 없었다 소리가 나오는 거죠.
    청렴해야하는 건 오히려 약속한 남편쪽 아닌가요?
    사실 저도 경험자라 더 짜증스럽습니다. (제가 당한 쪽이죠)
    자신의 잘못은 모두 남에게 떠넘기고.
    저도 살려면 옆에서 몸부비며 살아야할 사람에게 화를 내기 보단
    남탓하는 것이 더 나으니 상간녀 탓만 해대겠죠.
    그렇지만 이놈 하는 꼴이 "거봐. 난 넘어간 죄밖에 없어" 이런식으로
    자꾸 면죄부가 되더군요.

    이런 사건에 가장 짜증나는 것을 말하자면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의 사진이 딸려온다는 거네요.
    저 여자의 남편 될 사람이 뭔 죄길래.
    얼굴을 팔리며...
    저도 평생을 불쌍한 여자 취급을 당했거든요.
    아무리 직장에서 잘나가도 "그래봤자 남자 바람난 불쌍한 여자" 정도로요. 저러네 독하게 직장생활하지. 하면서...
    차라리 저 남편 얼굴 공개되면 황당하지도 않겠네요.
    사건의 중심은 남편 아닌가요? 정말 개탄스럽네요

  • 29. ㅎㅎ
    '12.2.3 8:47 PM (115.161.xxx.209)

    이해안되는 분 하나 계시네
    둘다 똑같은년놈인데 멀 어쩌라고여
    저집 부인맘이져 누굴 어떻게 처단하든지...

  • 30. 꿈꾸고있나요
    '12.2.3 8:59 PM (1.225.xxx.131)

    판에 가서 상간녀이야기 다 봤는데요, 놀랍네요. 그부인이랑 법정싸움 9월에 했더군요.
    천만원 배상판결 받고 그부인은 상간녀엄마한테 빰 맞고...
    그럼 그때 지금 결혼할 남자를 사귄건가요? 9,10,11,12,1, 5개월지났는데, 벌써 다른 남자랑 임신해서 결혼하려고... 놀랍네요.

  • 31. 뺨??
    '12.2.3 10:04 PM (125.135.xxx.85)

    상간녀 엄마 대단하네요
    저 상황에서 그 부인 뺨을 때리다니...
    보통 사람들은 아닌 것 같아요..
    결혼할 남자 동 밟았네요..

  • 32. ...
    '12.2.4 2:59 AM (122.34.xxx.15)

    이게 조리돌림이라는 건가요. 심하네요. 전국민이 이여자 얼굴 알아야 분이 풀리시려나. 잘못한 거 맞는데. 순진한 남편이 꽃뱀 만난 거랍니까-_-; 네티즌이 어느수준까지 사람을 단죄해야 할까요.

  • 33. ..
    '12.2.4 3:05 AM (175.118.xxx.160)

    안 겪어본 사람들은 말하죠
    남편을 먼저 잡지하는데 그건 당연한거고
    요즘 저런 여자들 성격 장난 아니에요.
    굽히고 나와도 모자를판에
    비꼬고 대화를 해보면 왜 저렇게 저 여자만 잡냐 행동을 하게 만들어요

  • 34. 나나
    '12.2.4 3:13 AM (218.39.xxx.38)

    좀 놀랍네요.
    불륜관계 잘못을 했지만 공인도 아니고 몇사람의 개인적인 일인데 왜 사진까지 돌려봐야 하나요.
    이미 게시판 등 이야기가 돌아다니는 거야 어쩔 수 없지만 여기있는 분들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지 않습니까. 저도 가정이 있어서 상간녀 행동은 정말이지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진까지 여기 82쿡 게시판에 올라와야 하는 건가요?

  • 35. ㅇㅇ
    '12.2.4 3:42 AM (222.112.xxx.184)

    저 여자가 지금 불륜을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러는지 이해 안가는 1인.
    손해배상까지 했다면서 그럼 끝난 사건 아닌가요?

    차라리 불륜한 지 남편 사진이나 올려서 망신시키지...것도 아니고. 에휴.
    가끔 같은 여자지만 이래서 남자는 바람피기 쉽구나 싶네요. 여자들이 알아서 여자만 잡지.

  • 36. asta
    '12.2.4 9:07 AM (68.5.xxx.231)

    진짜 집안 망신도 저런 망신이 없겠네요. 유뷰남과 간통이라니 나가면 채이는게 총각들인데 어찌 유부남과 저런대요. 정말 못돼쳐먹었어요. 벌금 몇푼 물었다고 저여자의 죄가 씻기는게 아니지요. 이혼한 애기엄마와 그 갓난애기의 인생은 어쩌라고 저리도 뻔뻔하게 살아갈까요. 욕먹어도 진짜 싸요.

  • 37. 몇분들
    '12.2.4 9:21 AM (116.36.xxx.29)

    저여자 사진 돌리는거 이해 안간다고 하는 사람들. 왜 여자만 잡냐고요?
    저여자 우리가 이렇게 잡지 않으면 멀쩡한 남자 하나 또 망치지요.
    이렇게 해서 저결혼 막으려고 많은 아줌마들이 이러는거 아닌가요?
    저 상간녀 입 찢어졌다고 다박다박 자기 해명글 까지...
    그글 읽으니 저런년은 조리돌림?? 그런거 당해야 한다는 생각이 더 듭디다.
    어디, 남의가정 깨놓고, 자긴 미안하다고 했는데 심하지 않냐는둥, 아직도 오빠오빠하고
    저게 제대로 정신 밖힌 년이면 그런 말과 행동이 나오나요?
    그러기에 사람들이 이러저리 퍼나르는거지요.
    꼭 사람을 칼로 찔러야만 죽고 피나나요?
    저여잔 한가정을 완전히 난도질 했어요.
    지 인생도 난도질 좀 당해도 된다고 보네요.
    12일 결혼식 그대로 진행되는게 싫어서 더 이럽니다.

  • 38. 부셔버릴꺼야
    '12.2.4 9:40 AM (175.117.xxx.112)

    손해배상에서 끝내야한다는 사람이 이해안가는 1인...
    정작 본인 일이라면 그리 쿨하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내가정은 파탄나고 애는 아픈데 뭔 자비심이 남아서
    잃을게 없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거예요.
    남편은 그래도 애아빠란 끈이 있으니 부인께서 알아서 하시겠죠.
    하여간 불륜하는 것들도 전자팔찌에 얼굴 공개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 39. ..
    '12.2.4 9:42 AM (125.152.xxx.81)

    이러다가 82 소문나서 잘 못하면 여러분들도 명예훼손 걸릴 수 있으니 조심해요~

    제 주변에 인터넷에 글 한 번 잘 못 써서 명예훼손으로 재판 받고 벌금 낸 사람 한 명 있어요...ㅡ,.ㅡ;;;;

    다들....조심......

  • 40. 자업자득
    '12.2.4 10:12 AM (113.10.xxx.182)

    유부남하고 놀아난 딸을

    멀쩡한 총각에게 과거 숨기고 결혼시키려고 하는지;;

    아주 뻔뻔하네요.

    누가 올린 글보니 한번 실수가 아니라더만.

    아들딸가진 부모로서 정말 며느리.사위 얻을때

    철저히 알아야봐야 할듯

    정말 무섭다

  • 41. 나중에 애들커서 결혼시킬때
    '12.2.4 10:21 AM (115.161.xxx.209)

    철저히 알아봐야겠어요 222
    집안망신이네요

  • 42. 윗님
    '12.2.4 10:33 AM (116.36.xxx.29)

    일벌백계인거지요.
    피해자분이 그모든걸 다 감수하고 그사건 오픈한건 어차피 진흙탕 싸움 시작된거고
    우리는 거기서 더 약하고 더 억울한 사람편을 들어서
    그 사람이 원하는데로 해주는거에요.
    한쪽말만 들어선 안되겠지만, 피해자스토리를 보면, 남자도 마주쳤지만, 분명 천박하고 끼많은 그여자가 먼저 접근한걸로 보여지고,더 죄질이 나쁜 저여자가 우리가 입다물고 있으면
    그런 천인공로할 만행을 저지르고 너무 얌전한 규수인척 좋은 집에 시집을 가겠지요, 조만간.
    그꼴은 못보는거고요.
    상간녀도 다치고 아파야지요. 왜 피해자 집안만 쑥대밭이 돼냐고요.
    이미 피해자네 집안은 족쳐졌어요. 이젠 상간녀네 집안이 족쳐져야지요.

  • 43. 짜증,
    '12.2.4 10:46 AM (61.98.xxx.189)

    그러니까,,,누구를 말하는건대요,,아..난 왜 이리도,이런 소문에,,둔한지,ㅋ

  • 44. 본보기
    '12.2.4 11:05 AM (68.5.xxx.231)

    저여자 보면서 유부남과 불륜하는 것들은 패가망신에다 세상 어디에도 발 붙일곳이 없어진다는걸 철저히 깨닫게 해줘야해요. 이런 사건 슬거머니 지나가면 분명히 제2 3 가정파괴범 상간녀 또 나옵니다. 총각들도 많은데 왜 가정있는 남자들이랑 저러고 다니는지 상간녀들의 혈액에는 변형유전자가 흐르는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 45. ..
    '12.2.4 11:43 AM (116.36.xxx.29)

    윗님....잘났어요, 왜 여기 들어와서 혼자 일인 시위 하는지?
    잘난 사람은 국회로 가세요.

  • 46. 상간녀 본인도
    '12.2.4 12:28 PM (112.153.xxx.36)

    다들 자기 글 보라고 올렸는데 호응은 해줘야지요?

  • 47. 오마나
    '12.2.4 2:36 PM (115.143.xxx.59)

    첨봤네요..정말 천사같이 이쁜눈망울을 해가지고..
    왜 저랬대요?
    근데...또 자세히 보니 눈매가 끼가 흐르네요..

  • 48. 진성호 의원-_-;;;;;;;;
    '12.2.4 11:42 PM (112.153.xxx.36)

    하필 매국조선 사주 섹마방씨일가를 위해 충성했고 이명박 캠프에서 일하며 친이란 완장을 차고 건전한 여론을 방해하고 제1의 포탈 싸이트인 네이버를 지들만의 소굴로 만들어 평정한 진성호 그런 넘도 인격이 있다면 개도 개격이 있음.
    진성호의원이 인터넷에 신상이 털린 사람들에 대해 직접 보고 그들이 겪는 피해가 어떤건지 아냐며 감정적으로 얘기할때
    진성호의원이 인터넷에 신상이 털린 사람들에 대해 직접 보고 그들이 겪는 피해가 어떤건지 아냐며 감정적으로 얘기할때
    진성호의원이 인터넷에 신상이 털린 사람들에 대해 직접 보고 그들이 겪는 피해가 어떤건지 아냐며 감정적으로 얘기할때

    불륜녀들의 인권,강도들의 인권, 누구나 수긍가는 피치못할 사정 제외한 살인마들의 인권,인정해주고 싶지 않습니다.
    그들이 그런 짓을 한 순간에 스스로 인권을 버렸고 짐승만도 못한 고기덩어리가 되어버린겁니다.
    누구의 강요에 의한게 아니라 그들 스스로 선택한 거죠.
    그런 고깃덩어리들에 의해, 정말 인권을 가진 사람의 인권이 그런 괴물들에 의해 말살되고 피를 흘리기에.

    저는 그런 의미에서 무조건 인권만 외치는 그런 류의 진보는 아닌 듯 하네요.
    근데 당명고친 새대가리 당땜에 졸지에 극진적인 진보로 몰림. 이런 비극이???

  • 49. 그리고
    '12.2.4 11:56 PM (112.153.xxx.36)

    세상 불륜녀중에서도 죄질이 악질인 불륜녀 얘기에 왜 느닷없이 이정희 의원의 의견을 갖다붙이는건지?
    이정희 의원이 고작 못되먹은 불륜녀 위해 한 발언이 아닐텐데요?
    이정희 의원 지못미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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