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게시판 글 중에 한국인의 밥상에 시래기에 대한
글을 봤어요.
시래기를 좋아하는 편인데 요리도 잘 못하고 아이들도 잘 안 먹고
그러네요.
시래기가 참 좋다는걸 예전에 아침 방송에서도 본 적이 있는데
이 번 기회에 꾸준히 먹어보려고 하는데요.
댓글 중에 시래기차가 있던데 그건 뭔가요?
저 같은 사람한테는 딱 먹기 좋은거 같거든요.
그리고 시래기가 우거지랑 같은거죠? ^^;;
한살림 조합원인데 거기서라도 삶은 시래기 주문해서 국이라도
끓여 보려고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