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편들기 수사’ 글에 비난 댓글 달아라…경찰, SNS 여론몰이 지침 논란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203009030
-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은 지난 1일 오후 10시쯤 일선 홍보담당자 57명의 휴대 전화기에 “서울청 트위터에 시사인 나경원 피부클리닉에 대한 입장 리트위트(RT) 부탁드립니다.”, “나경원 피부닉(피부클리닉) 관련 경찰수사 진행사항(상황)을 지켜본 후 비난하자는 논조로 댓글도 부탁해요.”라는 문자메시지를 일제히 전송했다. 수신자는 일선 경찰서에서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관리하는 담당자들이다. -
경찰도 알바로 직업전환할려고 하나요? 어무 엉터리가 없어서 욕도 안 나오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