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재소자 친척 40여명이 영어와 아랍어로 '반기문, 이스라엘 편애는 충분하다'라고 적힌 포스터를 들고 있었고 2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반 총장이 탑승한 차량을 향해 슬리퍼를 던졌다.
신발 투척은 아랍권 국가들에서 엄청난 모욕으로 간주되고 있다.
다음 댓글에서
반기문이 누구인고 하면 외무부 장관 재직 당시 미군 부대 이전과 관련해서 "노무현은 반미주의자이므로 협상에서 제외해야 한다"하고 발언했던 인물이다.
그 전부터 파병이니 뭐니 해서 미국에 내 줄 거, 안 내 줄 거, 다 내 줬던 노무현이 반미라니 반기문의 성향도 알 만하다.
유엔 입성 이후에도 "반기문에게 이스라엘은 남한, 팔레스타인은 북한"이라는 비유가 등장할 정도로 그의 친미/친서방/친이스라엘 성향은 악명 높은 것이었는데, 이런 일이 있을 줄 알았다.
또한놈의 기회주의자일뿐 아니면 검은머리 바나나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제3세계 몫이죠,,
어디 선진국 사람이 그거 하는 거 보셨나요?
반기문이가 되면서 한국의 국격이 그정도로 떨어지는 거죠,, 제3세계
허수아비노릇이 뭐 그리 경사스러울까요?
뭐 사실 허수아비인지 진심인지야 알 수 없지만 잘하고 있는건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