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한엄마
ㅅㅅ 조회수 : 1,468
작성일 : 2012-02-02 23:48:05
한동네에서 안지4년정도 되지요. 저를 좀 많이 의지하고 좋아하고 쫒아하려고 합니다 저를 그리 봐주니 감사하지요 근데 작년부터 제가 햇던 얘기들을 지가 아느냥 그렇게 아는척 잘난척을 하고 다니네요 첨엔 내가 없ㅇ을때 그런다고 들엇는데 이제 제가 잇어도 모른척하고 말하네요 참 얄밉지요 가엾기도 하다가 오늘은 한대 때려주고 싶은거 잇지요 스맛폰이라 줄바꿈이 안됩니더~~
IP : 218.235.xxx.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뎅
'12.2.2 11:58 PM (112.144.xxx.68)저도 님같은 경우 당해봤는데 너무 짜증나서 결국 그 사람
멀리하게 되더라고요.. 나한테 들은 말 배운것들을 죄다 지가 알고 있던 것처럼 지친구들한테 잘난척 하는데
너무 싫더라고요..ㅠㅠ2. 언제나 그날처럼
'12.2.3 12:04 AM (122.44.xxx.22)저도 그 기분 알아요.
그러나 대인배의 기상을 갖자고요.
내가 알았던
그 지식...
내가 스스로 개쳤던 것 아니자나요.
나도 그 누군가에게서 배우고 깨쳤자나요.
쿨하게
내 제자라고 여기세요.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