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슈퍼스타k 크리스,팬들에게 "거짓말하는 쓰레기들"욕설

.. 조회수 : 2,341
작성일 : 2012-02-02 23:45:52

여성팬들과 성추문에 휩싸인 ' 슈퍼스타 K3'의 크리스 가 자신의 결백함을 주장했다.

지난달 30일 한국을 떠나겠다던 크리스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 에 "아직 한국에 있다"며 여성 회원 들에게 "너희 얼굴 을 보여라. 내가 상처 를 줬니? 거짓말하는 쓰레기 들아. 너희들은 그룹으로 뭉쳐서 조작된 혐의를 만들어냈다. 모두 명예훼손 "이라고 분노했다.

이어 "왜 나에게만 공격하나. 내가 외국인 이니까? 난 모든 사람들에게 잘 해줬는데 이런 취급 을 당하고 있다"며 "제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 그만해라.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사진 을 올리겠다"고 욕설을 섞어 분노를 표했다.

크리스는 지난달 28일 한 누리 꾼이 "크리스와 SNS 으로 친분을 주고 받다 만남을 갖고 성관계를 가졌다"라는 주장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돈벌러 한국오는 미국인들(특히 연예인들)

세금도 않내고 군대도 않가고 사회적 문제 일으킴 출국해버리고..

싹 쓸어갔음 좋겠어요

IP : 125.134.xxx.1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 11:47 PM (182.208.xxx.23)

    사진을 올리겠다,라고 하는 걸 보니,
    얼굴 팔리면 여자들이 퍽 곤란하다는 걸 다 알고 있는 거네요.
    자기 얼굴 알려지면 양공x니 뭐니 세상 험한 욕은 다 들을 게 뻔하니 여자들이 나설 것 같지 않다는 것까지 알고 있는 듯 해요.
    무섭고 싫으네요, 저 사람.

  • 2. ...정말 쓰레기중 쓰레기
    '12.2.3 12:44 AM (121.130.xxx.227)

    진짜 한국 모르는 척 하더니 아주 별 짓을 다하는구나.
    이런 시베리아 개스키...!

  • 3. jk
    '12.2.3 7:39 AM (115.138.xxx.67)

    엉엉엉.... 부러워효....

    나도 쟤처럼 눈이 낮았으면 조케써효.....

    이놈의 저주받은 눈깔은 나이를 쳐먹고도 어쩜 시바 나보다 이쁜것들만 찾는지....
    나보다 이쁘기 쉽지 않은데....

    나도 치마만 입으면 다 이뻐보였으면 조케써효!!!!!!!!!!!!

  • 4. truth2012
    '12.2.3 10:46 AM (152.149.xxx.115)

    크리스와 섬씽한 여성들 사진 다 올려라, 크리스야

  • 5. 크리스 싫어
    '12.2.3 12:55 PM (126.65.xxx.214)

    전 이 사람 첨 나왔을 때부터 눈빛이 싫었어요.
    만나는 여자들마다 찝적거리면서 나오는 것도 설정이 아니라 진짜 자기 모습같아 보였구요.
    사람이 좀 천해 보인다고 할까? 어렵게 자랐다고 해서 다 그런 건 아닐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609 ..어의없는 노조 6 정말 큰일이.. 2012/03/06 760
79608 jyj 사건보면서 궁금한거요... 35 rndrma.. 2012/03/06 3,694
79607 성당다니시는 분들께 질문드려요..오랫동안 냉담자예요~ 3 안식 2012/03/06 1,628
79606 코스트코 장화 5 zzz 2012/03/06 2,321
79605 백화점 입점에 대해서... 4 아이엄마.... 2012/03/06 1,240
79604 택배를 기다리는 마음...ㅎㅎ 4 rr 2012/03/06 1,392
79603 jyj논란이 났길래..사생이 대체 뭔가 하고 3 사생 2012/03/06 1,936
79602 [원전]원전 직원이 업체와 공모 폐기부품 원전 납품 도와 참맛 2012/03/06 728
79601 강남역에 1300k 없나요?? 2012/03/06 1,161
79600 '빛과그림자' 한희 CP 등 7명 보직 사퇴 세우실 2012/03/06 1,151
79599 방배동 서래초등학교 어떤가요? 5 궁금 2012/03/06 6,969
79598 아 라면 땡긴다 7 라면어때요 2012/03/06 1,157
79597 용인 고로케 사러 가보려구요. 19 고뤠????.. 2012/03/06 3,709
79596 최일구 앵커의 눈물 10 사랑이여 2012/03/06 2,992
79595 6살 아들램 이사선물로 외할머니가 가져온 화장지를 보고..하는말.. 4 이사.. 2012/03/06 2,527
79594 MBC 파업 하는 넘들 무슨 논리인가요? 2 핑클 2012/03/06 1,702
79593 [원전]"부산 총 12기 핵발전소, 안 돼" .. 5 참맛 2012/03/06 1,035
79592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4 가족여행 2012/03/06 6,451
79591 나경원 남편 "박은정에게 전화했지만 청탁 안해 12 밝은태양 2012/03/06 2,709
79590 노트북 버릴때 개인정보는.. 9 2012/03/06 6,300
79589 합가한후 더 행복해졌서요 15 합가 2012/03/06 4,862
79588 햄버거 배달도 되나요? 9 궁금 2012/03/06 1,991
79587 아픈 딸 두고 출근했어요... 5 ㅠㅠ 2012/03/06 1,915
79586 [브금]비밀리에 업무보는 박원순시장.jpg 4 참맛 2012/03/06 2,170
79585 손수조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손수조 2012/03/06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