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팬들과 성추문에 휩싸인 ' 슈퍼스타 K3'의 크리스 가 자신의 결백함을 주장했다.
지난달 30일 한국을 떠나겠다던 크리스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 에 "아직 한국에 있다"며 여성 회원 들에게 "너희 얼굴 을 보여라. 내가 상처 를 줬니? 거짓말하는 쓰레기 들아. 너희들은 그룹으로 뭉쳐서 조작된 혐의를 만들어냈다. 모두 명예훼손 "이라고 분노했다.
이어 "왜 나에게만 공격하나. 내가 외국인 이니까? 난 모든 사람들에게 잘 해줬는데 이런 취급 을 당하고 있다"며 "제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 그만해라.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사진 을 올리겠다"고 욕설을 섞어 분노를 표했다.
크리스는 지난달 28일 한 누리 꾼이 "크리스와 SNS 으로 친분을 주고 받다 만남을 갖고 성관계를 가졌다"라는 주장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돈벌러 한국오는 미국인들(특히 연예인들)
세금도 않내고 군대도 않가고 사회적 문제 일으킴 출국해버리고..
싹 쓸어갔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