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은 이거이구요.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517100.html
프랑스 국립사회과학연구소의 미셸 팽송과 모니크 팽송 부부 가 쓴 <부자들의 대통령>
이란 책에서 이들의 십계명이 나오는데요..
1. 재벌 오너들과 친구로 지낸다.
2.감세로 부자들을 보호한다.
3. 누가 뭐래도 측근은 챙긴다.
4. 공과 사를 구분하지 않는다.
5. 편법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6. 검찰을 권력의 하수인으로 만든다.
7. 언론을 장악한다.
8. 토목공사로 승부를 건다.
9. 부자 동네에 투자한다.
10. 이념이나 가치는 관계없다, 정권만 지키면 된다.
프랑스 대통령을 저격한건데 우리나라 상황과 싱크로율 99.9%이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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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 저격 책
쥐박이와 판박이 조회수 : 904
작성일 : 2012-02-02 21:00:40
IP : 59.3.xxx.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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