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품달 김수현 검색하다가 팬티 사진을;;;

.. 조회수 : 18,159
작성일 : 2012-02-02 12:46:02

저거 왜 찍은 거예요?

해품달에서 너무 멋있어서 훤앓이중인데..

괜히 검색해봤나봐요

김수현 쇼핑몰이 뜨길래 클릭했더니 이런 팬티 사진이..........

  http://dakbonsa.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entertain&wr_id=14157

  http://playcast.kr/comic/85749

IP : 125.134.xxx.196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 아래에
    '12.2.2 12:48 PM (112.168.xxx.112)

    댓글에도 링크 올리셨죠?
    김수현 아주 싫어하시나봐요.
    자게에 김수현 글이 많아지니 보기 싫으셨나봐요.

  • 2. jk
    '12.2.2 12:48 PM (115.138.xxx.6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김수현의 숨겨진 과거.jpg

  • 3. ..
    '12.2.2 12:50 PM (61.40.xxx.130)

    112.168님
    싫어하지 않아요
    그냥 검색하다 나와서 올린것뿐..
    글에도 있지 않나요?
    김수현 관심있어 검색하다 보게됐다고
    참 꼬이셨네ㅉㅉ(팬이시면 그러지마세요)

  • 4. ..
    '12.2.2 12:51 PM (175.120.xxx.187)

    김수현 아주 싫어하시나봐요. 2222

  • 5. ...
    '12.2.2 12:52 PM (110.35.xxx.232)

    헉..정말 이사진은 뭔가요??첨 보네요..아니 이게 대체 뭐에요???
    이미지가 전혀 매치가 안되네요..

  • 6. 예전에
    '12.2.2 12:53 PM (222.251.xxx.115)

    이슈되던 기억나네요. 그분이 이분인 줄은 몰랐는데...

  • 7. ..
    '12.2.2 12:54 PM (125.152.xxx.236)

    저런 걸 왜 찍었대???

    jk님 남자인데도 불구하고.........좋으신가봐요...;;;;;;;;;

  • 8.
    '12.2.2 12:54 PM (182.212.xxx.61)

    김수현 안티시군요

  • 9. 보라색바지
    '12.2.2 12:54 PM (115.143.xxx.83)

    전 김수현 멋지다고 와... 하면서 어제 드라마봤는데.
    저 사진 저거 뭔가요...?

    당연히 헉 소리날만한 사진인데.

    김수현 아주 싫어하시나봐요.
    이런 댓글 다시는분들 좀 이해안되네요.

  • 10. 초록빛바다
    '12.2.2 12:55 PM (112.170.xxx.51)

    요즘 jk님 글보면 남자가 아닌거 같아요 너무 부드러워지셨어요 ㅎㅎ

  • 11. 조금
    '12.2.2 12:56 PM (112.148.xxx.103)

    이 연기자 막 뜨기 시작할무렵,(아마 크리스마스~드라마 아역할때 즈음) 이 사진 인터넷에 돌았어요~
    저도 그 때 이 사진보고 홀랑 깼던 기억기...

  • 12. ..
    '12.2.2 12:57 PM (61.40.xxx.130)

    저 너무 몰아붙이시는듯..
    링크 지울까요?
    전 검색하다 정말 놀랬거든요;;;;;;;
    근데 밑에 댓글보니 안티니 하신분들 다 팬이신듯..팬들 입장에서 좀 그럴거 같네요

  • 13. 김수현 쇼핑몰이 아니라
    '12.2.2 12:57 PM (119.70.xxx.162)

    친구가 하는 쇼핑몰인가 모델 해달라고 해서 저렇게 할 걸 거임
    치기를 부른 거였죠..그렇지만 뭐 대단히 못 볼 것도 아니고만..ㅋㅋ

  • 14. 그리고
    '12.2.2 12:58 PM (119.70.xxx.162)

    김수현 씨가 드라마 나올 때마다
    어김없이 조금 있으면 이 팬티 사진이 돌아다니죠..ㅎㅎㅎㅎㅎ

  • 15. 치기로 한것같긴한데
    '12.2.2 12:59 PM (222.251.xxx.115)

    그때도 그렇게 기사나고 그런것 같은데요 ..

  • 16. ..
    '12.2.2 1:01 PM (125.152.xxx.236)

    모자이크를 지워라~ㅋㅋㅋ

    진짜....저도 처음 보는데....놀랍네요.

    저런 사진을 왜 찍는지.....놀래서 댓글 다시 달아요....@@

  • 17. ...
    '12.2.2 1:01 PM (110.13.xxx.156)

    지울 필요 있나요 여기가 팬사이트도 아니고

  • 18. 이런걸
    '12.2.2 1:03 PM (1.217.xxx.254)

    왜 찍었을까요. 윽
    영원히 남을텐데

  • 19. ...
    '12.2.2 1:04 PM (175.112.xxx.103)

    난 왜 놀랍지도 않고 이상하지도 않지??
    나 너무 물들었나봐..;;;;;

  • 20. 125.152 님
    '12.2.2 1:04 PM (119.70.xxx.162)

    그러니까 전혀 유명하지 않을 때
    친구가 쇼핑몰을 차렸는데 남자들 몇 명 모이면
    좀 그렇잖아요..그러니 물건 잘 팔리게 이렇게 해볼까
    하다가 한 것 같은데..그거 좀 과했던 거죠.

    자기네들은 그 나이에 과하다고 생각 안 했던 듯..ㅎㅎㅎ
    근데 암튼 김수현 씨만 드라마 나오면 꼭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저 사진이 돌아다니고..다들 실망했다..뭐했다 그런 말이 나옵니다.

  • 21. ..
    '12.2.2 1:07 PM (121.88.xxx.4)

    저 아이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진을 찍었을까 정말 이해 할 수가 없네요.

  • 22. 오바마
    '12.2.2 1:08 PM (121.160.xxx.196)

    초기에 오바마가 청소년들에게 말 했죠.
    나중에 고생한다 조심하고 잘 살아라.
    과거 잘못으로 발목잡힌 사람이 좀 많나요?

  • 23. 연예인 좋다하면
    '12.2.2 1:12 PM (119.149.xxx.229)

    어김없이 별별 옛날얘기 루머 다 올려서 가루를 만들어버리자나요
    그래도 김수현은 털어도 나온 게 딱 저 사진 하난가봐요
    저거 말고는 별 흠이 없구만요

  • 24. ..
    '12.2.2 1:13 PM (125.152.xxx.236)

    수영복 사진이라고 하면 못 볼 것도 없는데....

    모자이크 처리 된 사진.....소변 보는 사진......ㅋㅋㅋㅋ

    이런 걸 왜 올렸을까요? 애초에 올렸으니...인터넷에서 떠 돌아 다니겠죠?ㅋㅋㅋ

    .....꽃미남들이구만....누나들 눈 돌아가게...ㅎㅎㅎ

  • 25. ^^
    '12.2.2 1:21 PM (115.137.xxx.123)

    근데 언제때 사진인가요? 제가 김치스를 하이킥보다 더 좋아했는데 거기 수영부 선배도
    있는거 같은데....
    그런데 놀랍네요. 남자들이 보통 저러고 사진찍나요.

  • 26. 디케
    '12.2.2 1:22 PM (112.217.xxx.67)

    제가 넘 개방적인가요?
    멋지고 연기력 좋은데다 누나들 맘 설레게까지 해 주시니 저 정도는 귀엽네요.
    어린 나이에 과하다는 생각하지 못하고 찍은 거지만 논란이 되고 난 뒤 저 쇼핑몰 주인장이 사과하면서 쇼핑몰 문 내렸다고 하였지요.
    수현이도 저런 허점이 있으니 앞으로 자중하게 될 것이고, 타산지석으로 삼아 연기력 높일 것입니다.

  • 27.
    '12.2.2 1:23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추접스럽네요.

  • 28. 게이스럽게
    '12.2.2 1:27 PM (58.141.xxx.145)

    찍은 사진도 있지 않았나요?
    팬티 게이들에게 많이 팔고 싶었던가 그런 생각 들텐데
    이런거 취향인 누나들과 게이들에게 어필하고 싶었나봐요

  • 29. ㅋㅋㅋ
    '12.2.2 1:28 PM (125.135.xxx.61)

    원글님 냅두세요
    요즘 김수현은 알바들인지 되도 안한 연기 엄청 빠는데
    거기에 반대하면 벌떼같이 달라붙어서 쏘아요
    일반적인 유저는 아니죠...
    여기 댓글들 반응을 봐도 정상적이지 않죠.

    아무리 연기를 해도 인품은 배어나오나 봐요.
    한대 쳐주고 싶은 날라리 왕이다 싶었더니...
    역시나네요...

    많은 성공한 남자 연예인들이 책을 읽는다는 인터뷰를 읽었는데..
    책을 읽으면 소양이 쌓이고 그게 연기를 해도 보이는 것 같아요.

  • 30. ㅋㅋㅋ
    '12.2.2 1:29 PM (125.135.xxx.61)

    요즘 엠비씨 언플 정말 혐오스러워요..
    나가수도 그렇고 해품달도...
    해품달 아역들과의 정으로 더 봐주고 싶은데
    이놈의 어거지 언플이 정 떨어지게 해요..

  • 31. 참새
    '12.2.2 1:32 PM (121.139.xxx.195)

    역시 남자 연예인에게는 관대한 댓글들이군요.
    엊그제 성유리 사진만 봐도 댓글의 9할이 안좋은 소리드만.

  • 32. 흠흠
    '12.2.2 1:39 PM (58.229.xxx.52)

    정말 여기 글 보면 남자연예인한테는 엄청 관대해요??
    여자들이 많아서 그런건지...

  • 33. ok
    '12.2.2 1:41 PM (14.52.xxx.215)

    요즘 연예인에대한 환상은 접었어요
    뜨기위해 뭔짓이라도 해야하는 세상이잖아요
    정글같은 연예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요즘 유명한 연예인들도 무명시절에 별별 이상한 영화들 다 찍었더군요
    한밤에 케이블보다 깜짝..놀랐다는.
    송지효,수애, 성유리..그리고 요즘 뜬다는 이 boy까지..
    극히 청순한 얼굴에 매칭안되는 이슈들에 슬픔을 느낀다면 오버일려나..
    깨끗한 느낌이어서 좋아했는데..

  • 34. 근데 무슨 쇼핑몰이
    '12.2.2 1:43 PM (220.72.xxx.65)

    사진이 저따위에요?

    빤쮸 파는 사이트에요?

    한창때 멋모르고 찍었나보죠 참 남자애들 거시기잡고 지네들끼리 떠들고 놀때잖아요 ㅎㅎ

    청춘일때 저러는거죠 머 이상한것도 아닌데 왜들 난리?

  • 35. ㅋㅋㅋㅋ
    '12.2.2 1:49 PM (211.109.xxx.184)

    다들 하나같이 실해보임..........뭐 넣은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썩었다...

  • 36. ㅁㅁㅁ
    '12.2.2 1:50 PM (218.52.xxx.33)

    댓글 보고 이미지 확 깰까 무서워서 링크 못눌러 보겠어요.
    사진 안봤는데 중간에 자세한 댓글이 있어서 이미 .. 기분이 이상해졌어요.
    상상하는 것보다 그냥 사진 보는게 더 나으려나 ㅠ

  • 37. 저두 이와중에
    '12.2.2 2:00 PM (122.32.xxx.129)

    어린 녀석들이 우쨰 이리 실한고..생각했어요..ㅡ,.ㅡ;;;

  • 38. 저위에 언플 어쩌고...님
    '12.2.2 2:18 PM (119.149.xxx.229)

    그럼 요새 여초 사이트마다 넘쳐나는
    김수현 좋다는 사람들이 전부 방송사 언플에 놀아나서 그렇단 말씀이슈?
    뜬금없이 나가수는 또 왜 끌고오고.

    걍 당신은 방송사 안티구만.

  • 39. jk
    '12.2.2 2:21 PM (115.138.xxx.67)

    ====================================================================================================================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여자에게는 잔인하고 남자에게는 지나칠 정도로 너그러우신 이중잣대를 보고 계십니다. ㅋ

  • 40. ..
    '12.2.2 2:25 PM (125.152.xxx.236)

    jk...님 이중잣대 아닌데요?

    팬티 입은 사진은 그냥 수영복 사진이라고 생각하면 별 문제 없는데...

    모자이크 처리 된 사진과 소변 보는 사진은 아니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 41. ..
    '12.2.2 2:29 PM (121.88.xxx.4)

    어이없는 댓글들이 있네요..
    아무리 어린 나이라해도 초등학생 중학생때도 아니고 아무나 저런 사진 찍지않아요.

    저 사진에 너그러우신분들 어제 성유리 사진엔 뭐라고 댓글 다셨는지 궁금합니다..

  • 42. ,,,
    '12.2.2 2:34 PM (58.229.xxx.52)

    여기 보면 남녀에 대한 이중잣대 정말 확실하게 느끼네요.
    여자 연예인이 친구 쇼핑몰 홍보해준다고
    속옷만 입고 사진 찍은 거 돌아도 이렇게 관대한 댓글들이 넘칠까요??

  • 43. 내가
    '12.2.2 2:36 PM (1.217.xxx.254)

    부끄러워지는 댓글들.. 이중잣대 맞아요

  • 44. ..
    '12.2.2 2:47 PM (125.152.xxx.236)

    참고로....김수현 팬도 아니고...사진 찍은 거 이해가 가는 것도 아니지만...

    성유리 사진에 악플 안 달았어요...^^

    중년 탈렌트(뒷모습만 봐서...누군지 모르겠지만) 옷차림이 제 스타일이라고 밖엔.....댓글 안 달았어요.

  • 45.
    '12.2.2 3:17 PM (125.136.xxx.12)

    이중잣대 맞는거 같은데요.
    같은 나이의 여자 연예인이 저렇게 했다면..무슨말 나올지 알만하죠.

  • 46. 정신나갔나...
    '12.2.2 3:48 PM (125.135.xxx.61)

    저 사진 보고 실하다고 좋다니...

    그냥 팬티 사진이 아니잖아요
    그 부분을 내놓고 만지고..
    아이들은 이것저것 많은 것도 하고 실수도 하면서 배우는 것이지만
    최소한 자기 인생을 책임감 있게 살아야죠
    어른들이 그렇게 가르쳐야지...
    저 사진 보고 실하다고 좋다니...
    미쳤어요?

  • 47. 정신나갔나...
    '12.2.2 3:49 PM (125.135.xxx.61)

    아...애도 아니네요 ..김수현이 나이가 꽤 많다면서요....
    게다가 자기 쇼핑몰 사진이라는데..

  • 48. 토나와
    '12.2.2 3:59 PM (121.138.xxx.122)

    저게 뭐하는 짓거리들인지?
    사진보니 참 저렴하고 싸구려같아보임...

  • 49. 청춘일때
    '12.2.2 4:14 PM (121.160.xxx.139)

    저런 사진 찍을수가 있다고?
    미친 사고의 댓글들 많네...
    장근석처럼 어렸을때 귀여운 속옷광고 찍은건가 싶어서 봤다가
    놀라고, 미친 댓글들 보고 더 놀람...(존댓말 필요없는 인간들)

  • 50. ....
    '12.2.2 4:56 PM (180.230.xxx.22)

    왕의 이미지에 타격이ㅜㅜㅜ

  • 51. 이중잣대 맞구만..
    '12.2.2 5:11 PM (116.39.xxx.119)

    진짜 비위 상하네요
    성유리 사진도 수영복이다라고 쉴드 좀 쳐주시지..별별 상상을 다하면서(일부러 그랬다등등 아직 확인도 안됐잖아요.) 댓글 달더니
    엄연히 팬티 입고 소변 보는 사진에 성기 노출 사진까지 있는데..그것도 실수도 아니고 지들끼리 재밌다고(저런게 재밌으려면 정신연령이 몇살이어야 가능한건지.)낄낄거리는 사진을 참..수많은 이유를 들어 편들어주고 계시네요.
    해품달에서도 한가인이랑 비교해서 그닥 연기 잘하는것 같지도 않던데 칭찬글 많이 올라오는것도 그렇고 좀 웃겨요.

  • 52. ...
    '12.2.2 7:42 PM (110.15.xxx.89)

    근데 사진을 가만히 보니
    가운데 검은색 옷 입은 넘(?) 변태 같아요.
    노팬티로 서있는 사람도 그넘
    친구 팬티 벗기는 놈도 그넘
    노상방뇨 하는 넘도 그 넘

    그 넘만 없었으면 사진이 이 정도로 요사스럽지는 않을 것 같은데
    얼굴 가리고 서 있는 폼을 보니 갑자기 소름이 돋네요.

    덕분에 욕은 인지도 있는 김수현이 다 먹고 있다능......

  • 53. 그런데
    '12.2.2 9:51 PM (182.212.xxx.61)

    김수현은 팬티입고 서입든지 앉아있기만 하지
    엽기적인 짓하는 사람은 다 다른 사람이에요.
    왜 김수현이 이걸로 욕 먹어야 하지요?

  • 54. 아이고...
    '12.2.2 10:05 PM (122.32.xxx.125)

    그런데님...
    엽기적인 짓을 하는 사람이 김수현이 아니라뇨~~
    쇼핑몰 홍보를 위해 친구들끼리 저렇게 사진찍는 자체가 엽기라고 생각합니다...
    유유상종이란거죠~~

  • 55. ...
    '12.2.3 12:33 AM (121.130.xxx.227)

    진짜 젊은 남자 연예인에게 관대하시네요.
    현아양에게는 별별 못할 소리들을 하시더니...

    노상방뇨사진을 올리는 친구들이, 그런 그의 지인들과 친구라는게
    더 경악스럽군요.
    윗분 말대로 유유상종인 것 같습니다.

  • 56. 맘처럼
    '12.2.3 12:58 AM (116.39.xxx.157)

    요즈음 해품달 보고 절절했는데 완전 환상이 깨지네요.
    완전 실망..개념 상실!!
    아무리 김수현이 아니라 해도 유유상종아닌가요?
    아...연예인이 보통사람과 다르다는 건 익히 알았지만 뭐 이런 사진을 거는 쇼핑몰도 있나요?
    전 구역질이 나요.
    미래를 바라보지 못하고 기분대로 현재만을 즐기는 젊은이들이네요.
    현재는 즐거울지 모르지만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과거가 참 부끄러울걸 거예요.
    밤늦게 못볼걸 봤네요...실망...

  • 57. 참나
    '12.2.3 1:54 AM (125.180.xxx.79)

    호의적인 댓글들은 대체 뭔가?ㅡㅡ;;

    정신나간 것들이지, 저게 제정신으로 할 짓들인가요?
    치기...
    아무데나 갖다붙이지 맙시다!!!

  • 58. ..
    '12.2.3 3:22 AM (125.177.xxx.79)

    저질포르노..입니다.

  • 59. jk
    '12.2.3 8:28 AM (115.138.xxx.67)

    뭐... 관대하신 jk님께서는 님들이 남자에게 관대하다고 해도 충분히 이해함...

    그게 인간의 본능 아니겠어효? ㅎㅎㅎㅎㅎㅎㅎ
    뭐 다 그렇게 사는거죠... ^^

  • 60. 헐...
    '12.2.3 10:41 AM (116.36.xxx.29)

    김수현 이뻐라했는데..
    에고..어쨌건, 원글님은 안티맞네요

  • 61. 놀던 애지요
    '12.2.3 10:58 AM (112.150.xxx.121)

    집에 있는 고딩딸이 먼저 말해주네요.
    걔는 쌩 날라리 양아치라고..벌써 애들은 다 아나 보네요.
    유유상종이지요. 같이 노는 애들이 저 모양 저 꼴에 저런 사진 척하니 올리던 애들이니..
    그러니 그 험한 연예계 바닥에서 생존력은 있겠네요.
    드라마는 드라마니까 보기는 하지만, 얘는 질이 참 저렴한 아이 같기는 하네요.

  • 62.
    '12.2.3 11:31 AM (175.209.xxx.180)

    불법 아닌가요? 성기 노출은... 기가 차네요. 옹호할 걸 옹호해야지.

  • 63.
    '12.2.3 11:31 AM (175.209.xxx.180)

    얼굴도 오랑캐풍으로 못생기고 저렴해 보여서 왜 뜨나 궁금했던 배우에요.

  • 64.
    '12.2.3 11:33 AM (175.209.xxx.180)

    저기 실하다느니, 보기 좋다느니, 참 발정난 여자들도 많네요. 부끄럽습니다. 성유리나 친구를 방조하고 그 사진을 올려놓은 김수현이나 마찬가지에요.

  • 65.
    '12.2.3 12:43 PM (14.47.xxx.151)

    놀긴 놀았나봐요.
    이미지 타격 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230 이혼. 정말 힘드네요. 4 힘듭니다. 2012/02/02 3,187
65229 재개발 세금 세금 2012/02/02 766
65228 친정어머니상에 안오신 시어머니... 92 서운... 2012/02/02 16,574
65227 박원순 시장 "겨울철 노숙인에 서울역 대합실 개방해야". 34 기림 2012/02/02 2,696
65226 창고의 사과가 얼기 시작해요. 3 나무 2012/02/02 1,799
65225 이바지 음식 가격? 이바지 2012/02/02 7,397
65224 지금 평창 많이 춥나요?(송어 축제 가 보 신분 따로 준비할꺼 .. 6 평창 2012/02/02 922
65223 아들 키워보신 분들,,, 남자아기 성기 관련해서.. 너무너무 작.. 23 아들엄마들께.. 2012/02/02 29,729
65222 조정만 의장 정책수석 13시간 조사후 귀가 1 세우실 2012/02/02 454
65221 음식장사 어렵지 않습니다 11 보기보다 2012/02/02 9,200
65220 내일 롯데월드 많이 붐빌까요? 1 뭐할까 2012/02/02 973
65219 병가휴직 기간동안 어떻게 지내면 좋을까요 3 아즈라엘 2012/02/02 2,477
65218 비어 있는집.. 7 동파 2012/02/02 1,727
65217 치아 치료 도중에 다른 치과로 옮길 수는 없나요?? 4 돌팔이 2012/02/02 1,178
65216 옷에 곰파이 핀거 그냥 세탁기에 빨아도 되나요? 4 곰팡이 2012/02/02 1,923
65215 노인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궁금증 8 ........ 2012/02/02 1,010
65214 수험생엄마인데 축하는 받고 제게는 안해주네요 이건뭐 2012/02/02 1,680
65213 새누리? 온누리? 2 ??? 2012/02/02 850
65212 연말정산 너무 하네요.ㅠㅠ 7 .. 2012/02/02 3,410
65211 살면서 황당한 일 1 박미숙 2012/02/02 1,146
65210 아침에 간단히 먹고갈만한 식사꺼리 ...어떻게 먹여보내세요? 13 초등4 여자.. 2012/02/02 3,230
65209 구입한지 5개월 된 훌라(FURLA) 가방에서 아직도 머리 아픈.. 7 훌라 가방 2012/02/02 3,027
65208 갑자기 뱃속이 꼬이고.. 어지럽고 .(엄마가 몇년에 한번씩 그러.. 12 증상좀 봐주.. 2012/02/02 6,141
65207 수습 기간 동안은 최저시급보다 적게 줘도 되나요? 3 ... 2012/02/02 3,978
65206 아파트 관리비 연체료 어떻게 부과되는지요? 1 두리맘 2012/02/02 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