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13살인데요 몇 달전부터 아들만 화장실을 쓰면 변기가 막히는 거예요.
그래서 휴지를 너무 많이 쓰는가보다 싶어 아이만 혼냈죠.
그러다 너무 자주 그래서 변을 봤어요.
정말 그렇게 굵은 변은 첨 봤습니다.
어디 사진이라도 찍어서 병원에 가져가봐야하나 싶을 정도로...
변비라서 그런것인지...
병원을 안가고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내용이 좀 지저분해서 죄송해요..
아이가 13살인데요 몇 달전부터 아들만 화장실을 쓰면 변기가 막히는 거예요.
그래서 휴지를 너무 많이 쓰는가보다 싶어 아이만 혼냈죠.
그러다 너무 자주 그래서 변을 봤어요.
정말 그렇게 굵은 변은 첨 봤습니다.
어디 사진이라도 찍어서 병원에 가져가봐야하나 싶을 정도로...
변비라서 그런것인지...
병원을 안가고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내용이 좀 지저분해서 죄송해요..
저는 굵으면서도 길다란 덩을 봤어요
너 참 대단하다 어떻게 한번도 안끊고 눌 수가 있냐면서
칭찬^^을 했어요
그런 덩은 한번 눌 때마다 변기물을 내려줘야 해요
변비는 굵은게 아니라 가는 거 문제예요. 지금상태가 그렇다면 야콘이나 쾌변 사주셔서 먹이시면 금방 해결될거예요.
일보는 중간 중간 물을 내려 주면서 일보라고 하세요.
건강한 변은 바나나 모양이래요.
우리 애는 어릴때부터 그렇게 굵은 또ㅓㅇ을 누었어요. 도저히 저런 굵기가 뱃속에 있었을까? 싶을 정도의 굵기.
보는 사람마다 놀라고요.
매번 볼일 보고는 변기에 그대로 두면 주물럭거려서 내려야하고요.
지금까지 도 이런일을 한답니다.(22세)
그러나 이것이 습관화되어서 어느정도 규칙적으로 누기 때문에 변비는 아니라네요.
안그래도 어제 대장내시경도 했는데
깨끗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