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계상이 요즘 좋아지네요..^^

하이킥 조회수 : 2,139
작성일 : 2012-02-01 22:41:18

그전에는 매력을 잘 몰랐는데 최사떄부터 눈에 들어오기시작하더니 하이킥에서 절정~~

스타일 너무 멋지게 나오는것같아요...딱 훈남스타일같아요~~

연기력도 좋은것같고 편안하게 자연스럽게 잘하더라구요...

여자들한테 실제로 인기많을 스타일같구...

아 모처럼 연옌보고 설레이는 마음느끼게되네요..^^

이참에 팬클럽이나 가입해볼까요?

IP : 125.181.xxx.1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
    '12.2.1 10:46 PM (175.116.xxx.7)

    저도 오늘 보고 여자들한테 현실적인 환상을 심어주는 남자라는 생각을 했어요.
    진짜 20대 때의 설렘이 느껴지더라구요,,

  • 2. 나무
    '12.2.1 10:48 PM (1.230.xxx.52)

    연기를 잘해서 좋아요.. 그간 작품들을 보면 다 잘했던것같아요.. 자연스럽게..
    그런데 하이킥에서는 뭔가 약간 싱겁다고 하면되낭.. 하긴 요번 시즌은 인물들 매력도가 다 비슷한 것같아요..

  • 3. ...
    '12.2.1 10:52 PM (110.10.xxx.118)

    쓸데없이 개런티가 많은배우라 저는그냥그랭그전엔좋았는데

    그리고 너무본인위주여야한다는얘길듣고
    비호감으로 ㅠ

    그래도지오디에서 제일나은거같아여

  • 4. aaa
    '12.2.1 10:56 PM (218.52.xxx.33)

    오늘 백진희씨 업고 가는 옆모습 보고 마음이 훈훈해지고 좋았어요.
    여자들한테 현실적인 환상을 심어주는 남자 ! 정말 그러네요. ㅎㅎ

  • 5. 까페디망야
    '12.2.1 11:15 PM (123.213.xxx.74)

    윤계상 봐도 가슴이 설레고 서지석 봐도 그러네요. 그냥 옛생각도 나고, 시트콤보고 추억이 잠겨요.. 아련해지고 그래요. 아훅 저 늙었나봐요. ㅠㅠ

  • 6. ..
    '12.2.1 11:20 PM (116.39.xxx.119)

    전 서지석 캐릭터가 좀 싫어요. 욱하고 부르르해서요..농담입니다~~할때 넘 재밌어서 매번 웃게되구요
    옷도 이쁘게 입고 착해보여서 좋아요

  • 7. 계상이
    '12.2.1 11:30 PM (113.10.xxx.145)

    연기자 전업 아주 성공했어요
    연기 잘 하구요. 갈수록 스타일리쉬해져서 좋아요
    하이킥에서는 여피같은 느낌도 들고 무심한척 자상한것도 맘에 들구요
    거침없이에서는 이런 역할을 민용이가 했고
    지붕킥에서는 최다니엘이 했고
    하이킥에는 꼭 이렇게 설레게 하는 캐릭이 등장하네요.

  • 8. ....
    '12.2.1 11:31 PM (122.34.xxx.15)

    이런 역할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여기서 조금 빙구같은 코믹 연기 해도 어울리던데... 본인은 연기 변신을 원하는지 영화에선 강한 역할을 좀 맡는 것 같고... 눈매가 악역에도 어울리긴 해요. 웃으면 또 무장해제되고.. ㅎㅎ

  • 9. 연기자
    '12.2.2 2:22 AM (14.39.xxx.83)

    연기자로서 괜찮아보여요..촬영하고 있는 거 실제로 본 적 있는데
    날씬하고 인물 훤하니 멋있더라구요..아이가 아는 척하니까 활짝
    웃으며 손 흔들어 주는데 인상이 참 좋았어요..

    비스티보이즈에서도 연기 좋았구요...

    ..그런데 이번 하이킥은 워낙 재미도 없고 계상씨 캐릭터가 맘에 안드네요 ㅜㅜ

  • 10. 우와
    '12.2.2 12:09 PM (122.34.xxx.23)

    어제 15 수 백수역으로 ( 종석 꿈이었지만)
    퍼런 색 츄리닝 입고 나왔을 때....

    완전 멋있었어요.

    광채가 나는 백수라니!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796 소설가 복거일-여자는 결혼해도 언제나 혼외정사 10 영양주부 2012/03/29 2,259
87795 청약저축통장.. 깨도 될까요.. 5 .. 2012/03/29 1,910
87794 지난 주말에 선본다고 올리신분(목소리 좋은 남자분하고..) 3 궁금합니다... 2012/03/29 1,318
87793 오늘 어린이집 상담을 가는데요.... 3 현이훈이 2012/03/29 941
87792 평균수명과 부동산 1 하우스푸어 2012/03/29 893
87791 부동산에서 현금영수증을 원래 안해주는건가요? 4 레몬 2012/03/29 905
87790 박근혜 악수무시 청년 사진 ‘화제’…트위플 “속시원해!” 13 불티나 2012/03/29 2,880
87789 튀김요리 추천 부탁~!! 10 ㅇㅇ 2012/03/29 1,225
87788 아직도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고 있는 '화차' 보고 왔습니다. 2 샬랄라 2012/03/29 1,764
87787 급)70대노인이혈변을 보내요? 5 2012/03/29 1,455
87786 부재자 투표...원래 이렇나요? 5 부재자투표 2012/03/29 702
87785 시댁에 특별한 일 없으면 전화안드리고 살아도 될까요..T.T 22 며느리 2012/03/29 5,732
87784 밑반찬만이랑 밥 먹으니 정말 끝도없이 들어가요.ㅠㅠ 6 위대한 나 2012/03/29 2,179
87783 인터넷옷사이트 40중반 2012/03/29 515
87782 내가 본 독일과 다문화.. 12 별달별 2012/03/29 2,485
87781 윤석화, 최화정 케이스는 진짜 어이없죠 5 어이없죠 2012/03/29 5,175
87780 더킹 투하츠 제목 말인데요. 6 궁금... 2012/03/29 2,337
87779 아토피에 효과적인 크림 추천 1 .. 2012/03/29 2,235
87778 김장훈·서경덕, NYT에 위안부 전면광고 게재 세우실 2012/03/29 536
87777 국모님의 만찬 16 미쳤어 2012/03/29 2,680
87776 시드니에서 생애 처음으로 투표한 울 남표니 5 마루 2012/03/29 765
87775 속상한 직장맘... 5 120 2012/03/29 1,287
87774 제가 이런 남편을 보고 한심하고 실망되는게 이해가세요? 12 2012/03/29 3,075
87773 스탠드 3M 파인룩스, 필립스 아이케어 중 콕 찝어주시와요~ 2 LED 스탠.. 2012/03/29 2,588
87772 현미쌀 안불리고 해도 될까요? 8 미역냉채 2012/03/29 15,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