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봉주는 비키니와 휴지로, 와이프는 김어준이
1. ..
'12.2.1 6:51 PM (125.128.xxx.208)남편의 지속적인 욕설에 제가 미쳐가네요.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 - 저장된 페이지'12.1.12 10:03 AM (202.249.xxx.138). 나꼼수 김어준 같은 인간이네요. 욕만 잘하는 게 아니라 마음껏 이여자 저여자 같이 자려고 이혼한 게 자랑인 인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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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은 김어준한테 차였어요? 궁금해서 물어요..2. 저녁밥은 드셨쎄여?
'12.2.1 6:58 PM (112.153.xxx.36)쉬엄쉬엄 하세요. 몸 삭아요 이렇게 막 살다간ㅋㅋㅋ
3. ...
'12.2.1 7:08 PM (220.77.xxx.34)원글이가 성적으로 보수적인 사람이라면 뭐 그러려니 하는데
근데 그런 사람이 왜 딴지엔 들어가서 그런걸 들춰보시나요?
부르르? 이름 참 잘지었네.ㅋㅋㅋ4. ..
'12.2.1 7:19 PM (119.202.xxx.124)무식하면 공부를 좀 하세요.
저기 어떤게 저질 단어에요?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도 있고 성교육으로 유명한 미국 할머니가 설명하실 때 자주 하시는 말들인데요......
밤에 티비 틀어보세요. 가끔 그 할머니 나오셔서 기구까지 보여주면서 설명하셔요.
그리고 정봉주전의원 감옥에 갇혀 있고 암말 안했어요. 휴지 어쩌구는 김용민 교수가 장난치느라 떠든 말이죠. 비난을 할거면 김교수한테 하시고요.5. .....
'12.2.1 7:21 PM (180.230.xxx.22)뭐가 어때서요..?
이글 남편한테 보여줘야겠어요6. 그만좀혀
'12.2.1 7:25 PM (121.153.xxx.197)처먹고. 할일 없으면 발닦고 디비자라 머리에 달린 항문으로 배설하는 수준하고는..
7. ....
'12.2.1 7:28 PM (58.127.xxx.119) - 삭제된댓글당신은 asdf ?
8. 짜증
'12.2.1 7:49 PM (122.35.xxx.107)지대로네요..그만좀 하세욧!!!
9. 섹스앤시티
'12.9.24 7:39 PM (125.129.xxx.172)가카헌정티슈. '졸라꼼슈' 검색해 보세요^^
완전 잼나구 아픈 아이들 후원도 해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