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슴 했는데..
대놓고는 그렇지만.. 적당히 크다고 부러워했습니다. ㅋㅋ
두아이 모유 수유 휴 가슴이 없어졌습니다.
돌아오나요?
친정엄마는 지금도 풍만한 가슴에.. 젊은 처자들의 부러움도 사는데..
세아이 다 모유수유 하셨다는데... ㅠㅜ
젖 뗄때.. 약으로 뗀거 아니고.. 슬슬 천천히.. 그리 뗐어요..
지금은 가슴이 없어요.. 거의..
브래지어가 헐렁헐렁...
새로 사야하나.. ㅠㅜ
혹시나 좀 있으면 커질려나.. 기대를 저버리지도 못하고. ㅠㅜ
돌아오면 언제쯤.. 돌아오나요?
다 돌아오지 않아도 좋으니... 조금이라도.. 반이라도.. ㅠㅜ
선배언니들 갈켜주어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