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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층간소음때문에 밤10시에 윗집에 올라갔더니...

... 조회수 : 12,804
작성일 : 2012-02-01 10:40:45
아이가 (초등1학년 아님 유치원생 같더군요)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있더군요, 아이엄마는 얼굴보자마자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이집 인터폰해도 안받고 참다참다 올라간건데 앞으로도 계속 그러면 어째야하나요?

나름 소심한 사람이라 1년을 참다가 올라간건데 정말 천정이 무너져 내리는것 같아요, 말로만
미안하고 아이는 한 10분정도 더 그난리를 피우다 조용해졌는데 밤12시까지 저럽니다.가구들 벅벅 끄는 소리 
고래고래 아이가 소리지르는 소리 공 튀기기...갖가지로 다하는데...공부하는 우리집아이는 완전 스트레스로 노이로제 걸릴정도구요.
계속 쫒아 올라기도 그렇고 좋은 방법 없을까요?
IP : 27.1.xxx.98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
    '12.2.1 10:41 AM (203.254.xxx.192)

    미친거 아닌가요?? 정말 층간소음은 방법이 없더라구요,,
    위로 말씀드립니다. ㅠㅠ

  • 2. ***
    '12.2.1 10:43 AM (119.67.xxx.4) - 삭제된댓글

    오! 마이!! 갓!!!!!
    인라인스케이트요????
    윗층 미쳤구나........

  • 3. 더 심한집
    '12.2.1 10:45 AM (58.225.xxx.4)

    제가 아는 더 심한집은 집에서 자전거도 타요. 제가 밑에집에서 안올라오냐고 하니까
    매트깔고 타는데 뭘 이러길래 황당했음

  • 4. 꼬꼬댁
    '12.2.1 10:45 AM (112.159.xxx.116)

    그러고 어찌사시는지..
    조용할 때 옆집에서 샤워기 소리만 들어도 와.. 소리 크네..
    할 때도 있는데 윗집분들 그야 말로 민폐네요.
    왜 남한테 그렇게 피해를 주는지..
    그런 말씀 잘 못 하는 성격이시더라도 꼭 따지시고 문제화시키시길 바랍니다.
    그시간에 인라인이라니요..내참

  • 5. 아기엄마
    '12.2.1 10:46 AM (118.217.xxx.226)

    저희 위층 초등생은 거실에서 줄넘기해요ㅜㅜ

  • 6. ..
    '12.2.1 10:48 AM (175.112.xxx.155)

    윗집 사람 오라고 하고 원글님이 그집에 가서 인라인타고, 자전거타고, 청소기 돌리세요.
    뭐라고 하나...

  • 7. ...
    '12.2.1 10:49 AM (118.222.xxx.175)

    헐~~ 아기엄마님
    어떻게 견디세요?
    대박무개념 집안이네요

  • 8. 인라인은 증말
    '12.2.1 10:49 AM (211.173.xxx.96)

    아니에요 세상에 저녁 먹고후 시간부터 집에 못뛰게하구 붕붕카 절대못타게해요 그리고 아홉시반이전에 애들 재우고 그래야 아랫집피해안주는거에요

  • 9. ;;;;
    '12.2.1 10:50 AM (175.112.xxx.103)

    인라인을....참...
    선물 받은 인라인 어제 눈 때문에 밖에서 못타 아쉬웠나보네요...;;;

  • 10. ㅇㅇㅇ
    '12.2.1 10:50 AM (14.40.xxx.129)

    집에서 인라인을 탄다구요????????????
    저도 시끄러우면 똑같이 천장 쳐요.

  • 11. ㅎ.ㅎ
    '12.2.1 10:50 AM (14.57.xxx.176)

    인라인....제대로네요. 저도 같이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백번 참다가 새벽1시까지 무슨짓을 하는지

    몰라도 쿵쿵 난리가 나길래...야구방망이로 쿵쿵 천장쳤더니 좀 나아지더군요.

    지들도 당해봐야 알아요.

  • 12. ㅇㅇ
    '12.2.1 10:51 AM (222.112.xxx.184)

    헐...시끄러워서 공부는 어떻게 해요...진짜. ;;

  • 13. 감정싸움
    '12.2.1 10:51 AM (130.214.xxx.253)

    우선 윗집이 미안하다고 했고 아래도 두드리면 감정싸움이 되기 쉬우니 우선 좋은 말로 그때그때 이야기 하고 녹음해서 들려 주심이 어떠실지요.

  • 14. 우리 윗층도
    '12.2.1 10:51 AM (59.5.xxx.193)

    천장 세게 치세요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웃으면서 좋게좋게 말했더니
    정말 우습게 알더라구요
    강력하게 대응하세요

  • 15. .,
    '12.2.1 10:56 AM (182.212.xxx.198)

    저희 동에도 인라인 즐겨타는 형제가 있는데 엘리베이터에서도 쿵쿵 중심잡느라 부딪혀 신경 쓰이더라구요,말하려니 남편 같은 직장인들이 많이 사는 곳이라 별난 아낙으로 남편 왕따당할까봐 속으로 삭히는데 엘리베이터 고장이 유독 우리 동이 잦아요.그런 이유도 고장에 일조 하는거겠죠??

  • 16.
    '12.2.1 10:58 AM (58.76.xxx.59)

    더한 윗집 아래에 살아 봤습니다.
    le님, 집 작아도 별 짓 다 해요.
    천장도 낮은 아파트에서 연날리기도 하더군요.

    그렇게 난동 부려 우리집 천장 쳤더니, 지들은 바닥에 온갖 물건 다 집어던지더군요.
    원통하게도...지들 집은 최상층이라 그 윗집에 가서 똑같이 해 주지 못 한 거예요.

    만약 윗집 위에도 집이 있다면, 그 윗집에 가서 눈물로 통사정해 하루 날잡아 똑같이 해 주세요.
    그게 가장 효과적이라 하더군요.

    그런 집들, 벌 받을 겁니다.

  • 17.
    '12.2.1 11:00 AM (203.170.xxx.200)

    실내 자전거 원래 메트 깔고 타면 소음 전혀 없어요, 제가 친정이 2층인데 실내자전거 1시간 타도 소음 전혀 없다고 생각햇는데....

  • 18. 위에
    '12.2.1 11:10 AM (58.76.xxx.59)

    실내자전거 타신다는 음님,,,
    그 아랫집에서 참는 거거나 옆집같은 다른 집이 울릴 수 있습니다.

    저희 사촌 언니네에 무소음 실내자전거가 있는데요.
    옆집 아주머니 밤마다 기분 나쁜 진동 소리가 나서 윗집에 올라갔는데, 자기네 아니라고 딱 잡아떼서 기분 나빴다 하시더래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 자기가 자전거 타는 소리인 듯 해서 그날 이후로 안 탔는데...
    그 옆집 아주머니가 자기네 아니라고 잡아떼더니, 그 이후로 소리 안 나는 거 보니, 그 집 맞았구만...하시더래요.

    소심한 그 언니 그 상황에서 차마 밝힐 수 없었다고 하면서 그 이후로 절대 안 탄다더군요.

    소음 없다고 파는 운동기구들 믿지 말래요.

  • 19. 인라인이라..
    '12.2.1 11:16 AM (211.109.xxx.184)

    정말 무식하고ㅋㅋㅋ개념없는 윗층이네요...대박
    수시로 얘기해야되요....아랫집이 느끼는 고통 노이로제 똑같이 느끼게요..

    정말 할말이 없는 집구석이네요

  • 20. 헐....
    '12.2.1 11:33 AM (116.36.xxx.29)

    인라인이라니...
    저위에 어떤분 더한집에 산다고 해서 뭐 스키라도 타나하고 기대하고 보니, 연날리기.
    연날리기가 어찌 인라인보다 더하다는 말씀을??

  • 21.
    '12.2.1 11:41 AM (58.76.xxx.59)

    헐님...
    연을 그냥 서서 날리나요?
    다다다 전속력으로 달려야 뜹니다.

    게다가 천장 낮은 아파트이니, 연을 하늘에 덩그러니 띄워 놓지 못하니, 연실은 짧게 잡고 아이가 내내 다다다 달리기만 한다더군요.
    어쩌면 저렇게 하루 종일 달릴 수가 있지 생각했는데, 다른 집 엄마가 가 보니 그렇게 놀고 있더라면서 그 소리일거라 말해주어서 알았습니다.

    그 윗집 인라인 스케이트는 기본이었고요.
    빌라라 집 베란다가 원형으로 아주 넓었어요.
    타일을 들들 갈면서 인라인 타고 다녔네요.

    그리고, 안방 욕실 타일에서 내내 팽이치기...
    안방 욕실에 휴대용 욕조 가져다 놓고, 밤열두시도 좋고 하면서 꺄악꺄악 소리지르면서 물장난...

    안 당해 봤으면 말을 마세요.

  • 22. 우린 아랫집이 더..
    '12.2.1 1:40 PM (112.148.xxx.242)

    음대 지망하는 수험생인가봐요.
    우린 2층이 그집이 1층인데... 새뱍 2시까지 바이올린 연습을 해요.
    아마 우리집만 시끄러울 꺼예요.
    미쳐요.
    바이올린 소리가 귀신소리처럼 들리고, 전곡을 그냥 연주하면 그래도 들을만할텐데 틀린데만 연주하고 또 고부분만 연주하고...
    1년을 참다참다 열시 넘어서 연주하시는 건 좀 참아달라 했더니...
    그 담부터는 저볼때 째리시네요.
    제발 대학 좀 빨리 붙어서 연습좀 안하깋 빌고 또빌어요.

  • 23. 아이고
    '12.2.1 7:12 PM (180.66.xxx.73)

    여기 나온것외에도
    밤마다 안방에서 스텝퍼를 하더라구요.
    둔한 소리가 나는데 그 박자가 심박이랑 같아서....아주 기분나쁘게 들립니다.

    왜 낮에 운동안하고(실내....낮에도 해도 그노무 집구석 이상하구만)
    딱 12시 반부터 3시까지 합니다.
    그말을 타인들에게 하면 다들 설마???그 시간에 안자고?이런 반응을 해요.

  • 24. 흠...
    '12.2.1 7:24 PM (115.126.xxx.47)

    http://blog.naver.com/perriers/110126614011

  • 25. 흠...
    '12.2.1 7:25 PM (115.126.xxx.47)

    위에 동영상보고 조금이나마 기분좋아지시길.. 층간소음 보복하는방법이래요 ㅎㅎ
    극단적인 방법이라 정말 극한의 상황에서만 고려해보세요..

  • 26. 오호~~
    '12.2.1 8:30 PM (115.139.xxx.7)

    위에 동영상 봤어ㅛ...ㅋㅋㅋ
    정말 저렇게 해주면...쌤통이겠는걸요? ~!!!!
    근데 설치 해주는곳이 따로 있을까요?

    참 ! 원글님 위층 사람들 참....어이없네요.....인라인을 타게하디니....
    그런거에 비하면..울집위층은 양반이네요....(암소리 않고 쥐 ? @ 죽은듯이 있어야하나? )
    암튼 넘 심하다~~~

    동영상처럼 설치하셔서.....완전 복수해주세요...^^

  • 27. 열받네요..
    '12.2.1 8:54 PM (59.31.xxx.47)

    그정도면 경찰부르시지 왜참으시나요..
    무개념의 인간들한테는 눈에는눈 이에는이로 맞대응하세요.
    그시간에 인라인 타는 그 부모는 인간이길 포기한 인간들입니다.

  • 28. 헐....
    '12.2.1 11:12 PM (121.254.xxx.77)

    인라인....할말을 잃었음
    우리 윗집도 진짜 쌍욕 나와요 어휴

  • 29. -__-
    '12.2.1 11:25 PM (218.232.xxx.212)

    저녁 8시 이후의 층간 소음은 경찰에 신고 할 수 있어요.
    밤 12시에 부자가 같이 농구하는 윗층때문에,
    일년 가까이 참다가 어느날서부터 지속적으로 신고 했어요.
    서로 한동안 힘들었지만, 결국 윗층 이사 갔어요.
    참는 인내도 필요했지만,
    싸우는 인내도 필요하더라구요.

  • 30. 괴로움
    '12.2.1 11:54 PM (180.67.xxx.8)

    천장 방망이로 치다가 천장에 구멍만 뻥뻥 났던 사람이예요..
    층간소음은 안당해본 사람은 그 괴로움 몰라요..ㅜㅜ
    전 최악의 방법으로 베란다에 담배도 피워놨었어요.. 향처럼... ...
    거실 확장이 안되있어서, 거실 베란다에서 삼겹살도 굽고 음식도 참 여러가지 했네요..
    하지만 아랫집이 약자.. 전 결국 이사했네요..

  • 31. 드릴소리
    '12.2.2 1:33 AM (175.113.xxx.99)

    한밤중에 드릴소리 들어 보셨나요 소리에 놀라 잠이깨면 짜증이 아니라 공포입니다 총각혼자 사는집이었는데 아래 아랫집하고 같이 올라가니 자긴아니라고 딱 잡아떼더군요 집수색도 할수없고 환장하겠더군요 바로 아래집은 이사갔어요 그뒤로 몇달더 소리가 나다가 잠잠해지더군요 그이후로 웬만한 소음은 소음 같지도 않더군요

  • 32. 매일 싸워요...
    '12.2.2 5:31 AM (124.53.xxx.83)

    저희 옆집이요...미쳐버리겠어요..매일 싸워요...정말 매일싸워요..

    아버지의 애인이란 여자가 알콜중독인데 고등학생딸하고 낮에 죽어라 싸우고
    밤되면 아버지란 새끼가 술쳐먹고와서 둘이 또 죽어라 싸웁니다...
    오늘은 형제들이 쫓아와서 우당탕 같이싸우더니
    결국 경찰이 와서 싹 잡아갔네요...폭행으로 연행한다고 불라불라...
    고등학생 딸이 너무 불쌍해요..집이 아니라 전쟁터에서
    매일싸우듯..악쓰는게 일이에요..

  • 33. 정체 불명의
    '12.2.2 8:44 AM (119.149.xxx.48)

    소리들이 있어요. 정말이지 가구다리 끄는 소리 골프공 튀기듯 주기적으로 구르는 소리...
    것도 밤에 그러는데 윗집이 아니다..생각하고 참아요.

  • 34. 헐! 우리윗집
    '12.2.2 10:35 AM (112.162.xxx.191)

    이랑 똑같네요...줄넘기에 인라인 거실,베란다
    이제 앙숙이 되어 서로 째려봐요.
    참 그 엄마...애가 그러면 하지마라 그래야 되는데 그냥 둔다는게..더웃기더라는
    그러면서 동네방네 우리집 욕하고 다녀요..별난집이라고

  • 35. 독수리 날다
    '12.2.2 10:41 AM (175.112.xxx.250)

    우와...정말 줄넘기 하는 집이 많네요..
    저두 울 윗집 초등3,4학년 되는거 같은데,,,
    학교에서 줄넘기 급수 따는 기간이 있었는데 매일 매일 거실에서 줄넘기 하더라구요..

    미치는 줄 알았어요..

    어쩜 엄마들이 그걸 그냥 놔두죠?
    지새끼 줄넘기 급수 잘 받게 하겠다고 딴 사람 생활을 방해 하다니...
    그런것부터 교육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쩝~!! 했네요

  • 36. 그집 아이들의 소동
    '12.2.2 10:42 AM (113.131.xxx.84)

    지금 부모가 다스리지 못하면 사춘기 넘길 때 몹시 고생합니다.
    차분하게 공부 잘하는데도 문제 있고요.

    젊은 엄마님들께 부탁합니다.
    아이들 기살린다고 무분별하게 기르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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