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법에서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시민의 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뉴스를 엊그제 본 적이 있었는데 결국은 쇼를 하려는 짓거리가 아닌가 합니다.
서기호 판사의 '가카의 빅엿'이라는 글에 사법부도 알아서 기는 아니 눈치를 보는 집단인지.....
역시 우리의 가카는 위대하신 모양입니다.
함부로 말하면 잡혀가는 세상이고 함부로 글을 쓰면 왕따당하는 세상이니 말이죠.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2/h201202010406402195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