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MB 특보사장 김인규 측이
새노조 엄경철 전 위원장을 비롯, 당시 집행부 13명에게
정직 8명, 감봉 5명 등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불법 파업, 이사회 방해, 노보에 의한 명예훼손’이 징계사유라는 군요.
정치인들과 별도로 MB특보 김인규 씨도 국민의 징계를 두려워해야 할 것입니다!
내부의 비판세력을 아무리 탄압한다 해도
MB 정권에 대한 심판, 언론장악 세력들에 대한 심판을 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30일 MB 특보사장 김인규 측이
새노조 엄경철 전 위원장을 비롯, 당시 집행부 13명에게
정직 8명, 감봉 5명 등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불법 파업, 이사회 방해, 노보에 의한 명예훼손’이 징계사유라는 군요.
정치인들과 별도로 MB특보 김인규 씨도 국민의 징계를 두려워해야 할 것입니다!
내부의 비판세력을 아무리 탄압한다 해도
MB 정권에 대한 심판, 언론장악 세력들에 대한 심판을 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위해 저놈들 끝까지 버틸겁니다.
두번의 선거에서 얼마나 방송을 이용할지 훤하네요.
트윗,sns에 대항하는 늙은 방송...
나가고...정연주 사장이 1년 3개월 채워야죠...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