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라마 제작발표회 사진 이라는데..
저 짧은 치마에 속바지를 안입고
딸랑 티팬티만?????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79&sn...오늘 드라마 제작발표회 사진 이라는데..
저 짧은 치마에 속바지를 안입고
딸랑 티팬티만?????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79&sn...아 진짜 민망....왜 여배우들 저렇게까지 잛은 치말 입는걸까요...
3번 째 사진......중년의 여인...........옷이 우아하고 예쁘네요.
앞 모습도 보고 싶네요.......딱 내 스타일.....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79&sn...
성유리 오늘 보고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저거 보고 홀딱 깼어요. 속치마 왜 안입어? 지금이 삼복더위면 또 몰라 ㅋㅋ
치마 들춰진것도 아니고 벗겨진것도 아닌 길이가 저 정도 인건 이슈노리고 나온거죠..ㅉㅉ 어린애도 아니고 뭔 짓인지.
성유리 너..이번엔 좀 심했다 왜그랬니?...
정정.........4번 째 사진......정면 보고 싶어요......중년의 여인 옷이 너무 맘에 들어요.ㅋㅋㅋ
T-pant 미친것, 노출증 환자
그냥 확 벗고 다니지...남자들 아주 환장할 텐데..
고의적이라고밖에는....안 보이는 게 이상하네...
제목이 낚시인줄 알았더니.. 성유리 - 신인도 아니고 왜 이런 무리수를 두는 행동을 할까요? ㅜㅜ
속옷을 입는다 쳐도 옷 자체가 디자인이 잘못 된거 아닌가요?
상의도 아니고 치마 길이가 어떻게 해도 엉덩이를 가릴수 없겠어요.
속옷이 보이든 , 엉덩이가 보인든 말이에요.
게다가 저런 미니스커트에 T팬티를 입다니.......
엉덩이 부분만 치마를 잘라 냈나.....유난히 거기만 짧네요.
치마안을 꽉 채워주는 복실한 짧은 속바지 입으면 이뻤을텐데요.
너무 하네 저 츠자 ㅉㅉㅉ
진짜 유독 엉덩이 부분만 짧네요
주상욱은 계속 엉덩이만 쳐다보고...
성유리도 노출로 마케팅을 하다니 실망이네요
싸이코 O O O O O O O O OOOOO
정신 감정을 받음이 시급 함.
너무 앞질러 가지는 마세요.
치마 짧게 있을 수 있죠. 제 생각에도 조금만 더 길었어도...하지만
님의 그런 논리는
성추행범들이 통상하는 주장을 대변하는 것과 같다고 보여집니다.
에이,,,설마 몰랐겠죠.
성유리 당황해 하는 얼굴은 안보이세요?
몰랐다는게 말도안되는게
저기 오르기전에 몇번이나 코디들이 점검해줄텐데요..
게다가 게단있는줄 뻔히 알면서 저런 코디를;;;;;
어후.....
게단-->계단
노이즈마케팅이네요. 이제는 가슴노출은 하도 많이 해서 이슈가 안되니 엉덩이노출로 새장이 열릴라고 하나 보네요. 이젠 거시기 노출도 하고 막 그러는거 아닐까요?
출연직전에 꺼내입었을리도 없고 며칠을 고심해고르고 입어보고 코디가 살펴주고했을텐데
진짜 고의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좀 짜증스럽네요.
그렇게 입어서 예뻣으면 몰라도 예쁘지도 않구 뭐예욤
아마두 상의만 입은듯 하네여...본인두 꿀꿀할듯...
짧은 치마.. 정말 미적으로 안예뻐요.
다리가 아무리 예뻐도 적당히 해야지..마친거 아냐..성유리..
이정도면 의도가 없었다고 하기 힘들것 같아요.다른사진 보니 뒤를 엄청나게 신경쓰고 남자 배우가 가려주고, 다른 배우들도 좀 쳐다보고.... 몰랐다고 하기 힘든데요...;; 왜 그랬을까.. 성유리 ㅠㅠ
가슴도 이상해요;;;
낚시인줄 알고 안봤는데 댓글이 많길래 봤더니,,
왜,,이런 무리수를,,,,
얼굴만으로 예쁘구만,,,
예쁜 유리가 ㅠㅠ
설마 모르고 입었겠지.
무슨 곰 푸도 아니고
왜 윗도리만 입고 댕겨
짧아도 정도가 있지
이 옷 같은데요..
모델이 입은건 그리 짧아 보이지 않는데 허리부분을 리본으로 묶으면서 올라간것 아닐까요..
http://www.forwardforward.com/fw/DisplayProduct.jsp?code=CSEV-WD4&d=Womens
이 원피스 성유리가 직접 만드거래요 자기네집 식탁보가지고 ㅋㅋ
다른 사진 보니 손으로 계속 가리면서 다녔나봐요
손바닥으로 치마 뒷편 내리는게 나오는데
저럴줄 몰랐을까??
곰돌이...푸....ㅋ
솔직히 미련하달까...
성유리 아버님 목사라며...
런치마이라이프인가... 에디터로 나오는...
거기보니까 시상식이나 행사에 나오는 옷. 코디랑 상의해서 입는거같던데요.
올라가기직전까지 코디가 계속 체크해주는건 요새 모르는사람 없을테고...
근데 왜 저렇게 미련한 짓을 했대요. 참한 처자라 괜찮게 봤는데....끙
에휴....예쁜 성유리를 어찌 저리 만들었나요...저건 원피스가 아니고 그냥 윗도리 아닌가요?
노이즈마케팅으로밖에 생각이 않드네요...ㅠㅠ
진짜 성유리 정도면 저리 안해도 됐을텐데.....
속직히 추하네용 ㅠㅠㅠㅠㅠ
너무하네요..헐~~
원래 옷은 키 큰 모델이 입어도 저정도 아닌데 성유리가 몸매가 가늘어서 수선했나 봐요.
사진 보니 암호를 시침질해서 줄였어요.
허리선도...
그러니 짧아질 수 밖에;; 옷은 근데 정말 이뻐요;;
암호 - 암홀...
차라리 핫팬츠를 입었더라면
본인도 편안하고
아마 다들 성유리 이쁘다고 난리 났을 건데.
정말 저 사진들 망칙합니다.
치마 뒷 라인이 올라가 살짝 티팬티 속살이 보이게끔 연출을 한 거군요.
요즘 드라마 왠만해서 입소문 없으면 그냥 묻히기 다반사인데
과감한 노이즈마케팅이라도해 시청층을 환기시킬 수 있죠.
헌데 정말 저 엉덩이 라인은 해괴망측하네요.
아예
가운데 깻잎하나만 붙이고 다니지.......
징그러워 못봐주겠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2094 | 아침방송은 나오는 사람들이 계속 나오나봐요... 3 | .... | 2012/03/15 | 1,336 |
82093 | 인터넷 전화 어떤지요? 1 | ... | 2012/03/15 | 399 |
82092 | 화차 봤어요~ 2 | 음 | 2012/03/15 | 1,817 |
82091 | 3월 1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 세우실 | 2012/03/15 | 446 |
82090 | 렌탈 정수기 제발 추천부탁드려요 8 | 고민 | 2012/03/15 | 1,421 |
82089 | 아침을 굶겼습니다. 13 | 고1 아들 | 2012/03/15 | 2,981 |
82088 | 한수원 "노심도 안녹았는데 무슨 중대사고?" .. 6 | 샬랄라 | 2012/03/15 | 797 |
82087 | 중학교입학한아들교실이 전쟁터같아요. 7 | 사는게고행 | 2012/03/15 | 2,194 |
82086 | 예정일 3일전이 시어머니 생신인데 ㅠㅠ 24 | ㅠㅠ | 2012/03/15 | 2,847 |
82085 | 얼갈이 물김치가 맛이 안나요.. | 김치는 어려.. | 2012/03/15 | 756 |
82084 | 담임샘이 애들한테 욕을... 4 | 오드리 | 2012/03/15 | 1,256 |
82083 | 머리속이 온통 돈(숫자)계산 뿐인데 남들에게 민망하네요 13 | 초딩..5학.. | 2012/03/15 | 2,166 |
82082 | 요즘학생들?운동화? 5 | ,,,,,,.. | 2012/03/15 | 859 |
82081 | 여행책 잡지 인터넷만 1 | 이해가능 | 2012/03/15 | 476 |
82080 | 고2 학부모총회 다들 참석하나요. 9 | gma | 2012/03/15 | 2,622 |
82079 | 李대통령 “법 어기면 처벌되는 사회 만들어야” 32 | 참맛 | 2012/03/15 | 1,582 |
82078 | 어제 딸아이가 선생님께 지나가면서 하는말을 들었는데요.. 8 | ,. | 2012/03/15 | 3,206 |
82077 | 3월 15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 세우실 | 2012/03/15 | 715 |
82076 | 휴, 유방암 초음파 검진하는 여자의사 계신 병원 좀 찾.. 2 | 서니맘 | 2012/03/15 | 2,139 |
82075 | 이말뜻아시는분? 13 | 해석부탁 | 2012/03/15 | 1,620 |
82074 | 마흔셋나이로 오늘직장을 이직하네요~ 8 | 로즈 | 2012/03/15 | 2,755 |
82073 | 동네 이웃이 밤에 커피 마시자 해서 만났는데 41 | 어제 | 2012/03/15 | 18,151 |
82072 |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팔찌를 사고 싶어요 2 | 의식희망 | 2012/03/15 | 1,246 |
82071 | 스마트인이 되고나서 느낀점... 3 | ,, | 2012/03/15 | 1,605 |
82070 | 전세계약했는데 특약조항이 찜찜해서요. 19 | ... | 2012/03/15 | 5,8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