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운 기사가 떴네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6840.html
박홍우 판사 아파트 경비원 김씨의 “괜히 나만 또 판사님한테 혼나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 .... “왜 그때 판결을 말끔하게 못해서 지금까지 뒷말이 나오나요. 그 판사들 다 잘라버려야 해요.” 이말 역시 김씨의 말이네요 - 위의 기사 중에서 -
한국에 개판이 한 두 군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