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갖다온 소년 죽은 누나, 엄마, 친척, 할배 모두 다 만났다!
나도 천국을 갖다온 사람이기 때문에 이 소년의 주장이 정령술에 의지한 귀신장난이 아니라
실제로 천국의 실상을 보고온것이라 인증하는 차원에서 이글을 씁니다. 그러니까 소년과 나
천국의 증인이 두명이 된 셈이군요. 사실 우리 어머니도 임종을 앞두고 있어서 내가 여러번
다시 사는 것을 일러주곤 했습니다. 염려하지 말라고,, 영적인 차원이란 요6; 63절에서 처럼
말(言)이 영(靈)이기 때문에 이세상과 같은 물질세상만 주장하는 사람들 눈에는 천상 지계를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즉, 물질처럼 만져지지도 않고 완죤 스텔스처럼 잡히지 않기 때문임!
또 네티즌이 천국을 부정하는 또하나의 이유로는 워낙 개신교가 6,25때 '미움과 증오사관'을
버리지못하고 오늘날에도 좌파멸절을 주장하며 북진 통일을 주장하며 예수님의 원수 사랑과
평화등 그리스도 정신과는 너무나도 동떨어진 언행을 하고있기 때문에 천국도 없다보는거죠
하지만 이처럼 증오심으로 끝내 그리스도정신을 버린사람들의 末路는 신께서 정하실 일이고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즉, 정신세계이죠. 내가 본 천국은 일곱날의 빛과 같았음!
무아지경 무릉도원이 펼쳐지는 다이나믹 스펙터클한 광경에 너무나 황홀해 자지러질 정도임
감격의 눈물은 끝임없이 솟아나와 나의 침상과 벼게를 다 적실정도였음. 아브라함의 본향임
그곳에는 미움과 증오심을 가진 육식하이에나들은 단 한명도 없음(사35;9) 그러므로 좌파나
우파 사냥하는 목사,장로 이런類들은 흉악범(계21;8)에 해당되어 못들옴. 들오면 천국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