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풀하우스 잼있나요? 저는 그거

개콘 조회수 : 1,454
작성일 : 2012-01-31 13:38:08

한~개도 재미없어요.

(미안하지만)짜증만땅이에요.오히려.

 

그리고 최종병기 그녀..거기 나오는 대역 여자분은 못하는게 뭔가요? ㄷㄷㄷ

정말 넘 용감무쌍하고 재주도 있어요.

이분 처음 나오신 분인가요? 아님 개그우먼인가요?

IP : 112.166.xxx.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31 1:40 PM (203.226.xxx.146)

    전 재미있게 봐요
    수준이 낮나봐요 ㅎㅎ
    최종병기 그분 다른 일하다 늦게 개그우먼되셨고,,,멋지던대요 ㅎㅎ

  • 2. 풀하우스
    '12.1.31 1:41 PM (211.209.xxx.210)

    울 초딩 아이들이 젤 재미나해요.....ㅎㅎ
    그냥 웃겨요....ㅋㅋ

  • 3. ..
    '12.1.31 1:54 PM (114.202.xxx.219)

    재미있던데요.
    정경미 능청스러운 연기도 재미있고, 쌍둥이 개그맨들은 운동으로 다져진 몸이라서 그런지
    재주껏 튕겨 나갈 것 같고..
    예전에 다들 그렇게 살았잖아요.

    그냥 개그로 재미있게 봐요.

  • 4.
    '12.1.31 2:05 PM (119.202.xxx.82)

    저는 오히려 최종병기로 나오는 그 개그우먼이 넘 안쓰러워요.
    그 코너 재미도 없고 내가 그녀의 부모라면 그런식으로 사람들 웃기는 딸이 너무
    안타까울 듯...

  • 5. ...
    '12.1.31 2:29 PM (112.168.xxx.112)

    저도 너무 재미없어요..

    사마귀유치원이랑 애정남말고는 안봐요... 딴 일하면서 넘겨요..

  • 6. ㅇㅇㅇ
    '12.1.31 2:41 PM (121.130.xxx.78)

    전 최종병기 잘 안봐요.
    그거 보면 스턴트우먼 뺨치게 고난이도 액션 잘하던데
    전 사람 다칠까봐 조마조마해서 웃을 수가 없어요.
    저러다 다치면 식물인간 되는데 하면서 스트레스 받아요.

  • 7. ㅇㅇㅇ
    '12.1.31 2:42 PM (121.130.xxx.78)

    풀하우스에서도 개그맨들 다칠까봐 보는 게 좀 힘들어요.
    그 쌍둥이 형제는 맨날 튕겨 나가던데 얼마나 아플까 ㅠ ㅠ

  • 8. ```
    '12.1.31 3:40 PM (116.37.xxx.130)

    전 좁은곳 공포증이있어서 풀하우스보면 숨막혀요
    일곱살 우리아들 풀하우스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재미있대요

  • 9. 짜증나요
    '12.1.31 6:02 PM (125.177.xxx.193)

    그 풀하우스 왜 하는건지 아시는분 계세요?
    개그는 실생활이나 현실을 반영하거나 시사나 풍자하는 거라고 알고 있는데
    도대체 풀하우스는 뭐냐구요..
    드라마 풀하우스 할때였다면 제목따라 만든 코너라고나 생각할텐데..
    재밌지도 않고 왜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 코너할때는 안보고 딴짓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970 '단전·단수' 이상민 지시, 일선 소방서까지 전파 확인 ... 02:20:18 98
1741969 나라가 힘이 없으니... 2 .... 01:40:59 608
1741968 제발 근종이나 난종 수술하세요. 9 지나다 01:19:55 1,306
1741967 아침마당 김재원 아나운서 3 ㅇㅇ 01:15:58 1,112
1741966 인스타그램 5 기분 01:12:27 360
1741965 27살아들이 어두워서 벽에 부딪쳐 안경이 부러지변서 8 급해요 01:11:27 1,108
1741964 소비쿠폰 타지역으로 할수 있나요 3 ㅇㅇ 01:02:35 325
1741963 [속보] '내란 공모' 이상민 전 장관 구속영장 발부 22 ㅅㅅ 00:49:22 1,977
1741962 주식 성공하는 사람은 욕심이 적고 기준이있는 사람같아요 1 ㅇㅇㅇ 00:48:42 804
1741961 런던 사시는 분 미용실 00:45:42 371
1741960 늙고 병들고 혼자 계시는 아빠 12 나쁜딸 00:23:08 2,594
1741959 맛없는 수박 처리방법 좀 알려주세요 7 ... 00:21:27 645
1741958 남자시계 좋아하는 분 있나요? 8 00:16:56 409
1741957 전복 싼 곳 추천부탁드려요 4 ㅇㅇ 00:16:50 407
1741956 나이가 들면 초라해지는 외모를 인정해야 19 ... 00:16:14 2,715
1741955 李대통령 "스토킹 살인, 무능한 대처가 비극 초래…제도.. 12 .. 00:13:57 827
1741954 재산세 깜빡했네요 ㅠ 4 ㅇㅇ 00:09:44 1,347
1741953 헬스장에서 저 모르게 사진을 헬스장 홍보하는데 썼어요 7 ㅇㅇ 00:04:42 1,428
1741952 논산훈련소에서 현역과 공익 똑같은 훈련받나요? 7 4급 2025/07/31 618
1741951 이재명 대통령의 고심/강훈식트위터 9 ㅇㅇ 2025/07/31 1,295
1741950 엄마 돌아가시니 플라스틱 반찬통 버려야겠어요 4 마지막날 2025/07/31 2,517
1741949 해변에서 입을 래쉬가드 좀 봐주세요 2 40초반 2025/07/31 416
1741948 유부녀들의 뽀로로.ytube(우리 82쿡~ 두 번 나옴) 5 욱퀴즈 2025/07/31 1,167
1741947 딸만 둘인 엄마 친구는 3 ㅓㅗㅎㄹㅇ 2025/07/31 2,064
1741946 자궁근종 자연치유 방법 없나요 10 .. 2025/07/31 1,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