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님들은 선호하는 아파트 평수가 어떻게 되나요?

.. 조회수 : 15,082
작성일 : 2012-01-31 10:36:50

현재 25평,4인가족  사는데 살다보니 작다고 느껴져 38평을 분양 받았는데 저희 친정엄마는 집이 너무 크다

 

몇번을 얘기하시고 저도 처음엔 34평 할려고 했는데 그 평수가 분양이 끝나 할수 없이 38평을 한거든요..

 

나중에 팔때 잘 안팔릴까 걱정도 있고 내집이다 생각하니 38평도 그닥 크게 느껴지지 않고 남편한테 얘가하니

 

제 눈이 날이 갈수록 높아만 진대요..  딱 4인가족 적당한 평수가 몇평일까요?

IP : 175.193.xxx.110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31 10:37 AM (211.253.xxx.235)

    전 32평정도요.

  • 2. ....
    '12.1.31 10:39 AM (220.82.xxx.138)

    34평이나 38평이나...

    3명이서 43평사는데 넓고 좋네요 뭐.ㅎㅎ

  • 3. 우리집
    '12.1.31 10:40 AM (116.125.xxx.58)

    세가족, 32평 사는데 딱 좋다고 느껴요.

  • 4. ....
    '12.1.31 10:40 AM (211.224.xxx.193)

    요새 견본주택 가 보면 40평대도 넓지 않아요. 그게 붙박이장이 다 되어 있어서 차지하는 공간이 크고 방은 평수에 상관없이 다 같은 사이즈고 거실이랑 주방만 커지는것 같아요.

  • 5.
    '12.1.31 10:41 AM (116.32.xxx.31)

    4인 가족이라면 30평 후반대에서 40평 초반대요...
    요즘은 30평 후반대도 40평처럼 나오던데 좋던걸요...

  • 6. 그게
    '12.1.31 10:41 AM (14.53.xxx.193)

    가정 경제 형편에 따라 다르지 않나요?^^;

    전 올 확장한 33펴에 사는데,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요즘 분양하는 아파트는 확장을 해야만 방이며 거실이 쓸모있는 크기여서,
    40평이 적당학게 느껴집니다.
    (제가 이번에 새로 입주하게 될 아파트가 40평인데,
    현재 살고있는 33평 아파트와 같은 크기로 여겨지더군요.)

  • 7.
    '12.1.31 10:46 AM (58.76.xxx.59)

    어릴때부터 넓은 집에서 자랐는데요.
    집은 넓을수록 좋긴 해요.

    그런데, 제 집 갖고 살아 보니, 큰 집 별로입니다.
    청소가 너무 힘들고, 유지비가 많이 들어요.ㅜ.ㅜ

    집안일 남의 도움 받는 거 너무 안 좋아하는 사람이라 나이 더 들면 구조좋은 이십평대 정도에서 살 겁니다.

  • 8. 나무
    '12.1.31 10:48 AM (220.85.xxx.38)

    평수보다 방갯수가 더 차이가 있는거 같애요
    가족이 4명이라면 방 4개가 있어야 집이 정돈 되는 거 같애요

  • 9. ..
    '12.1.31 10:50 AM (221.152.xxx.239)

    38평 딱 좋아요
    40평 넘으니 청소가 힘들었어요

  • 10. kandinsky
    '12.1.31 10:51 AM (203.152.xxx.228)

    부산 49평 살다가 서울 35평으로 이사왔는데
    넓으면 넓을수록 좋습디다
    넓은데 살다 이사오니 어찌나 깝깝한지 ㅠㅠ

    여유있으면 넓은 평형이 좋아요

  • 11. 깔깔마녀
    '12.1.31 11:01 AM (210.99.xxx.34)

    48평 살다가
    33평+12평(2층)에 사는데
    그래도 좀 답답한 느낌

    집은 넓혀가야한다는게 맞는 말인것 같아요


    청소담당하는 우리 신랑은 지금도 충분히 넓다고 두 팔 벌려 큰 소리로 외칩디다 ㅎㅎㅎ

  • 12. ..
    '12.1.31 11:03 AM (1.225.xxx.68)

    48평 살때가 딱 좋았어요 더 커도 청소고 관리고 힘들고 좁으면 답답하고.

  • 13. 원글입니다..
    '12.1.31 11:03 AM (175.193.xxx.110)

    올확장인데요..지금 현재 세를 줬는데 갓난아이있고 두부부만 사는데도 계약을해서 좀 의아했네요..
    몇번을봐도 그 평수가 넓다고 안 느껴지는데 정말로 제가 허영덩어리인지(울 남편이 제게 자주말함)
    그런얘기 들을때면 좀 그렇네요..

  • 14. ..
    '12.1.31 11:04 AM (220.255.xxx.74)

    딴 얘기지만, 우리나라는 왜이렇게 거실이 넓고 방이 좁게 나오는건가요? ㅜㅜ
    식구들이 거실에서 모이는 시간이 특별히 더 많은 것 같지도 않은데
    방이 너무 좁게 나오니까 침대 책상 들어가면 남는 자리도 없고
    가구 배치하기도 너무 애매한 것 같아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거실이 더 넓은 것을 선호하나요?

  • 15. 그게요..
    '12.1.31 11:05 AM (182.68.xxx.92)

    38평 3인 사는데...
    작다고 느껴져요..
    40평대로 가고 싶어요.
    일단 38평이 안방만 빼고 나머지 방들이 (방4개) 크지 않아요..
    우리는 안방 부부가 쓰고 안방 건너편 옷방
    현관쪽 한방은 아들 침실 앞방은 공부방으로 쓰는데..
    그낭 넓은 방 3개가 낫다 싶어요.
    38평은.
    43평만 되도 방이 그래도 좀 쓸만한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40평대

  • 16. 12
    '12.1.31 11:05 AM (118.223.xxx.63)

    45평이요,,딸, 아들 있어서,,,

  • 17. 11
    '12.1.31 11:09 AM (218.237.xxx.218)

    3인 가족 30평인데 좁아서 38평 정도로 가고 싶어요.
    안방은 부부침실이고
    방 1개는 어른 서재방으로 책상 두 개에 책장으로 꽉꽉 들어차서 다른건 들어가지 않고
    방 1개는 아이 방으로 확장했어도 벙커침대에 아이 책장에 장난감에 넣었더니
    책상 놓을 공간이 안나와 책상을 못사주고 있거든요.

  • 18. 11
    '12.1.31 11:09 AM (218.237.xxx.218)

    참...전 38평이 방 4개짜리 말고 방 3개면서 방들이 큰걸 원해요.^^

  • 19. 좋은날
    '12.1.31 11:12 AM (121.191.xxx.86)

    예전에 지은 33평형대는 4식구 살기 좁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즘 짓는 아파트는 방이 너무 좁아요.
    저도 요즘 분양받으려고 모델하우스 다녀보는데 아이있는 집은 확장하더라도 방이 좁아서 답답할 것 같더라구요.

  • 20. 4인가족
    '12.1.31 11:13 AM (119.64.xxx.70)

    임다 남매구요 33평사는데 방3개 딱방1개만더있었ㅡ면 좋겠어요
    38평가봤는데 딱이에요
    더커도 난방비니청소니 줘도싫고 38평방4개딱입니다

  • 21. 저도
    '12.1.31 11:25 AM (211.52.xxx.253)

    점두개님 말씀대로 우리나라 아파트는 방이 너무 좁아요.
    거실만 쓸데없이 크고..방이 어느정도 면적이 나와야
    가구배치며 생활을 할텐데 방에선 잠만 자야하고
    거실에 나와 생활해야 하니 너무 못마땅하네요.
    집을 직접 짓기전에는 해결이 안되려나..

  • 22. //
    '12.1.31 11:26 AM (121.186.xxx.147)

    돈만 된다면 넓으면 넓을수록 좋아요
    돈이 안 되서 32에 삽니다

  • 23. ㅇㅇㅇㅇㅇ
    '12.1.31 11:51 AM (115.143.xxx.59)

    돈 생각 안하고..
    4식구 살기 좋은건 38평정도요..
    40평대 사람 빠져나가면 썰렁감이...느껴져요,,

  • 24. 32
    '12.1.31 12:26 PM (121.184.xxx.173)

    32평요. 울 부모님 두분 32평에 사시는 데 답답하지 않고 좋아요.

  • 25. 아돌
    '12.1.31 12:52 PM (116.37.xxx.214)

    38평살다가 29에 왔는데 처음엔 답답했는데
    살수록 작은 집이 나은 것 같아요.
    요샌 조금씩 짐 내다 버리는 재미로 살아요.

  • 26. 49평
    '12.1.31 1:02 PM (124.54.xxx.39)

    남매를 둔 4인 가족인데 모델하우스 가보니 49평은 되야 쾌적하게 살겠다 하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건 생각만!

    24평 살다 34평으로 이사온지 한달 됬는데요,
    청소하기 힘드네요.
    올망졸망 살긴 24평도 좋아요.단, 계단식에 구조 좋은..

    살다보면 34평도 작게 느껴지긴 해요.아직 애들이 어려 큰 애 방만 꾸며주고 안방 말고 다른방은
    우리책에 책상에 이것저것 다 집어넣고 다용도로 쓰고 있죠.
    애들이 더 크면 이마저도 힘들 꺼 같아요.
    살림을 절대 늘이지 않는게 중요 포인트

  • 27. 그냥
    '12.1.31 1:38 PM (203.142.xxx.231)

    바램이죠. 뭐 실제로 다 그 평수 살고 있는것도 아니고 살겠다는것도 아니고
    저 3식구 확장안한 32평 사는데 괜찮아요. 다만 남편이 자꾸 집안에다가 뭐를 채우려고 합니다. 런닝머신부터해서 이것저것 자꾸 채우려고 해서. 짜증납니다.
    큰집 이사가도 큰집 채우려고 할거예요.

    제가 바라는 것은 3식구면 방 2개 큰거, 하나는 적당한거. 이정도면 될듯해요.

  • 28. 이것도 개인의 취향
    '12.1.31 2:23 PM (125.141.xxx.221)

    저희 3식구 43평 사는데 애가 장난감 늘어놔서 그런지 하나도 안 넓어 보여요. 단지 청소할때만 방하나 없었음 싶죠.
    저희 시엄니 혼자 사시는데 89평 사세요. 넓은게 좋으시대요. 도우미 아줌니 오니 청소 걱정없으니까 그런듯.

  • 29. 클수록 좋죠 ㅎ
    '12.1.31 3:26 PM (14.52.xxx.59)

    저 아는 엄마가 103평 빌라 보면서 4인가족살기 딱이라고 망발을 하는 바람에 두 주먹 불끈 쥐었다는 ㅎㅎ
    34나 38이나 다 같은 30평대인데 뭔 차이나 있나요
    50평 넘어가면 모를까 그 정도로 안팔리고 뭐하지 않아요

  • 30. 정신
    '12.1.31 4:31 PM (210.99.xxx.34)

    정신차리고 살려면 4인기준 40평 초반은 되야 할 듯해요..4인가족 33 평 확장형 살았는데 물건 놔 둘곳이 없어 이리저리 쌓아두고 살아서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43평 오니 수납은 확실하고 어지럽게 널린 물건 없으니 마음이 차분히 정돈됩니다...

  • 31. 블레이크
    '12.1.31 4:43 PM (175.197.xxx.19)

    4가족이면 45평요. 한 명당 10평 씩은 되어야 함.

  • 32. 해피츄리
    '12.2.1 12:57 AM (58.228.xxx.4)

    전 딸아이 하나 세식구인데요. 신혼때 18평,,,,35평 8년살다가 확장형 32평 3년반 살고 있는데...좁은거 딱 질색이였거든요.
    울집에 딱 맞았구요.
    좁은 집에선 절대 못 살겠다 싶었는데
    작년 7월부터 이사가려고 맘먹고 중고로 팔고 없애고 필요없는거 비우고 나니 집이 넘 휑해요.
    방하나랑 욕실은 놀고 있는데 그 공간이 너무 아까운거에요.

    20평대후반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아담한 집에서 세식구 알콩달콩 사는걸 꿈꾼다는,,
    근데 정작 집이 안 팔리네요.ㅠㅠㅠㅠㅠ

    결혼 15년동안 얼마나 짊어지고 살았던지 지금도 정리중이네요.(아..댓글쓰려다 사설이 늘어졌네요.ㅋㅋ)

    28평형에 살고 싶어요. 청소나 냉난방도 훨씬 효율적일 듯해요.
    욕실 1개여도 상관없고,,(울집 안방욕실은 꽤 큰데 일년에 한두번 써요.)

  • 33. 4인
    '12.2.1 1:14 AM (112.149.xxx.61)

    4가족이면 32평이나 34평 정도면 충분할거 같아요
    짐 쌓아놓지 않고 필요한것만 두고
    누가 어디서 뭐하는지 한눈에 파악할수 있는 그정도가 전 좋더라구요

  • 34. 동감
    '12.2.1 1:21 AM (112.149.xxx.61)

    윗님 저도 동감해요
    거실 넓은거 정말 필요없는거 같아요

    거실은 좁아도 되니
    방좀 큼직큼직했으면 좋겠다구요
    정말 애들 방에 침대 책상 장 이런거 들어가려면 발디딜 틈 없어요

    거실에서 할 일도 별로 없고 어쩌다 오는 손님 때문에
    사는 사람이 불편하게 사는게 말이되나요

    거실 좁게 방은 좀 넓게 그렇게 지었으면 좋겠네요

  • 35. 글쎄요
    '12.2.1 8:27 AM (118.131.xxx.102)

    30평대 확장하면 방 크던데.
    요즘 확장안한 집 있나요? 90% 이상이 확장하는 걸로 알아요.
    확장하면 책상놓고 침대놓고 다 들어가던데요.

  • 36. 현재 사는 집
    '12.2.1 8:57 AM (211.217.xxx.164)

    자기가 현재 몇평에 사느냐에 따라 대답이 달라질 질문 아닌가요? ㅋ
    저는 25평에 사는지라 32평 정도면 딱 적당할 것 같아요... 38평이면 더 좋고요... 아직 40평대는 꿈도 안 꿔요... ㅠ.ㅠ

  • 37. ...
    '12.2.1 9:24 AM (218.38.xxx.14)

    넓을수록 좋아요.

    친정 70평아파트 살다가 23평 결혼해서 살고 지금 38사는데..

    친정이 젤살기 좋은듯합니다.

  • 38. ......
    '12.2.1 9:44 AM (210.220.xxx.133)

    여긴..부자만 있나봐요....

    서민들이 없어...ㅜㅜ

  • 39. ,,
    '12.2.1 9:46 AM (58.29.xxx.131)

    저는 50평이 딱 적당한 것 같아요..
    아들 딸 각각 1개씩 주고 부부침실 그리고 나머지 여유방 1개요~
    딱 좋아요.. 넓다는 생각 없어요..

  • 40. ㅋㅋ
    '12.2.1 9:59 AM (121.166.xxx.231)

    가족 6명 저어렸을때 십팔평? 부터..클때까지 평수 넓히고 넓히고..결국 60평까지 살았는데
    평수가..첨 이사갈때나.."와~~넓다~"하지 살다보니까 다똑같은거 같음...;;

  • 41. ...
    '12.2.1 10:00 AM (125.189.xxx.72)

    50평대 사는데 넘 넓어요
    아이 둘이 시집가면 28평 정도에 갈 계획이예요
    아이들 어렸을때 여름, 겨울에 거실에 옹기종기 붙어서 자고 뒹굴고 할때가 좋았던 것 같아요
    집이 커니까 각자 자기만의 공간에서 생활하는 일이 많아 대화도 많이 없는 것 같고..
    남편이 그러더군요.
    시집가서 친정에 어면 남자끼리, 여자끼리 이렇게 자는게 정도 더 생기고 좋지 않겠나 그러는데
    아이들은 싫어할라나 걱정은 조금 되는군요.

  • 42. -----
    '12.2.1 10:23 AM (1.226.xxx.44)

    저도 50평대 사는데 넓다라는 생각을 못하고 있는데요. 저는 대학생인 두아이의 방주고
    또 하나는 서재로 사용하고 남편과 저 이렇게 방하나쓰고 베란다 확장을 안해서
    베란다 한켠에는 장독을 들여놓아서 봄엔 장담고 고추장담고 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식당방 옆에 있는 베란다는 제가 좋아하는 야채를 심어서 베란다 채소밭꾸미고 삽니다.
    겨울에는 두 딸아이들 한군데로 모아서 연료비 절약하고 거실보다 서재를 이용하여 생활하니
    매월 한겨울에도 관리비 30만원에서 32만원 정도이며 여름에는 25만원 정도 나갑니다. 32평살때나 지금이나 관리비에선 크게 차이가 안나고 세금도 그다지 많이 나가지 않는데 집이 크면 자꾸 청소하기 힘든다하는데
    한번 정리해두면 오히려 더 편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녀들이 있으면 여유가 된다면 집은 좀 컸으면 합니다.
    아이들마다 취미 생활도 집에서 할 수 있게 공간을 주는 것이 가정내에서 재미있더군요.

  • 43. ....
    '12.2.1 10:44 AM (180.230.xxx.22)

    현재 32평사는데 지은지 10년넘은거라 수납공간이 너무
    부족해요
    안방화장실을 사용안하고 화장지등 잡동사니 넣어두고 있는데
    요즘 짓는 42평 가보니까 수납공간도 잘돼있고 4식구 살기엔 딱 좋을거 같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174 마음따뜻한 이야기-버스안의 한소녀 5 마음따뜻한 2012/01/31 2,239
64173 베란다 샷시 가격차 많이 나나요? 이르러 2012/01/31 2,819
64172 조카 쌍꺼풀 시켜주려는데 잘하는 곳 아시는 분? 6 옹옹 2012/01/31 2,110
64171 박원순, 강용석에 “번지수 잘못 찾았다” 일축 5 단풍별 2012/01/31 1,930
64170 나꼼수 아직 안 나왔나요? 4 ,, 2012/01/31 1,341
64169 시부모님 현금영수증 등록 하시도록 하시나요? 9 궁금 2012/01/31 1,274
64168 휴지통 추천 부탁드려요 1 청소 정리 .. 2012/01/31 763
64167 세금 관련해서.. 부양가족 등재(?).. 조언 부탁드립니다. 4 조언요청 2012/01/31 764
64166 소금물을 "찌우다"는 무슨 의미일까요? 4 요리책에서 2012/01/31 950
64165 기자·피디 500명 ‘MB씨의 MBC, 반성합니다’ 10 참맛 2012/01/31 907
64164 점집 좀 추천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3 차이라떼 2012/01/31 1,607
64163 참여정부는 역대 최악의 정부였다. 7 러닝머슴 2012/01/31 1,111
64162 늦은 나이인데, 나이차가 있는 남자와의 만남은 어떤가요?? ㅠㅠ.. 32 화려한 싱글.. 2012/01/31 4,856
64161 [10.26 부정선거] 1 말머리 2012/01/31 415
64160 입주위 잡티는 기미가 아니죠? 3 아이피엘 2012/01/31 1,592
64159 예전 드라마 "안녕 내사랑" 아시는 분 3 teresa.. 2012/01/31 1,344
64158 오늘 아들과 눈썰매장 다녀오려고 하는데 추울까요? 7 ... 2012/01/31 879
64157 에밀앙리 밥그릇 어떤가요? 2 그릇예뻐 2012/01/31 2,593
64156 9세 남아 계속 끅끅대며 트름을 하는데 봐주세요.. 4 .. 2012/01/31 754
64155 메일을 한꺼번에 삭제하는 방법을 좀 알켜주세요 ^^ 6 메일 한꺼번.. 2012/01/31 1,366
64154 꼭 부탁 ^^ 여자 셋이 점심 먹을만한 장소 추천해주세요~ 5 생일이 2012/01/31 814
64153 제가 이상한지 기상청이 이상한지. 2 궁금 2012/01/31 878
64152 가르쳐주세요 2 수수께끼 2012/01/31 350
64151 작게낳은 아기 언제쯤부터나 평균치따라갈까요? 20 ㅡㅡ;;;;.. 2012/01/31 2,065
64150 광역버스아줌마가 잘못한거맞는거같은데요 1 hhh 2012/01/31 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