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보는데.
여자가 되고 싶다는 철우
너무 불쌍하네...
세상에 문제가 있는 아이는 세상에 없군요...
문제부모가 있을 뿐이지..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보는데.
여자가 되고 싶다는 철우
너무 불쌍하네...
세상에 문제가 있는 아이는 세상에 없군요...
문제부모가 있을 뿐이지..
여자가 되고 싶다는 철우
너무 불쌍하네... 그러나 한편 이해도 가는...한국은 여성천국, 모든게 여성위주로 수첩공주에 이화 페미총재 야당에, 여성부에, 처가등쌀에 사위들 장서갈등에..........
첨엔 엄마가 그냥 시크하다고 생각헀는데 약간 우울증인가봐요...
엄마 상황이 이해안되는 건 아니지만 아이들은 무슨 죄인지...
그아빠는 뭐할까요
엄마는 그렇다고하면 아빠라도 챙겨야지요
아이의 양육은 엄마만 하는것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