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퇴원했는데 .설계사가 처리를 늦춰요. 바뿌다고.

아이병원실비보험 조회수 : 1,045
작성일 : 2012-01-30 14:24:01

아이가  폐렴으로 입원후  퇴원한지가

열흘이 넘었는데요.  설계사가  바뿌다고 연락을 안합니다.

지금  중요한 환자 처리중이라서   다처리하고  .연락을 준다는데요.

보통. 설계사들이   ,열흘.보름씩

본인 한가할때

고객들 일처리해주는건가요?

병원비가 많이 나와서 얼른처리해줬음 하는데.

기다려도 연락이 없기에.

직접 보험회사에 전화를해야하나...어쩌나

고민입니다.

제생각엔 . 퇴원하면 바로 와서 확인영수증들   가져가 처리 해주는건줄 알았는데.

h해상 이랍니다.

경험들 듣고 싶습니다.

IP : 1.246.xxx.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독수리오남매
    '12.1.30 2:26 PM (203.226.xxx.17)

    보험회사에 직접 전화해서 처리 받으세요.
    필요서류 넣으면 보통 2~3일 안에 처리됩니다.

  • 2. 웃음조각*^^*
    '12.1.30 2:29 PM (125.252.xxx.136)

    직접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처리해보세요.
    훨씬 빠르고 편합니다. 서류가 다 준비되어 제출하고 간단한 심사만 거치는 경우 당일입금 되기도 하구요.

  • 3. 수수엄마
    '12.1.30 2:35 PM (125.186.xxx.165)

    뭐 그런 담당자가 다있는지..나쁘네요!

    저두 거긴데..서류 준비만되면 시간약속해서 후딱 받아가던걸요


    그리고..대형병원에서 한번 경험했었는데..보험처리 대행 코너(점포형태?)가 원내에 있어
    퇴원수속하면서 필요서류 같이 받아 수고비(2만원정도였어요)주고 처리한적도 있어요

    요샌 설계사없이 인터넷 가입도 하고...집에서 먼거리 대형병원 갈땐 편한것 같아요

  • 4. 저는...
    '12.1.30 2:59 PM (122.32.xxx.10)

    한번도 설계사 통해서 연락하고 보험금 수령한 적 없어요. 한번 하려다가 속이 터져서...
    직접 보험사에 연락하시면 서류가 뭐뭐 필요한지 알려줍니다. 팩스나 직접 제출하면 됩니다.
    늦어도 며칠안에 입금 되더라구요. 보험 들라고 할때만 찾아오지, 보험금 수령은 나몰라라 하더라구요.

  • 5. 그게
    '12.1.30 3:04 PM (119.67.xxx.75)

    생명보험 하고 손해보험이 다르더라구요.
    제가 양쪽에서 다 타봤는데
    먼저 손해보험쪽은 전화해서 필요한 서류를 알아내
    벼원가서 떼어 곧장 팩스로 넣으면 되고요.
    생명보험은 설계사를 통해야 합니다.
    자주 얼굴을 봐서 다른 보험을 끌어내란 뜻인거 같은데
    저는 설계사 통하지 않고 지역 해당 생명보험사 사무실에 직접 가져다 줍니다.
    굳이 설계사 얼굴을 보고싶지도 않아서요.
    손해보험 처럼 팩스사용으로 하면 좋을텐데 생명보험사는 일을 이중으로 힘들게 하더군요.
    바쁘다고 안오는 설계사 해당 회사로 전화걸어 알려주세요.
    즉각 올껄요.

  • 6. 그게
    '12.1.30 3:04 PM (119.67.xxx.75)

    앗...병원요.

  • 7. 꼬꾸
    '12.1.31 1:01 AM (62.178.xxx.63) - 삭제된댓글

    저도 보험들땐 알랑거리더니
    몇년된 후에는 이거 얼마 남지 않는다고 전화하면 쌩하는 미친 설계사한테 안맡기고 이제는 인터넷으로 바로 사진찍어보냅니다.
    동네 애엄마들하고 제 형제하고 소개해준 사람도 많은데... 정말 이제 다시는 보험은 안들랍니다. 하여간..

    저도 현대해상이네요.
    인터넷으로 하시면 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372 혹시 딸 있으신 분들.. 10 딸달이 2012/02/07 2,592
68371 심한지성두피, 가려움증...비듬도...장터 천연샴푸 7 천연샴푸 2012/02/07 1,824
68370 폴로 구매대행 사이트 추천해주세요~ 4 잘하고파 2012/02/07 1,281
68369 동서가 가끔 우리 집에 오면.. 54 싫은데.. 2012/02/07 16,425
68368 종이컵 초코우유 2012/02/07 479
68367 공부 안하는 아들때문에 고민이 너무 많아요 6 all 2012/02/07 2,800
68366 결국 여성 예비후보 대부분이 경선을 거치지 않고 공천을 받게 되.. 1 이진실 2012/02/07 514
68365 외국에서 대학 졸업 후 돌아오는 아이문제에요. 1 취업준비 2012/02/07 1,569
68364 남편 혼자 벌어서는 살기 힘들어 1 전업 2012/02/07 1,723
68363 정수기가 필요없을때는 어떻게 처치.. 4 여명 2012/02/07 975
68362 궁굼한데.. 보통 명문대에는 서울출신들이 제일 많나요? 5 팜팜 2012/02/07 1,304
68361 50개월 여아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연상작용도 안되네.. 7 좌절 ㅜ 2012/02/07 1,033
68360 대파는 어떻게들 보관하고 사용하세요? 22 .. 2012/02/07 2,939
68359 5~60대 부모님 생활비 얼마나 쓰시는지 아시나요? 8 생활비 2012/02/07 3,072
68358 천연가습기(숯) 궁금 2 나는나 2012/02/07 1,122
68357 KBS의 관심은 안철수의 '정치'뿐! 재단엔 무관심;; yjsdm 2012/02/07 519
68356 볶음 고추장 맛난 레시피아시는분 2 켈리 2012/02/07 950
68355 배추만넣고 된장국끓여도되나요? 13 온리배추 2012/02/07 1,850
68354 돈까스 만들어놓고 김냉에서 일주일째 ㅠㅠ 먹으면 안될까요 3 잘될 2012/02/07 954
68353 주변에 다주택자 보신적 있으세요? 5 어후 2012/02/07 1,414
68352 정말 환기를 30분 시켜야 하나요? 6 한겨울 2012/02/07 3,312
68351 시아버님께서 무려 제 팬티를 보고 가셨는데... 48 평온 2012/02/07 20,793
68350 운동후 먹는 식사 탄수화물류 보단 차라리 고기가 낫나요? 1 ... 2012/02/07 929
68349 맨날 이기는 것만 좋아하는 5살 남자아이 어쩔까요...-.-;;.. 11 놀아주기도 .. 2012/02/07 1,170
68348 g시장에서 통째로 한국사,세계사 세일하네요 10 살까말까 2012/02/07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