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폐렴으로 입원후 퇴원한지가
열흘이 넘었는데요. 설계사가 바뿌다고 연락을 안합니다.
지금 중요한 환자 처리중이라서 다처리하고 .연락을 준다는데요.
보통. 설계사들이 ,열흘.보름씩
본인 한가할때
고객들 일처리해주는건가요?
병원비가 많이 나와서 얼른처리해줬음 하는데.
기다려도 연락이 없기에.
직접 보험회사에 전화를해야하나...어쩌나
고민입니다.
제생각엔 . 퇴원하면 바로 와서 확인영수증들 가져가 처리 해주는건줄 알았는데.
h해상 이랍니다.
경험들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