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에 망토입고 갔다가 팔없는 애인줄 알고 빵집 주인아저씨가
빵 봉지 줄에 물어서 그 분 목에 걸어줘서
아니라고 말하기도 좀 그래서 빵집 문 어깨로 밀고 나옴ㅋㅋㅋㅋㅋ
빵집에 망토입고 갔다가 팔없는 애인줄 알고 빵집 주인아저씨가
빵 봉지 줄에 물어서 그 분 목에 걸어줘서
아니라고 말하기도 좀 그래서 빵집 문 어깨로 밀고 나옴ㅋㅋㅋㅋㅋ
예전에 나왔던 이야기인데 방송에 이제 나오나봐요. 근데, 그글도 자작이라고 누가 그러던걸요.
손이 없으면 빵을 어떻게 담았겠느냐구 하던데..
한 몇년전에 나왔던 미스김 이야기 ㅋ
미스김이야기
82에 돌았던 얘기 중 하나인데요..
좀 많이 웃었네요...ㅋㅋㅋㅋ 하지만 뭔자 얘잔한 슬픔이...ㅠ
망토 파는 옷 사이트에 후기 올라 온 것도 봤는데......다.....어째....거짓 같다는...
돈은 어찌 꺼내서 지불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