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안에 집 안팔리면 원하는 동네로 이사도 못가고...
암데나 이사는 나가야 하고....
매끼?가 없어서 가격을 아주 확 낮춰야 된다고 하니 (급매물 찾는이는 간혹있다고)
급급매로라도 팔아야하나 싶네요 ㅠ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올려요
좋은 방법없나요? 부동산엔 6군데 올려놨어요... 더 해야할까요 --;
이번주 안에 집 안팔리면 원하는 동네로 이사도 못가고...
암데나 이사는 나가야 하고....
매끼?가 없어서 가격을 아주 확 낮춰야 된다고 하니 (급매물 찾는이는 간혹있다고)
급급매로라도 팔아야하나 싶네요 ㅠ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올려요
좋은 방법없나요? 부동산엔 6군데 올려놨어요... 더 해야할까요 --;
저희 어머님 정말 급한사정으로 집을 빨리 팔아야해서 교회다니심에도 불구하시고 점보러 가셨답니다ㅋ 근데 점 봐주시는분이 쓰던 연탄집게 구해서 싱크대 아래 넣어두라하고 써준 부적은 어디에 묻으라 했나봐요. 근데 그렇게 하고 신기하게 금새 집이 팔리셨다며 완전 좋아하시더라구요ㅋ 전 별로믿음 안가지만 어머님 친구분들은 아직도 신기해 하세요ㅋ제가보기엔 진짜 우연의 일치 같은데..^^
성당다니지만... 점보러 가고 싶은 생각까지 문득 ㅠㅠ ...기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ㅠㅠ
점세개님 댁처럼 내보내고 집 치우려면 일단 전세금 줄수있어야하잖아요...저흰 미리 전세금 줄돈이 ㅠㅠ
여긴 어째 1월들어도 뜸하다고 ㅠㅠ 이런곳도 2,3월엔 좀 보러들오려나요???
뭐 벽지 바꾸고 장판 바꾸고.. 이쁘게 꾸며놓으세요.
솔직히 벽지만 가지고도 집이 확 바뀌더라구요..
장판 벽지 싱크등 바꾸고 집값 올려도 잘 들어오더군요..
너무 알록달록하게 하지 마시고.. 깨끗하게...한 톤으로 정리해도 좋더군요...